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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기 전에 써 놓자....http://keeyoungmoon.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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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뉴욕에 갔을 때 뮤지컬을 보기 전에 저녁 식사를 하려고 간 곳이다. 유명하다고 듣고는 갔지만 소문대로 예약도 다 차고 우리는 뮤지컬 시간에 맞춰 일찍 저녁을 먹기로 해서 예약을 할 수 있었다. 실내는 사진에서 보듯이 엄청나게 어둡다. 불상이 tao(도)의 주요 상징인 듯하다. 천정에는 한문을 새긴 천막을 드리워 놓았는데 우리에게는 그다지 새로운 인테리어는 아니었다 . 마치 사찰에 온 듯한 느낌. 음식은 맛이 있어서 2007년에 Las Vegas에서도 다시 가 보았는데 불상은 거기도 있었다. 음식이 생각나서 엘리를 데리고 가 보았는데 역시 엘리에게는 아직 무리였던지 좀 무서워했다. 음식도 뉴욕보다는 좀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밤에는 나이트클럽으로 바뀐다더니 그래도 하이체어가 있는 것을 보면 가족 여행을 오는 사람들을 배려하기는 하는 듯. 과연 뉴욕에도 하이체어가 있었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여기서 후식으로 Giant Fortune Cookie를 시킬 수 있다. 사진은 여기에.

Tao
http://www.taorestaurant.com/





Las Vegas는 어른들의 Disney World라는 말에 맞게 놀고 먹을 것이 많은 곳이다. 그 중 빠질 수 없는 것이 각 호텔마다 갖추고 있는 Buffet인데 동부에서 여행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맞는 것은 Brunch인 듯 싶다. 밤 늦게까지 놀게 되니 아침에 늦게 일어나게 되는데 일어나는 시간이 동부 시간으로는 점심 때를 조금 지난 시간이 되다 보니 아침에 일어나면 늘 배가 고프다. 개인적으로 그리고 여러가지 리뷰를 볼 때 자주 가게 되는 Buffet는 이 세 곳이다.

The Buffet at Wynn
2005년에 이 훌륭한 호텔에서 묵었었는데 부페 또한 훌륭하였다. 그 당시에는 리뷰가 없어서 좋은 것도 모르고 가까우니 갔었는데 의외로 훌륭한 음식들에 매우 흡족했었다. 그 전날 Caesars 호텔에 컨퍼런스 등록할 겸 Bellagio까지 가서 먹은 것이 아까울 정도였다. 모던한 분위기.
702-770-3340, 888-320-WYNN

Le Village at Paris
스트립의 중심에 있어서 특별히 갈 곳을 정하지 않았을 때 가게 된다. 늘 기다리는 사람들로 줄이 긴다. 이름 그대로 유럽풍.
Breakfast: Daily, 7 a.m. - 11 a.m. ($12.95)
Champagne Brunch: Saturday - Sunday, 11 a.m. - 3:30 p.m. ($24.95)
Lunch : $18 Dinner : $25
Tel: 888/266-5687

The Buffet at Bellagio
대단한 명성을 가지고 있는 곳. 카지노 바깥까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
Breakfast: Monday - Friday, 7 a.m. - 11 a.m. ($14.95)
Brunch: Saturday - Sunday, 7 a.m. - 4 p.m. ($23.95)
702-693-8111

Mirage의 부페인 Cravings도 많이 추천하는데 스트립에서 좀 떨어진 곳이라서 아직 한 번도 못 가보았다.

That's Amore [Italian]- Maryland & Virginia

2007.10.18 00:18 | 자취남기기 | Peppermint

http://kr.blog.yahoo.com/moonky5/1202808 주소복사

현재로는 메릴랜드와 버지니아에만 체인이 있는 식당이다. 미국에 가장 많은 종류가 일식이랑 이탤리언이 아닌가 싶게 이탤리언 식당이 참 많다. 많이 알려진 체인만 해도 Olive Garden, Romano's Macaroni Grill, Maggiano's Little Italy, 그리고 That's Amore. 아마 더 있을 텐데 지금으로서는 기억나는게 이게 전부다. 특징이라면 네 명 가족이나 둘이 앉아 식사하는 사람이 소수일 정도로 10명 정도 앉는 큰 테이블이 많아서 단체로 가기에 좋다.

