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갈때마다 설레이는 곳이 엄마교실 강좌 입니다. 이번엔 내가 뭘 잘못했을까?? 내가 혹시 내아이를 망치는 건 아닌가?? 내 자신의 무지함으로 인해 아이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물음을 가지고 큐이디로 향합니다. 이번주의 주제는 자녀양육의 기본개념입니다. 우리 부모가 그랬듯이 저또한 부모에게서 받은 교육을 그대로 아이에게 양육 시키는 경향이 있어서 이교육을 받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다정함", "단호함" 에 근거한 자녀양육... 역시 단호함과 다정함은 부모가 가져야할 기본 소양인 것 같습니다. 상호 존중적 자녀 양육은 가장 민주적인 자녀 교육 형태로서 아이에게 자제력, 독립적, 탐색적인 행동 특성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 개똥이도 그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 이 엄마가 상호 존중적인 자녀 양육을 하고 있는 가는 항상 의문입니다. 영 유아기 에는 부모는 자녀에게 최고의 교사라고 합닌다. 부모양쪽 모두가 일관성 잇는 교육을 해야 하고 아이에게 롤 모델로서의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며 자녀를 믿고 자녀의 장점에 관심을 보이고 자녀의 노력과 성취를 인정해 준다면 아이는 자신감과 자아 존재감이 길러 질 것이며 나아가서는 독립된 인격체로 휼륭히 자랄것입니다.
아이에게 선택할 수 있게 해주고 그 선택을 존중해 주며 아이에게 끝없는 사랑의 표현을 아끼지 않는다면 우리 아이들은 휼륭히 자랄거라 믿습니다. 사랑은 마음속으로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표현하는 것으로 이는 자녀로 하여금 부모가 자신을 사랑한 다는 것을 느끼수 있게 해줍니다.
좋은 글귀 하나 올려봅니다.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 먼저 아이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 집은 나중에 세우리라 아이와 함께 손가락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 손가락으로 명령하는 일은 덜 하리라 . 아이를 바로 잡으려고 덜 노력하고 . 아이와 하나가 되려고 더 많이 노력하리라. . 시계에서 눈을 떼고 눈으로 아이를 더 많이 바라보리라 .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 더 많이 아는데 관심을 갖지 않고 . 더 많이 관심을 갖는 법을 배우리라. . 자전거도 더 많이 타고 연도 더 많이 날리리라. . 들판을 더 많이 뛰어 다니고 별들도 더 오래 바라보리라. 더 만히 껴안고 더 적게 다투리라 . 도토리 속의 떡깔나무를 더 자주 보리라. . 덜 단호하고 더 많이 긍정하리라. . 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 사랑의 힘을 가진 사람으로 보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