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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맹이님의 양도로 좋은공연 보게 되어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침부터 일찍 서두른다고 서둘렀는데..... 집안일이 해도해도 끝이나지 않네요.
그리 멀지 않은거리에 있는지라.... 10시에 서둘러 집에서 나왔지요.
비가 온다고 했는데..... 햇살이 뜨겁더라구요. 라디오 에서는 일산쪽에 비가 내리고 있다고 하고.... 인천으로 옮겨 갔다고도 하고....
다행이 고속도로는 많이 막히지 않아.... 초행길이지만.....약도랑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10시 30분에 도착을 했지요.
마침 국악체험을 할 수 있도록.... 거문고 가야금 해금 아쟁 단소 대금 소금등등... 선생님께서 직접 아이와 함께 처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체험을 마치고나니..... 공연이 곧 시작 할것 같아 티켓을 받아서 공연장으로 갔지요.
첫장면에서 해와 달이 함께 떠 있는 배경이 있어서.... 우리 겸둥이는 왜 달이 두개냐고....묻더라구요. 제 생각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하나는 해이고 하나는 달이라고 대답을 해줬지만.... 사실 저도 궁금하네요.
우리 겸둥이는 대금으로 들려주는 동요 해금으로 들려주는 동요 우리에게 익숙하긴 하지만.... 제목은 잘 모르겠어요.
어찌나 큰목소리로 열심히 부르던지.... 한편으론 대견하고.... 한편으론 주변에 시끄러울까 염려도 되더라구요.
공연내내 박수 치느라.... 지금 어깨가 살짝 아프네요. ㅎㅎㅎ
잠시도 지루함이 없이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과 직접 춤을 추기도 힘이 들텐데.... 인형을 이용하여.... 춤을 추는 공연이 독특하고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더 보고 싶은 .... 주변에 많은분들께 추천을 해 드리고 싶은 .... 아주 훌륭한 공연이었어요.
산속에 묻혀 있는듯한 느낌의 경기 국악당 서울에 있는 국립 국악원과 느낌이 비숫하더라구요.
마당에 놓여져 있는 널뛰기.... 5살 우리겸둥이 에게도 많이 어려워 보이더라구요 도와 준다고 하다가....우리 겸둥이 다치게 할뻔 했어요.
그리고 국립국악원에서 처럼 사물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놓여져 있는 징,북,장구,꽹과리도 신나게 쳐 보고.... 팽이도 치고 재기도 차고 투호도 던져보고 .....
수요일엔 우리 겸둥이가 젤 좋아하는 문화센터 수업이 2시에 있어서.... 민속촌도 둘러보고 오고 싶었는데....약간 아쉬웠어요.
오는길도 막히지 않아.... 집에서 점심을 먹고 문화센터로 여유있게 다녀왔습니다^&^
카메라가 고장이 나서 사진을 올릴 수 없는게 무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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