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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는 지금 큰 아이가 14개월쯤 유아교육전에 갔다가 알게 되었다. 그때 아장아장 세트를 샀었는데 지금 둘째까지 잘 활용하고 있다. 요즘 한글을 배우고 있는 우리 큰 아들(43개월)에게 호비3단계를 해줄까 고민중에 무료체험교재를 받게 되었다. 아이챌린지 3단계를 집에 가져오자 달달이 오던 아이챌린지 샘플북을 통해 익히 호비를 알고 있던 우리 큰 아들, 좋아라 소리치며 그 자리에서 다 해버렸다. 구성은 dvd와 교재로 되어있다. 1. 곰돌이의 외출
 곰돌이에게 옷을 입히든 스티커를 붙이며 ‘모자, 티셔츠, 바지, 신발’의 글씨에 관심을 갖게 유도하는 활동이다.
2.순서를 지켜요 
호비활동에는 항상 기본생활습관 부분이 나오는데, 정말 아이의 일상에서 쉽게 일어나는 일을 다루기 때문에 아이가 활동하면서 스스로 느끼고 배울 수 있게 하는 부분이다. 아이가 놀이터에서 항상 일어날 수 있는 주제로 자연스럽게 순서를 지켜야 된다는 걸 인지시키고 있다. 우리 큰 아들 집에 있는 미끄럼틀 탈 때 둘째를 밀거나 넘어가며 타는 경우가 있어서 매번 혼났는데 요즘은 호비dvd를 보고는 “차례 차례 내순서를...”하며 노래를 흥얼 거리며 기다리는 여유를 보이고 있다.
3. 보글보글 딸깔딸깍 배속이 꼬르륵 아직 야채를 몇가지 편식하는 우리 아들. 이 이야기를 보고 스프를 엄마와 함께 브로컬리 스프를 만들어봤다. 외식가면 단 한 입도 먹어보지 않던 스프를 직접 집에서 동화속의 주인공이 되어 브로컬리 스프를 만들어 봤더니 맛있게 얌얌 먹었다. 아이들에게는 동기유발이 참으로 중요한 것 같다. 4. 안녕, 난 소라게야
소라게에 대한 이야기는 평소에도 창장동화책으로 많이 접해서 소라게의 특징 정도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호비책에서 실사로 소라게를 직접보게 되니 아이가 더 새롭게 느꼈다. 그런데 너무 단순하게 사진만 나와 있고 특징에 대해 전혀 나와있지 않아서 좀 아쉬었다. 먹이나 생태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표현되어 있으면 더 효과적일 것같다
5. 바지를 입어요  동생때문인지 가끔 ‘혼자 못해요’라는 말을 하는 우리 큰 아들. 동생에게 샘이 나서 “저도 애기에요”라며 애기짓을 하는 우리 아들. 호비가 혼자 옷 입는 걸 보고는 이제 자립심이 생겼답니다. ‘혼자 못해요’라고 말하면 “호비도 혼자서 입던데 우리 현규도 입어보자”하며 유도하면 좋아라입더라구요^^ 6. 한글이랑 수랑
“곰돌이의 외출”에서 활동했던 글씨를 다시한번 먹글자로 인지해보는 활동, 아이에게 색글자와 먹글자를 동시에 인지하게 활동이었다. 그리고 수는 계단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세기 활동을 하게 표현되어 쉽게 아이가 수를 인지하게 되어있다. 
무료체험교재인데도 알차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가 모든 영역을 접해볼 수 있게 되어좋았다. 특히 dvd는 노래도 신나서 두 아들 신나게 춤추며 보고 있다.
쉽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호비교재 굿이네요~~ 한글 배우는 우리 아들. 호비해줄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무료체험교재 해보니 이젠 결정 했어요. 우리 아들 빨리 하고 싶다고 난리더라구요. 당장 이번달부터 신청해야겠어요. ^^
(호비 교재 정리함 정말 탐나네요 소문많이 낼께요. 호비교재 정리함 주시면 정말 정말 너무 감사하고 행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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