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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층본거리님 반갑습니다. 네, 심리학 업종이라서 그런지 제 직장에서 (www.ramsinc.org) 근무하는 클리니션들도 대부분 여성분들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SF 에서 금문교를 건너서 약 20 마일 떨어 진 곳입니다) 백인위주의 곳이라서요, 동양인 (특히 한국분들)들과의 접촉이 무척 드믈지요. 대학원 재학시, SF 에서 처음으로 상담실습을 하였을때에도, 한인 여성분들의 의아함에 (제가 여성이 아니라는) 적응하느라 많은 노력을 했어야 했답니다.
이 사진은 제 직장에서 같이 근무하는 이연심 교수님과 함께 찍은 것 입니다. 이연심 교수님은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SF State University) 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과정을 가르치시는 교수님이십니다. 한국말을 할 수있는 클리니션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SF 현실에 저 혼자서 많은 한인 고객들을 돌 본다는 것이 어려워요. 감사하게도 바쁘신 강의시간에도 불구하고 이 교수님께서 제 직장에서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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