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잊어버리기 전에 써 놓자....http://keeyoungmoon.blogspot.com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DC의 Dupont Circle 근처에서 이 식당을 처음 보고는 별로 들어가고 싶지 않았었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음식이 맛있지 않으리라는 느낌이었다. 후에 리뷰를 보니 음식은 맛있지만 서비스가 안 좋아 평점이 상당히 낮았다. Bethesda에서 Raku를 보았을 때는 처음에는 같은 식당인지도 몰랐는데 이름이 낯익어 DC에 갔을 때 다시 보니 같은 곳이었다. 어쨌든 Bethesda에 있는 Raku에서는 선뜻 들어가서 맛있게 먹었다. 그 주위에는 식당이 많이 있는 곳이지만 조금만 맛있으면 사람이 많다.

Raku
7240 Woodmont Ave
Bethesda, MD 20814
(301) 718-8680

1900 Q St. NW,
Washington, DC 20009

202-265-7258

Maryland의 Rockville 지역에 있는 일식당 중에 전에 가 보았던 Niwano Hana는 손님도 많은데 우리 입맛에는 그다지 맛있게 느껴지지 않아 일식이 먹고 싶을 때는 Sushi sono만 가야 했다. 전에는 Matuba도 가곤 했는데 진밥으로 초밥을 만들어 내어 오는 것을 보고는 다시는 안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 Temari Cafe는 초밥을 먹기에 적합한 곳은 아니지만 간단한 일식이 먹고 싶을 때 가기 좋은 곳이다. 일본 사람이 주인으로 이 지역의 일본 사람을 주고객으로 한다는 점이 일단 높은 점수를 받는 이유인 듯하다(미국에 있는 대부분의 일식당은 한국인이나 중국인이 주인이며 주방장도 중국인이 많다). 미국에서 보기 어려운 일식 라면도 있고 덮밥류를 주로 한다. 가게는 조그맣지만 웨이트리스도 친절하고 아기에게 필요한 그릇과 스푼 포크 세트를 알아서 갖다 주어서 마음에 드는 곳이다. 그리고 미소국이 특히 맛있다. 옆에 있는 일본 가게도 둘러볼 만하다.   

Temari Cafe
1043 Rockville Pike
Rockville, MD 20852
Phone: 301.340.7720

2007년 9월 2일
할머니가 가시고 맞는 첫 번째 주말에 혹시 엘리가 허전해할까 엄청난 더위에도 밖으로 나갔다. 우리 동네에 있는 Centennial Park도 훌륭하지만 엘리에게 회전 목마를 태워주기 위해 좀 떨어진 Glen Echo까지 갔다. 그 동네에 있는 아이 있는 가정은 다 그 공원에 모인 듯 사람이 무척 많았다. 엘리는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기분이 좋은지 바이올린과 기타 연주도 듣고 전시회도 둘러보고 회전 목마도 타고(무서워했다) 잘 놀다가 집에 오는 길에 잠이 들어버렸다.

Glen Echo park
http://www.glenechopark.org/

2007년 9월 22일

이번 주가 메릴랜드에서 Day Out with Thomas가 있는 주간으로 옆 주의 Strasburg의 기차역에 가면 Thomas기차를 탈 수 있는 때이다. 엘리는 기차를 좋아하긴 하지만 아직 토마스는 잘 몰라서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오전에 장도 보고 점심도 먹고 별 생각없이 지내다가 엘리가 차에서 낮잠이 들자 한 번 가 보기로 했다.
출발한 시각이 3시를 넘어 거의 3시반, 도착하니 5시 5분전이었는데 기차역에서 나오는 방향에는 길에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왔는지를 보여주는 첫 번째 단서. 기차역 바로 전에 있는 Choo Choo Barn도 이미 문을 닫은 시각이었는데도 주차장에 사람이 보이고....우리가 주차를 하고 기차역 주변을 돌아보니 행사가 있었던 천막도 이미 정리하고 쓰레기 치우는 차들이 돌아다닌다. 아직 문을 안 닫은 기념품 가게에 가서 이것 저것 보고 엘리는 지난 번에 쮜리히에서 최신식 조용한 기차를 보고 전통적인 기차를 이번에 처음 보는데 기차를 뿌뿌~ 칙칙폭폭 하면서 역으로 들어오니 무서워서 안아달라고 하면 한 동안 얼어붙었다. 그래도 그 후 집에 오면서도 차에서 계속 기차 하고 웃으면서 뿌뿌~ 칙칙폭폭 했다. 비록 토마스 기차는 없지만 다른 기차를 아직 운행 중이어서 기차에 올라가서 타 보았다. 기차를 타고 돌아 볼까 했는데 왕복 45분이나 되는 운행 시간을 보고는 사진만 찍고 내려왔다. 지나가던 승무원 아저씨 말로는 그 날 6쳔명이 와서 토마스 기차를 타고 갔다고 한다. 휴~ 일찍 안 오길 잘 한 듯...엘리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기차만 보여줘도 좋아해서 다행이었다.

Strasburg Rail Road
http://www.strasburgrailroad.com/

Restaurant - Zurich : Zeughauskeller [German]

2007.10.06 00:37 | 자취남기기 | Peppermint

http://kr.blog.yahoo.com/moonky5/1202798 주소복사

쮜리히의 가장 번화한 거리인 Bahnhofstrasse에 있는 독일식 맥주를 주로 하는 식당이다. 웬만한 여행 안내책자에는 다 나온다는 명성답게 상당히 넓은 홀인데도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기다리는 사람도 많다. Zeughaus는 독어인지 영어로는 armoury(창고?). 1487년에 있던 창고 자리를 고쳐서 1927년에 문을 열었다고 하니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식당이다. 메뉴도 4개 국어이상으로 써 놓은 것 같았다. 한국사람도 많이 오는지 한국어도 된 메뉴도 있었다. "초잌하우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특히 소세지 요리를 잘 합니다" 라고 메뉴 제일 위에 써 있기도 하다. 내가 시킨 모듬 쏘세지와 옥수수로 만들었다는 맥주는 상당히 맛있었는데 시차에 적응을 못한 엘리가 이 날 저녁에는 너무 떼를 써서 제대로 즐기지 못하게 대충 먹고 나와야 했다.

밖에서 본 식당의 모습.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식당 내부 모습.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Zeughauskeller

Bahnhofstrasse 28a, near Paradeplatz, 8001 Zurich

이전 페이지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페이지 다음 10번째 페이지
 
최근 댓글 전체보기
재미있게 맛있어 보이게..
재미있게 맛있어 보이게..
잘 지내? 얼마전에 한..
엘리 정말 많이 컸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전체 글보기(371)
Ellie's photos
Ellie 키우기
자취남기기
오픈 다이어리
기억보관소(Pensive)
설문
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