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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기 전에 써 놓자....http://keeyoungmoon.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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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해주던 음식만 주니 잘 안 먹는 것 같아 새로운 음식으로 만들어 본 컵케이크. 학교에서 친구들 생일에 종종 먹으니 잘 먹으리라고 예상은 했지만 오븐에서 바로 나온 것은 2개 반 정도 먹는다. 스탠드 믹서 없이 만드려니 계란 흰자 거품 내는 과정이 조금 번거로운데 핸드 믹서를 엘리한테 들고 있게 하니 도움이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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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엘리가 돌이 지난 후부터 좋아하는 음식 중의 하나인 찹쌀떡. 팥이 들어가 있어서 달달해서인지 잘 먹는다. 엘리는 찹쌀로 된 밥과 음식을 좋아한다. 약식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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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5일

3월말까지 끝내야했던 나름 큰 일을 마무리하고 놀아주어야 할 것 같은 의무감에서 이것저것 하다가 엘리 친구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쉐난도가 있는 곳으로 2박 3일 여행을 갔다. 올해는 봄이 늦어서인지 산은 아직도 갈색이 많이 남아 얼룩덜룩하다.



우리가 묵었던 메사누텐 리조트 안에 있는 집. 엘리가 사진기 들고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너무 더워서 거의 집 안에만 있다가 왔지만 아이들은 새로운 환경이라 잘 놀고 좋아했다.



 

2009년 4월 18일

날씨가 너무 좋은 토요일이라 가까운 볼티모어에 나갔는데 우연히 그 날이 전날부터 시작된 Privateer Day 축제 이틀째였다.

먼저 간 곳은 Fort McHenry. 볼티모어 시내의 번잡한 Inner Harbor가 아닌 조용한 공원에서 바다를 볼 수 있다. 이 날은 대포와 총을 쏘는 공연이 있어서 그 전까지 잘 뛰어놀던 엘리가 무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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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다니는 배를 보고는 워터택시라도 타기 위해 Fells point로 이동. 축제 중이라 사람이 많았다. 1812년 영국과의 전쟁을 앞두고 정부로부터 영국 상선을 노획대상으로 삼아도 된다는 허가를 받은 미국배(Privateer)들의 본거지가 되었던 볼티모어이고 영국의 공격을 대비하여 주요 기지로 삼은 것이 포트 맥헨리였다. 축제 분위기에 맞춰 거리에는 해적 복장을 한 사람들이 돌아다니고 바다위에서는 가상 선상 대포 공격도 있었다. 총소리 무서워하던 엘리도 배에서 대포 쏘는 장면은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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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년째라는 Privateer Day 웹사이트
http://www.fellspointdevelopment.com/privateerday.html

엘리 친구 생일 파티를 한 곳인데 공기를 불어 넣어 만든 놀이기구들이 가득한 곳이다. 대형 미끄럼틀도 있고 텀블링도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기진맥진하도록 놀 수 있는 곳.

Pump It Up
http://www.pumpitupparty.com/

비슷한 곳으로 Jump Zone
http://www.jumpzonepar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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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맛있어 보이게..
재미있게 맛있어 보이게..
잘 지내? 얼마전에 한..
엘리 정말 많이 컸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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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