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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있는 NASA Goddard Center에서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행사를 했다. 평소에 들어가 보기 까다로운 곳인데 이 날은 특별한 검사도 없이 다 입장이 가능하다. 8년을 살면서 처음 가 보는 곳이었다. 생각보다 안이 굉장히 넓었고 건물들도 들어가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다만 이 날은 늦더위로 여름 만큼이나 더워서 밖에 있을 때는 참 힘들었다. 엘리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주차장에서 나사 내부까지 태워다 주는 스쿨버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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