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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덩덩쿵따쿵 인형극 간날 : 2008년 7월 16일 수욜 오전 11시 어디서 : 용인 한국민속촌 옆 경기도 국악당 누구랑 : 엄마, 보름, 보미
덩덩쿵따쿵 보러갔다왔네요. 전에 한국민속촌 근처를 가본일이 있는데 그 기억을 살려 아무 준비없이 도시락만 싸들고 운전해서 갔는데 글쎄 안산서 30분정도 밖에 안걸려서 도착...ㅎㅎㅎ 원래 좀 길치인데 우찌 된것인지 정말 열씸히 생각해서 갔더니 한번도 길 틀리지 않고 잘 갔고 오는 길에는 억수같은 장마비에 한치앞이 안보이는 물보라를 뚫고 집에 왔다는... 물론 길 한번도 틀리지 않고 자알~~
공연전에 국악기 체험이 있는 줄 알았으면 미리 일찍 갈것을.. 공연전에 국악기 체험하고 공연후에는 모두 철수 해버리셔서 너무 아쉬웠다는... 공연시간은 40분....보름이에게는 좀 짧은듯...보미에게는 적당한 시간.. 인형들을 뒤에서 그림자 언니들이 조정해서 부채춤, 장고춤, 선녀춤, 줄춤, 탈춤, 사물놀이 등 여러가지 춤들을 보여주는 인형극이었는데 엿장수아저씨의 등장에 울딸들 살짝 긴장... 다양한 국악기는 아니고 해금, 피리, 장고, 징, 꽹과리, 북 이정도의 국악기가 등장했는데 좀더 다양한 국악기들이 등장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국악기 소리를 인형극을 통해서 더 친근하게 만날수 있어서 더없이 좋은 기회였던듯 하네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해금소리로 역시나 좋아하는 예쁜 아기곰 노래연주를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는...

해금 연주(?)도 해보고...ㅋㅋ

행복한 우리 소리를 찾아다니던 엿장수아저씨와도 한컷~~사실 인형무지 무서워하는데 좀 덜해 졌다는....ㅎㅎㅎ

국악당 밖에서 사물놀이 악기인 징, 북, 장고, 꽹과리도 한번씩 울려보고~~

우리놀이 체험도 한번~~투호놀이, 제기차기, 팽이돌리기, 널뛰기...모두 한번씩 해보고~~보름왈 널뛰기를 " 엄마, 옛날 시소 타보자~~"....ㅎㅎㅎㅎㅎ

공연장 로비에는 여러가지 국악기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엄마도 처음보는 국악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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