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잊어버리기 전에 써 놓자....http://keeyoungmoon.blogspot.com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2009년 4월 18일

날씨가 너무 좋은 토요일이라 가까운 볼티모어에 나갔는데 우연히 그 날이 전날부터 시작된 Privateer Day 축제 이틀째였다.

먼저 간 곳은 Fort McHenry. 볼티모어 시내의 번잡한 Inner Harbor가 아닌 조용한 공원에서 바다를 볼 수 있다. 이 날은 대포와 총을 쏘는 공연이 있어서 그 전까지 잘 뛰어놀던 엘리가 무서워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떠다니는 배를 보고는 워터택시라도 타기 위해 Fells point로 이동. 축제 중이라 사람이 많았다. 1812년 영국과의 전쟁을 앞두고 정부로부터 영국 상선을 노획대상으로 삼아도 된다는 허가를 받은 미국배(Privateer)들의 본거지가 되었던 볼티모어이고 영국의 공격을 대비하여 주요 기지로 삼은 것이 포트 맥헨리였다. 축제 분위기에 맞춰 거리에는 해적 복장을 한 사람들이 돌아다니고 바다위에서는 가상 선상 대포 공격도 있었다. 총소리 무서워하던 엘리도 배에서 대포 쏘는 장면은 좋아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올해로 5년째라는 Privateer Day 웹사이트
http://www.fellspointdevelopment.com/privateerday.html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최근 댓글 전체보기
재미있게 맛있어 보이게..
재미있게 맛있어 보이게..
잘 지내? 얼마전에 한..
엘리 정말 많이 컸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2009 1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전체 글보기(371)
Ellie's photos
Ellie 키우기
자취남기기
오픈 다이어리
기억보관소(Pensive)
설문
백만가지 주제
개설일 : 200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