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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기 전에 써 놓자....http://keeyoungmoon.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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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야외에 나가는 것은 아이들에게 조금 위험하다. 그래서 이번 여름에 볼티모어에 있는 어린이 박물관에 가 보았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어린이 박물관이란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장난감들도 있고 간단한 과학 실험도 할 수 있고 놀이 기구, 그리고 공연도 열린다. 사람이 너무 많을까봐 걱정하면서 갔는데 오전에 도착했더니 그리 복잡하지 않았다.

엘리가 좋아한 것은 나무집 짓기, 유리창 닦기, 모래 장난하기, 도미노 세우기, 슈퍼 놀이, 레스토랑 놀이 등이다. 더 어린 아이들을 위한 방도 따로 있는데 넓지는 않다. 다 도는데 2시간에서 2시간 반 정도 걸렸는데 그 정도 놀고 나니 엘리는 차에 타자 곧 곯아떨어졌다.   

Port Discovery http://www.portdiscovery.org

엘리 아빠 친구가 얘들 데리고 간다고 해서 따라갔다. 디씨 내에 있는 식물원. 추운 겨울에 따뜻한 곳에서 산책하면서 식물 구경을 할 수 있는 좋은 곳이다. Longwood gardens를 먼저 본 후라서 규모가 작게 느껴진 것이 안타까웠다. 여기도 스미소니언 계열이라서 입장료가 없다. 그리고 먹을 곳이 없다. 아이를 데리고 가면 간식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주차는 Capitol 앞에 잘 돌다보면 길가에 주차할 자리가 난다.

United States Botanic Garden
http://www.usbg.gov/

The National Air and Space Museum STEVEN F. UDVAR-HAZY CENTER

2008.02.05 05:52 | 자취남기기 | Peppermint

http://kr.blog.yahoo.com/moonky5/1202836 주소복사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은 두 곳이 있다. 하나는 디씨 내에 있고 다른 하나는 2003년에 개관한 버지니아 지점이다. 엘리에게 비행기를 보여주려고 어디를 갈까 하다가 주차비를 내지 않지만 주차장이 없어서 주차하기가 힘든 디씨와 주차비를 내야하지만 주차장이 있는 두 곳 중에서 주차하기가 편한 버지니아 지점을 골랐다. 아직 어려서 비행기라는 것밖에 모르지만 넓직한 박물관 내를 여기저리 걸어다니는 것을 좋아했다. 그렇게 큰 비행기를 보고도 무섭다는 말도 안 한다.

전에 디씨에 있는 곳을 갔을 때는 Albert Einstein Planetarium 에서 별도 보고했는데 이번에는 엘리가 있으니 무료로 즐기는 Donald D. Engen Observation Tower 를 이용하기로 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인가에 올라가면 근처 덜레스(Dulles) 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를 볼 수 있다. 멀리서부터 비행기가 쪼그맟게 보이다가 가까이 내려오면서 실제 크기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좋아한다. 초대 관장이었던 전직 공군의 아이디어였다는데 그의 배려에 감사한다. 그런데 Observation tower에 올라가지 않고도 1층에 있는 맥도널드/맥까페에 앉아서도 볼 수 있다.

The National Air and Space Museum
http://www.nasm.si.edu/

해산물을 별로 좋아하는 않는 남편과 살다 보니 해산물 요리를 잘 한다는 식당은 알아도 갈 수가 없다. 하물며 이름에 Sea Foods가 들어있으니 동부에 깔린 이 곳을 더더욱 못 가고 있었는데 년말에 일년치 공휴일을 다 몰아서 쉬는 학교와 달리 근무를 하는 남편이 회사 앞에 오면 밥을 사 준단다. 굳이 먼 길을 가서 밥을 얻어 먹어 주는 내가 내 마음대로 가고 싶은 곳을 고른 곳이다. 엘리는 학교에 가고 나만 가서 우아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참으로 드문 시간이었다. 일단 Red Robster와 달리 좀 조용하고 위치 때문인지 무거운 분위기에 주변 직장인들이 많아 보였다. 식전에 주는 빵도 담백하게 맛있고 내 마음대로 다 해산물로 고른 Seafood antipasto와 Robster roll도 맛있었다.

Legal Sea Foods

http://www.legalseafoods.com/

요즘에는 엘리가 주말 아침에 늦잠을 자서 브런치는 생각도 못하지만 지난 여름까지는 엘리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한 동안 브런치를 먹으러 다녔었다. 그 때 간 곳 중의 하나인데 IHOP(http://www.ihop.com/)과 비슷한 아침 식사하는 곳이다. 입구에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고 여기저기에 리뷰 기사 난 것이며 상 받은 것 등 액자가 많이 걸려있다. 당연히 얘들 데리고 주말 아침에 밥 먹으로 나온 가족들이 대부분이고 아이가 소리지르고 쏟아도 별로 눈치 안 받는 분위기이다. 종류도 많고 맛있기는 하지만 이제 나이가 든 우리에게는 음식이 너무 기름지다. 요즘은 이 집의 유명한 더치베이비를 집에서 해 먹고 있다.

The Origianl Pancake House
http://www.originalpancakehou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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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맛있어 보이게..
재미있게 맛있어 보이게..
잘 지내? 얼마전에 한..
엘리 정말 많이 컸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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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