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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종이 인형
봄을 불다.
2007/04/09 오후 10:23 | 닥종이 인형 | [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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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사람들과 만남이 더 즐거운 전시장 ...
여행이든, 소설이든, 시 이든지간에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 없다면 그무슨 소용있겠는가?

느닷없이 여누파님이 나타났다.  전화연락도 없었기에 더더욱 놀랬으며 반가웠다.
그런데 갈 때는 약간 삐져서 갔을 것이다.
같이 전시회 했던 명언니가 작년에 여누랑 같이 왔을 땐 무척 젊게 봤는데 오늘 보니까
많이 늙었네요.. 해 버렸던 것이다. ㅋㅋㅋ  
"여누아빠 미안해요.  그언니는 거짓말 못해여~! " 

낼이면 전시회 끝나고 당분간 닥종이 인형을 쉬고
시작한 공부나 하려고 한다.

물론 쉽지 않을거라는것 너무 잘 알지만... 그래도 더 늦기 전에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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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여누파님이 의외로 소심하시던데.....클났네....ㅋㅋ
07/04/10 (화) 오전 1:56   hillde
귓속말님. 무슨소리~ 정말 정말 괜찮아.

그렇겠다.
그래도 너무 잘하고 있던데 뭘. 올해도 자알~~ 넘기길.
07/04/10 (화) 오전 8:05   [모나코]
힐데님 그러게요.

그분은 햇수론 제작년 이네요.. 그땐 어린 여누를 안고 왔으니 당연히 어리게 봤을 거예요. ㅎㅎ 어제는 양복을 멋있게 CEO 처럼 차려 입어서뤼~
07/04/10 (화) 오전 8:15   [모나코]
여누파님 요기 오늘 오시면 안되요 ^^
07/04/10 (화) 오전 8:44   소금눈물
이크...못볼걸 보고 말았군!!!
남자는 마흔이 넘으면 분위기에 따라 나이가 10년은 위 아래로 왔다갔다 한다네요. 그래서 그런 말에는 크게 신경 안써요.
그건 그렇고...모나코님 닥종이 인형 작품 제가 다 몰수합니다!
07/04/10 (화) 오후 4:48   여누파
소곰이 일렀지?
07/04/10 (화) 오후 8:37   [모나코]
아니.... 우형이 사진 몇장 가져왔기로써니 .... 몰수 라뉘~~~~~!
07/04/10 (화) 오후 8:38   [모나코]
우짤꼬나....
거짓말 못 하는 것두 병이라니깐요.ㅋㅋ
07/04/11 (수) 오전 8:20   둥지
봄을 불면 봄이 날라가나요?????

.........
........
.......

죄송~~~~~!!!!!!!!!!!!

===333333
07/04/14 (토) 오후 5:42   미친호랑이
흠.... 썰렁한거 알쥐~~! 어떻할거냐? 이 분위기!
07/04/14 (토) 오후 11:32   [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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