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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3일
엘리 학교에 신경 써야 하는 때가 일년에 몇 번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발렌타인 데이이다. 거창한 것은 아니고 이 날 반 아이들에게 카드를 한 장씩 써서 주어야 하는데 전 날 여기저리 다니느라 미처 카드를 못 사고 말았다. 아침에 일어나 부랴부랴 만든 카드들. 마침 전날 보고 온 디즈니 온 아이스 쇼 그림으로 하면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만들었는데 엘리가 좋아한다.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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