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야외에 나가는 것은 아이들에게 조금 위험하다. 그래서 이번 여름에 볼티모어에 있는 어린이 박물관에 가 보았다.

어린이 박물관이란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장난감들도 있고 간단한 과학 실험도 할 수 있고 놀이 기구, 그리고 공연도 열린다. 사람이 너무 많을까봐 걱정하면서 갔는데 오전에 도착했더니 그리 복잡하지 않았다.
엘리가 좋아한 것은 나무집 짓기, 유리창 닦기, 모래 장난하기, 도미노 세우기, 슈퍼 놀이, 레스토랑 놀이 등이다. 더 어린 아이들을 위한 방도 따로 있는데 넓지는 않다. 다 도는데 2시간에서 2시간 반 정도 걸렸는데 그 정도 놀고 나니 엘리는 차에 타자 곧 곯아떨어졌다.
Port Discovery http://www.portdiscovery.org
|
http://kr.blog.yahoo.com/moonky5/trackback/990600/1202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