That's Amore
http://www.thatsamore.com/

Rockville
15201 Shady Grove Road
Rockville, MD 20850
Tel: 240-268-0682
 
Columbia  
10400 Little Patuxent Parkway, #G-1
Columbia, MD 21044
Tel: 410-772-5900

전에 노스캐롤라이나에 갔을 때 점심도 먹을 겸 엘리 기저귀도 갈 겸 오가는 길에 리치몬드에 들렸었다. 엘리 낮잠 자는 시간을 맞추다 보니 점심을 여유 있게 먹고 시내도 여기저기 차를 타고 둘러볼 수 있었다. 도시에 들어가자마자 Tourist Information Center에 가서 밥 먹을 곳을 물어보았는데 엄청 친절한 직원이 아이를 데리고 가서 먹을 수 있는 곳을 몇 군데 알려주었다. 그녀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곳중에서 이름이 마음에 드는 Baker's Crust를 골라서 가 보기로 했다.  우리 동네에도 많이 있는 La Madeleine이나 Panera같은 빵집이면서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었다. 식사도 맛있었고 음료수로 시킨 레모네이드는 내가 선정한 3대 레모네이드에 드는 맛이다.

Baker's Crust
3553 W Cary St
Richmond, VA 23221
(804) 213-0800
http://www.bakerscrust.com

New Orleans Bistro [New Orleans, Creole and Cajun cuisine] - Maryland

2007.10.16 23:44 | 자취남기기 | Peppermint

http://kr.blog.yahoo.com/moonky5/1202806 주소복사

이름대로 New Orleans식 요리를 하는 곳이다. 내가 아는 뉴올리언즈 요리라고는 잠발라야와 검보가 다인데 내가 아주 좋아하는 음식에 속하는 것은 아니라 내가 일부러 선택할 식당은 아니었다. 그러나, opentable.com이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레스토랑을 예약하면 포인트를 모아서 일정 금액이 되면 그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보내준다. 가입한지 3년이 넘었는데 그 동안 모은 포인트가 상품권이 되어 돌아왔다. 어디를 갈까 찾다가 점점 맛이 없어지는 matuba에 명성에 비해 충격적으로 맛이 없던 Tako Grill에 놀라 베데스다 지역을 좀 멀리하던 중이었지만 쌀쌀해지는 날씨에 Jaleo말고 이런 기회에 새로운 식당을 가 보자는 생각에 골랐다. 일요일 아침 브런치를 먹으로 갔는데 밖에서 보기에는 초라해 보였지만 내부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식당이다. 흰색 테이블보까지 갖추고...kids menu도 있고 아이한테 크레용과 색칠 종이에 금색구슬 목걸이까지 주니 엘리는 기분이 너무 좋다. 요즘은 kids friendly식당이면서 엘리가 좋아하는 식당이 내가 좋아하는 식당이 된다.

빵은 맛있었지만 남부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약간 기름졌다. 샐러드로 시킨 Creole salad는 가지를 쫄깃하게 해서 튀겨서 올린 것이 특이하고 맛있었다. 메인 요리으로 시켰던 Salmon florentine과 Shrimp and Cheese Grits는 우리 입맛에는 좀 기름졌지만 맛은 나쁘지 않았다. 기대하지 않고 온 거에 비해서는 뜻밖의 수확이었다. 배가 불러서 디저트는 못 먹었지만 먹고 싶은 것이 한 두가지 있어서 한 번 더 갈 생각이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New Orleans Bistro
4907 Cordell Avenue
Bethesda, MD 20814
Ph: 301 986-8833
Fx: 301 986-8818

http://www.neworleansbistro.org/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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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맛있어 보이게..
재미있게 맛있어 보이게..
잘 지내? 얼마전에 한..
엘리 정말 많이 컸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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