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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서 닥종이 인형 전시회가 있어서 그동안 통 뵙지 못한분들 만나러 가다.
"궁"에서 떡국을 먹지 못하다. 기다리라는 10분이 너무 길어서. 축하 덕담을 나누고 인형을 구경하다. 여전히 예쁘고 갖고싶으나 아직 만들고 싶지는 않다. 인생을 깨끗이 다 소진하여야 아라한(阿羅漢)의 경지에 도달한다 하지만 무엇을 하며 소진해얄지는 아직도 모르다. 사람들 틈에서 잠시 웃다 주차장으로 가는길에 삼성사건의 주역인 그 변호사를 보다. 같은 길목에서 나도 그도 누군가를 기다리다 눈이 마추치다. 하마트면 아는척 할 뻔 하다. 다시 주차장 입구에서 개그의 창시자라는 '전유성'을 보다. 역시 하마트면 인사할 뻔 하다. 일방적인 앎은 참 쑥쓰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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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가 소금창고에서 선동렬(이었던가?)을 마주치자 아는 사람인줄 착각해서 인사해버렸다고 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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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10
(목) 오후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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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얼마나 벌쭘 했을까? 아차 순간에 그렇게 된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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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1/10
(목) 오후 10:21 [모나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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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 검색해서 가본 어느 블로그 주인장을 우연히 보고
나도 모르게 안녕하세요~인사할 뻔 했어요...것도 캐나다 한 가운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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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1/28
(월) 오후 4:13 [첫날우렁각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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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런데 그런 우연도 있을까? 와... 인사할만 하다는 생각이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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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1/28
(월) 오후 7:32 [모나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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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 보면 꼭 아는척 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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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1/28
(월) 오후 7:36 [모나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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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꾸벅~~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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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1/29
(화) 오전 1:44 [첫날우렁각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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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쉽니다. 5월은 정말 주부에게는 살인적 스케쥴 입니다. 특히 이달엔 친정엄마와 남편 생일이 있고 아들이 군 입대를 합니다. 실감이 안나지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오려 하네요.
손님도 치뤄야 하고 목포에도 가야하고 논산에도 가야하고 치과도 다녀야 하고 강의도 들어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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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 청소하고 온 사이에..-_-;;;;
그래요.
너무 힘들지만 않으셨음 좋겠네요.
요 있을테니까, 다 치루고, 건강하고 발랄하게 돌아오세요.
기다리고 있슴다.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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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6
(일) 오후 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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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바쁘시겠군요. 스케줄 으악소리 나오네요.
저희 어머님도 저 첨에 들어갈때는 눈물콧물 다 짜시더니 나올때쯤 되니까
귀찮아 하시던데 ㅎㅎ(물론 겉으로만 그런건 다 알아둥 ㅎㅎ)
아드님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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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6
(일) 오후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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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5월 입대군요~
모나코님 훌쩍훌쩍~혼자 맨날 우시는 거 아니죠? 몸도 안 좋으시다면서...
아드님, 건강하게 군대생활 잘하길 바랄께요~그저 건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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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5/07
(월) 오전 10:31 [첫날우렁각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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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하시겠네 이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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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4
(목) 오후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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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사람들과 만남이 더 즐거운 전시장 ... 여행이든, 소설이든, 시 이든지간에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없다면 그무슨 소용있겠는가?
느닷없이 여누파님이 나타났다. 전화연락도 없었기에 더더욱 놀랬으며 반가웠다. 그런데 갈 때는 약간 삐져서 갔을 것이다. 같이 전시회 했던 명언니가 작년에 여누랑 같이 왔을 땐 무척 젊게 봤는데 오늘 보니까 많이 늙었네요.. 해 버렸던 것이다. ㅋㅋㅋ "여누아빠 미안해요. 그언니는 거짓말 못해여~! "
낼이면 전시회 끝나고 당분간 닥종이 인형을 쉬고 시작한 공부나 하려고 한다.
물론 쉽지 않을거라는것 너무 잘 알지만... 그래도 더 늦기 전에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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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여누파님이 의외로 소심하시던데.....클났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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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0
(화) 오전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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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님. 무슨소리~ 정말 정말 괜찮아.
그렇겠다.
그래도 너무 잘하고 있던데 뭘. 올해도 자알~~ 넘기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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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4/10
(화) 오전 8:05 [모나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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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데님 그러게요.
그분은 햇수론 제작년 이네요.. 그땐 어린 여누를 안고 왔으니 당연히 어리게 봤을 거예요. ㅎㅎ 어제는 양복을 멋있게 CEO 처럼 차려 입어서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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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4/10
(화) 오전 8:15 [모나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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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누파님 요기 오늘 오시면 안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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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0
(화) 오전 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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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못볼걸 보고 말았군!!!
