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3월 18일
퇴근하고 엘리를 데리러 갔더니 엘리 학교에서 공짜 서커스 표를 준다. 엘리가 서커스를 어떻게 볼지 시험하기 위해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엘리랑 둘이 가 보기로 했다. 엘리 친구네에게도 신속하게 연락하여 표는 8장 확보!
공연장은 지난 번에도 갔던 디씨 차이나 타운에 인접한 버라이존 센터. 엘리는 지하철을 타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다. 호랑이쇼, 오토바이쇼, 줄타기 등은 잘 보았는데 광대는 역시 무서워했다. 공짜표라서 그런지 자리가 높아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돈 주고 보기에는 아직 아까운 나이이니 만족하기로 했다. 3시간이 넘는 공연이 아이에게는 너무 긴 것 같아 공연이 끝나기 전 9시에 자리를 떴다.

사진은 지난 번에 보았던 11불짜리 디즈니 온 아이스 쇼 티켓과 이번에 공짜로 본 14불짜리 서커스 티켓. 작년 연말에 본 발레에 이어 엘리가 본 세 번째 공연이다.
Ringling Bros. Circus http://www.ringling.com/
|
http://kr.blog.yahoo.com/moonky5/trackback/990600/1202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