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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형극 '덩덩 쿵따쿵' 초대장소 : 경기도국악당 공연장(한국민속촌 옆) 대상 : 만 1세 이상 시간 : 오전 11시 문의 : 031)289-6427 http://www.ggad.or.kr
꾸러기 엄마교실 아홉번째 미션 선물로 초대 된 덩덩 쿵따쿵 안내 자료를 보니 정말 보고 싶은데 거리가 문제더군요. 길눈이 어두운 편이라 며칠을 컴으로 검색해서 지하철과 버스 환승장소를 찾아 적고 보고 또 보고....
아이에게 좋은 공연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먼거리 인줄 알지만 시도했습니다.
오전 11시 공연이고 악기 체험을 하려면 10시반에 도착해야 한다는데 가보자 맞출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자신감을 주었답니다.
수원행 열차는 자주 오지 않더군요. 기다림...
길찾기엔 13개 구간인데 46분이나 걸린다고 하더군요. 수원도착 그런데 북측, 남축으로 구분 된다는 길찾기 안내
수원역 북측을 찾느라 물어 물어 겨우 찾아갔는데 타야할 버스 배차 간격이 30~35분 여기저기 찾다보니 다음차는 20분가량 기다려야 했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버스 잡아 타고 민속촌 도착햇는데 200~300m 거리의 경기도 국악당을 내리는 비 우산으로 받치고 국악당 도착 이러저히 허둥대는 저희에게 한복을 곱게 입으신 분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따라 갔는데 에고고 또 계단 이더군요.ㅡㅡ;
신속하게 안내해 주셔서 들어가 앉아 시가늘 보니 11시 30분 공연을 10분 보고 나왔답니다. ㅠㅠ;
2시간반을 지하철에 버스 길찾아 걸어 오느라 소요하니 공연장에 늦게 도착 악기체험은 꿈이 되어 날아가고 공연도 10분을 보났네요.
공연이 끝났다는 알림에 이지가 아앙~~~ 울음을 터트렸어요. 이지도 빗길에 많이 힘들엇는데 허무하고 속상했나봅니다. 속사아고 아쉬운 공연
티켓 양도/교환에 초대 된 분의 반이상이 양도로 내 놓으셨네요.
경기도 국악당 예술의 전당 만큼이나 훌륭한 모습과 공연도 알찼지만 찾아가는 길은 시간도 길고 힘들었네요.
다음엔 지역분들엑 해택이 주워졌으년 좋겠네요.

<< 공연후기 >>
공연의 형식이 정말 이색적이였어요. 인형들이 나와 춤을 추고 악기를 연주하네요. 자세히 보니 검은색 모자, 의상, 장갑까지 차려입은 사람들이 인형과 연결되어 인형과 춤을 추면 인형이 혼자 춤을 추고 악기를 연주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예요. 우와~ 신기해라.
부채춤과 선녀춤, 사물놀이를 인형의 연주아 춤으로 보며 즐겻어요. 사람들이 아니라 인형들이 나와 연주하고 춤을 주니 아이들 집중 놀라울 정도 아이들의 눈높이 맞춘 재미잇고 이색적인 국악인형극이였어요. 엄마가 저렇게 아이랑 놀아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인형조정도 체험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40분 공연중10분밖에 못봤지만 잊을 수 없는 감동에 놓친 시간이 더욱 아쉬웟답니다. 공연이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만 진행된다는 정말 아쉬워요. 그 먼거리 힘들게 왔는데 공연만 보고 가기 아쉽네요. 아빠랑 함께 주변 나들이도 할수 있도록 주말 공연이 있으면 좋겠어요. 서울에 사는 저로서는 국립국악원에서도 공연이 진행 되었으면 좋갰다는 욕심이 힜네요. 초대해 주셔서 공연 잘 보고 왔어요. 좀더 부지런히 움직였어야 햇는데 초행이다 보니 여러먼에서 어려움이 있었어요. 민속촌 주차장에서 국악당과의 거리도 멀어 셔틀 버스가 있으면 좋겠네요.
찾아가는 길이 2시간반이 걸린만큼 오는 길도 2시간반이 넘었답니다. 아주 먼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드네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였어요.
참, 엿장수 아저씨가 찾던 소리는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 소리였데요. 우리 딸 공연이 아쉬워 웃음 대신 울게 했으니 더욱 미안하네요.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 밝은 웃음소리 나도록 잘 해줘야겠어요. 다음엔 고생 안시키도록 노력할게 미안하다 이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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