남자는 마흔이 넘으면 분위기에 따라 나이가 10년은 위 아래로 왔다갔다 한다네요. 그래서 그런 말에는 크게 신경 안써요.
그건 그렇고...모나코님 닥종이 인형 작품 제가 다 몰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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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0
(화) 오후 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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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곰이 일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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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4/10
(화) 오후 8:37 [모나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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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형이 사진 몇장 가져왔기로써니 .... 몰수 라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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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4/10
(화) 오후 8:38 [모나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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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짤꼬나....
거짓말 못 하는 것두 병이라니깐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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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1
(수) 오전 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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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불면 봄이 날라가나요?????
.........
........
.......
죄송~~~~~!!!!!!!!!!!!
===333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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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4
(토) 오후 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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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썰렁한거 알쥐~~! 어떻할거냐? 이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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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4/14
(토) 오후 11:32 [모나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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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해 @.@;;;
나도 꿈도 못 꿀일이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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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07
(토) 오전 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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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들 맹그신다고 고생 많으셨죠~
전시회 할 때 그 기분은 아이를 낳은 기쁨과도 같겠죠.
그 기쁨 함께 하고 싶어요.
축하해요. 언니~
그라고 넘 멋져요.
짱이에요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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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1
(수) 오전 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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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곰,,,, 도전 해 보시라니깐!
둥지야. 고맙다.
그렇지 않아도 여누파님이 둥지더러 팬이라고 하던데
너무 티나지 않게해~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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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4/11
(수) 오전 9:46 [모나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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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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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1
(수) 오후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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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녹음이 있었어요
오래 걸려서 좀 늦게 끝났거든요..
핑게 핑게...
꼭 가서 보고 싶었고
보고 싶었는데...
전시회 축하합니다.
늦었지만....
그리고 참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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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2
(목) 오전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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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기 저 퍼질러 앉은 가시내가 이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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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2
(목) 오전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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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웃는 컨셉'의 인형들 이미지가 젤 마음에 들어요^^
뭐 맨날 웃고살수야 없지만..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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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4
(토) 오후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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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야 딱 너 닮았다.
호랭이뉨! 웃고 사세요. 곧 시험도 다가오는데 스트레스 받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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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4/14
(토) 오후 11:34 [모나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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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네...거참...그말듣고 다시보니 날 닮았네요...신기하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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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7
(화) 오전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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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나도 볼수록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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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4/18
(수) 오전 7:56 [모나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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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루 4시간 취침 신공 펼치려니 받지 말라고 해도 받게 되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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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8
(수) 오후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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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인형들이네요! ^^*
꽃처럼 활짝, 맑은 하늘처럼 맑고 푸르게,그리고 아이들답게 천진난만하게
웃고있는 모습들... .^^*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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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1
(금) 오전 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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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종이 인형 전시회가 4월4일오전10시부터 4월10오후2시까지 인사동 수도약국 맞은편 '인사아트센타' 5층 전시실에서 회원전이 열립니다. 22명의 회원이 참여 했고 제 작품도 두점 전시 될것입니다.
그게 매번 그러네요. 시험치루고 난 후 처럼 좀더 열심히 할껄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
시간 나시는 분은 다녀 가세요. 이번주제가 '엄마는 어릴적 뭐하고 놀았어?' 란 아이 물음에 답을 하는것 이거든요. 아마도 어릴적 향수에 젖게 하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참. 난 9일 월요일 하루만 전시장에 있답니다. 나 보고 싶은 분들은 월요일날 오시면 반갑게 아주아주 반갑게 맞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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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 어린시절엔 수업 빼먹고 애들 삥뜯고 화장실 뒷편서 패쌈질하고...
어째 저중엔 없는것가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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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4/01
(일) 오후 11:01 [달라] from 220.120.225.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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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놀았어. 공부했어" 가 주제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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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02
(월) 오전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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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들 동요 가사처럼.
"그런데 엄마는 박사도 아니고 선생님도 아니고 아무것도 안됐어?"하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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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02
(월) 오전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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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달라양! 우리는 불량식품은 취급 안하는데 ... 그런 아들을 둔
엄마로 내 작품이 그런 성향이 짙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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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4/02
(월) 오전 8:01 [모나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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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머머~~ 마스크님. 제가 그랬어요. 학창시절에~
절대 공부만 했걸랑요. 무지 순진했지유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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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4/02
(월) 오전 8:02 [모나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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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님 그렇게 물으면 ... 할말 읎지요. 뭐.
그래도 이렇게 큰소리 치세요.
" 위대한 너를 낳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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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4/02
(월) 오전 8:04 [모나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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