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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9일
긴 연휴의 3일째 되는 날. 토요일에 눈썰매장에 다녀온 후 엘리 집에도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엘리의 소원이 이루어졌다. 눈이 내리자 나가서 눈사람을 만들어야 한다는 엘리. 하루 종일 눈이 내리긴 했는데 양이 작아서 우리 집 앞의 눈을 다 긁어모아도 저렇게 조그만 눈사람을 겨우 만들 수 있었다. 눈사람을 보고 흐뭇해하는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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