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6월 6일
마침 구름이 껴서 흐린 토요일 오전이라서 얼른 딸기 따러 갔다왔다. 딸기는 낮아서 어른이 따기는 힘들어도 아이한테는 딱 맞는 높이이다. 한 박스에 가득 담기게 땄더니 딸기 안 먹는 엘리는 여전히 안 먹고 며칠 동안 나 혼자 열심히 스무디를 만들어 먹고 생생한 것들은 주위에 조금씩 나누어 먹었다. 요령은 좀 덜 익은 듯한 딸기를 따야하고 상자에 쌓이지 않고 한층만 깔릴 정도로 따야한다는 것-가격은 무게로 계산하며 따는 동안 먹는 것은 무료. 화창한 날에 가면 땡볕아래에서 고생하니 조금 흐린 날은 고르되 우리처럼 비온 다음에 가면 땅이 좀 질므로 조심해야 한다. 내년에 다시 한 번 가 봐야겠다. 엘리는 딸기는 안 먹어도 딸기 따는 것은 좋아한다.
Larriland Farm http://www.pickyourown.com/
|
http://kr.blog.yahoo.com/moonky5/trackback/990600/1202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