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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마는 그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두가 아는 건 아닌 것 같다. 옛날 우리 나라 어른들의 티내지 않는 자식 사랑이 있지만 그런 것들은 세월이 많이 흘러 그 아이가 부모의 나이가 되어야 아는 것이지 그 순간 아이가 느낄 수 있는 사랑이 아니다. 요즘 아이를 키우는 다른 엄마들의 블로그를 보면서 자식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그 사랑이 아이에게 전달되어서 아이가 느낄 수 있게하는 방법들을 배운다. 나같이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은 모르는 것이니 배우는 수 밖에 없다.
많은 사람들이 자식에 대한 깊은 사랑을 예쁘게 표현하고 그로 인해 아이가 행복을 얼굴에 드러내게 하는지 보면서 계속 놀란다. 얼마나 사랑이 넘치는 사람들인가....동시에 내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는 사랑과 관심은 당연히 여기면서 나는 타인에 대해 얼마나 감정적으로 인색했는지 께닫는 중이다. 아이가 나처럼 메마른 사람이 되지 않도록 많이 사랑할 뿐 아니라 표현해서 아이가 느낄 수 있게 해 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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