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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2일
라스베가스를 또 가게 되었다. 이번에는 내가 참석하는 ASIS&T IA Summit이 있어서 온가족이 여행을 떠났다. 엘리가 9개월 정도 되었을 때 노스캐롤라이나에 컨퍼런스가 있어서 같이 자동차로 가 보긴 했지만 비행기를 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별 걱정을 안 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좀 신경이 쓰였는데 비행기도 잘 타고 잠도 잘 자고 여행 중에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좋아해서 뿌듯한 여행이었다.
컨퍼런스가 있는 Flamingo 호텔에 숙소를 잡았는데 오래된 호텔 - 벅시가 세우기 시작한 호텔이었다고 한다. 물론 그 후에 다시 지었다지만 - 이지만 최근에 수리를 깨끗이 해서 편하게 지내다 왔다. 호텔 1층에 있는 wildlife habitat에 여러가지 새들이 있는데 그 중 Chilean Flamingos의 모습. 엘리에게 새를 보여주니 좋아했다. 하긴 라스베가스에서는 보는 것마다 좋아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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