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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처음 가 본 것이 초등학교 때 아빠를 따라가서 아빠가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닌 곳이라고 들었다. 시간이 이렇게 또 흐른 뒤 다시 가 보게 된 진주에서 진주성을 가 보았다. 그런데 진주성을 Jinju Castle이라고 번역해 놓아서 좀 당황스러웠다. 외국인들이 혹시 실망하면 어떻하지.

진주성에서 남강을 내려다 보면 논개가 왜장을 안고 몸을 던진 바위가 보인다. 이름하여 논개바위. 



촉석루에서 진주성 쪽으로 내려다본 남강의 모습. 아빠가 보면 좋아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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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도 유명한 진주 촉석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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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맛있어 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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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 얼마전에 한..
엘리 정말 많이 컸다...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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