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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이 Museum Day라고해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박물관 중에서 평소 가 보고 싶었던 기차 박물관을 골라서 가 보았다. 볼티모어 주택가 한 가운데에 자리하고 있는데 옛날의 기차역이었던 곳을 고쳐서 박물관으로 만들어 놓은 곳이다.

주차장부터 시작해서 건물 안과 주변에 옛날 기차들이 그대로 전시되어 있다. 엘리가 모형 기차나 장난감 기차는 좋아하는데 진짜 기차는 좀 무서워하길래 혹시나 했더니 역시 큰 기차를 보고는 무서워했다.

야외에는 모형기차로 꾸며놓은 조그만 공간도 있다. 실제 볼티모어와 디씨의 통근에 사용되다가 은퇴한 기차를 관람객들에게 30분 정도 태워서 볼티모어 시내의 일정 구간을 태워준다.
Baltimore & Ohio Railroad Museum http://www.bora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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