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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 Las Vegas, etc : Sushi Roku [Japanese]

2007.10.06 00:17 | 자취남기기 | Peppermint

http://kr.blog.yahoo.com/moonky5/1202797 주소복사

2004년 라스베가스에 갔을 때 BOA 에서 맛있게 먹었던 것이 인상 깊어서 2007년에 같은 Innovative Dining Group에서 하는 바로 옆에 있는 일식당인 Roku를 가 보기로 했다. 일단 내부가 좀 어두운 것이 불편했지만 하이체어도 있고(아이를 데리고 와도 된다는 뜻) 종업원들도 친절했다. LA근처에 주로 지점을 가지고 있는 레스토랑인데 값이 좀 비싸다. 미소국이 맛이 있어서 배가 고픈 엘리가 밥이랑 잘 먹었다. 생선회도 양은 작았지만 보기 드물게 신선하고 두툼하게 썰어져 나왔고 내가 메뉴에서 Sea bass를 시켰더니 웨이터가 지금은 메뉴에서 빠졌지만 더 맛있는 것이 있다고 하면서 내 온 요리도 맛있었다. BOA나 Roku나 음식은 맛있지만 단점이라면 인테리어가 무겁고 좀 비싸다고 결론내렸다.

Sushi Roku
In the Forum Shops at Caesars
http://www.sushiroku.com/sushiroku/index.htm

2007년 7월

엘리 아빠의 컨퍼런스가 있어서 가족이 다 함께 스위스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한국을 다녀온 후 엘리와 함께 하는 여행은 문제 없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어서 이번에도 엘리와 함께 갔다. 대학 때 제네바(Geneve)에 가 본 것이 1992년 이었으니 15년 만에 다시 가보는 스위스이다.

쮜리히의 대표적인 성당 3곳 중에서 2곳이 한 꺼번에 보였다. 쌍둥이 탑이 보이는 곳이 Grossmünster, 파란색 지붕이 예쁜 곳이 Fraumünster. 혼자 여행 다닐 때였으면 하나하나 다 가 보았을 텐데 엘리와 함께 다니니 멀리서 보는 것만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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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랑 둘이서 가 본 Kunsthaus 갤러리. 마침 수요일은 입장료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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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를 타고 Limmat 강을 건널 때 저 멀리 쌍둥이 탑 Grossmünster가 보인다. 오른쪽에 보이는 고풍스런 건물이 쮜리히 중앙역, 그 옆으로 스위스 국립 박물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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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기차를 타고 쮜리히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유틸리버그로 잠깐 갔다오고 저녁에는 Züri Fäscht(town festival with firework display)의 첫날에 참석했다. 태어나서 사람이 그렇게 많은 것은 처음 보았다. 다리 위에서 양방향으로 가는 사람이 엉키자 엘리가 무서워하였다. 우리는 엘리를 안고 있었는데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나온 부모들은 그 많은 인파에 둘러싸여서는 밑에서 숨막혀하는 자식을 보면서 얼마나 안타까와 하는지...엘리는 이 날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이스크림도 먹고 불꽃놀이도 보았다.

Restaurant - Maryland, etc. : Houston's Restaurant [Steak]

2007.09.21 05:39 | 자취남기기 | Peppermint

http://kr.blog.yahoo.com/moonky5/1202793 주소복사

선배 언니가 교수랑 식사해 보고 맛있다고 해서 알게된 집. 미국 곳곳에 지점이 있는데 이름을 처음 들어보는 곳이어서 한 번 가 보았는데 음식이 맛있었다. Cheesecake Factory나 P.F.Chang처럼 늘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실내는 좀 어둡지만 많이 시끄럽지 않고 서비스도 좋으며 맛도 좋다. 스테이크는 집에서 하는게 가장 맛있지만 :)

Houston's Restaurant
12256 Rockville Pike
Rockville, MD 20852
(301) 468-3535
http://www.hillstone.com/

2007년 5월

20개월이 된 엘리를 데리고 이제까지의 여행 중 가장 긴 여행인 서울을 다녀왔다. 4월에 뉴저지에 잠깐 다녀왔으니 3월에 이서 세 번째 여행이다. 엘리에게는 태어나서 네 번째 여행이 된다. 지난 번에 라스베가스에 갈 때 비행기를 잘 타길래 그다지 걱정하지 않고 출발했다. 그런데 비행기에 사람이 많아서 아기들에 꽤 많았는데 그 모든 아기들이 부모들의 무릎에 앉아서 가야했다. 두 살 이후에는 당연이 표를 사 주지만 20개월이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일부러 주중으로 날짜를 바꿔서 표를 사지 않고 가보기로 했다. 다행이 엘리가 비행기에서 잘 놀고 잘 자서 힘이 들지는 않았는데 사람이 많아 공기가 탁했는지 마지막 착륙 직전에 기내가 더워지니 좀 보챘다. 아기를 데리고 한국을 간다면 6개월 즈음에 가거나 2살 즈음에 좀 어리더라고 좌석을 구입해서 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평소 먹는 것보다 기내에서는 덜 먹으니 우유는 달라고 해서 먹이고 쥬스나 물은 제공될 때마다 먹으면 재미있어 하면서 먹는다. 식사를 따로 챙겨가야한다면 햇반이랑 같이 먹을 김과 과자 정도면 충분할 듯 하다.

Restaurant - Maryland, Viginia, etc. : Chart House [American]

2007.09.20 00:09 | 자취남기기 | Peppermint

http://kr.blog.yahoo.com/moonky5/1202788 주소복사

강이든 바다든 가리지 않고 물이 있는 곳에는 지점을 여는 듯한 Chart House. 처음에 갔을 때는 음식도 맛있고 경치도 좋았는데 몇 년이 지나니 음식은 좀 기름지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샐러드 바만 이용하고 디저트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Annapolis에서는 물가가 보이는 쪽은 바가 위치하고 있어서 식사를 하면서 경치를 즐기기는 어렵지만 Alexandria로 간다면 대부분의 자리에서 Potomac 강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다.

Chart House
http://www.chart-house.com/

One   Cameron St
Alexandria, VA 22314
Phone: (703) 684-5080

300 Second St
Annapolis, MD 21403
Phone: (410) 268-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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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맛있어 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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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 얼마전에 한..
엘리 정말 많이 컸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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