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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하고 맞는 첫번째 생일. 두 큰 시누이들께서 멀리 서울에서 꽃을 보내주셨다.
두 분이서 한 개를 보내신 건데 여차여차한 배달 사고와 미국과 서울을 오가는 항의를 거쳐 재배달이 이루어졌고 결국 두 개를 받게 되었다 :) 열흘 넘도록 집 안에 꽃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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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주 2004.04.28 18:20 [220.117.1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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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넘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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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2004.05.11 07:46 [220.85.39.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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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네 웹사이트 구경하고 있다. 그런데 저 빨간 의자는 산거니? 아니면 원래 있던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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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2004.08.03 22:13 [218.153.3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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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권입니다. 연수엄마가 처형하고 의논 끝에 꽃을 보내기로 했다고 얘기를 들었었는데 이게 어찌하다보니 제 날짜에 안들어가 뭐라고 하더니 두개가 되었군요. 늦었지만 그래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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