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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3/03
 

[깜짝미션] 놀라운 99%를 만들어 낸 1% 가치

2009.11.07 20:48 | ★[도서]리뷰 | 휘정맘

http://kr.blog.yahoo.com/momclass/4509 주소복사

제   목:놀라운 99%를 만들어 낸 1%의 가치
지은이: 윤승일
그   림: 심인섭
출판사: 명진출판



99%1%를 비교해 본다면 1%는 너무 작고 하찮게 느껴졌어요.  가망이 없다고 할 만큼...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작고 보잘 것 없는 것들이 지닌 소중한 가치를 키워나가면 희망이 보이고
꿈을 이룰 수 있다라는 메세지를 얻게 되었답니다.

이 책에는 '소중한 가치를 찾아낸 17가지 성공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하나의 이야기가 마치 소설의 한 부분 처럼 재미있게 쓰여 있고, 그 이야기가 끝난 후 
작가가 어떤 업적을 이룬 인물 또는 사건이었다라고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소설처럼 인물 또는 사건을 이야기 해주눈 부분을 읽다 보면 '누구의 이야기일까?' 하고 궁금증이
샘 솟는 답니다.  내용에 빨려 들어가서 다음 내용을 얼른 알고 싶어질 정도로 재미가 있답니다.
또한 책 중간중간 그림들도 책 내용의 느낌처럼 발랄한 느낌이 들어 보기에도 참 좋습니다^^.


책 머리에 이렇게 소개되어 있네요^^. 
"작고 볼품없는 것들의 힘 센 이야기 들어볼래?" 라구요.



몇몇 인물, 사건 등을 소개해 볼께요.

우리는 풍요롭게 살고 있지만, 지구촌 여러곳에서는 아직도  굶주림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많죠.
그런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눈이 너무 작아 놀림만 받아왔던 김순곤 박사는 놀림만 받던 그 작은 눈 덕분에 슈퍼옥수수 발명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박사가 발명한 슈퍼 옥수수는 굶주림에 죽어가는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살릴 수 있었구요.

화산의 작은 변화도 매일매일 기록하여 관찰노트를 만든 화산섬에 살던 작은 소년의 관찰노트를 보고 화산 전문가가 마을 주민을 긴급히 대피시켜 마을사람들의 목숨을 살릴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소년이 바로 일본의 유명한 지질학자 아사누마 도시오라고 하는데요, 작지만 사소한 것을 꾸준히 하다보면 작은것도 큰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어린이의 자유와 권리를 위한 운동을 하다가 어린 나이에 목숨을 잃은 파키스탄의 용감한 소년 이크빌 마시흐.   어린 나이에 펼친 운동이 아이들의 자유와 권리의 소중함을 널리 알려준 계기가 되었답니다.

우리가 요즘 생활에 많이 사용하는 포스트-잇의 탄생 스토리도 참 재미 있어요.
강력접착제를 만들려고 하다가 잘 못 만들어져서(잘 붙기도 하지만 또 잘 떨어져서) 5년동안 외면당했다가 5년 후에야 포스트-잇으로 탄생하게 되었다네요^^.   아무짝에도 쓸모 없어 보였는데 나만의 장점이 크게 부각되면서 멋진 발명품으로 탄생된 것이지요.


자기보다 더욱 불행한 사람은 없을것 이라고 자기의 처지를 비관했던 오프라 윈프리.   세권의 책(안나, 헬렌켈러, 마야)을 읽은 후 책의 주인공을 통해서 자신보다 더 힘든 처지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네요.   도서관에는 보물이 있다구요,  바로 책속에...

카일 맥도날드라는 인물도 참 괴짜인듯 해요^^.
클립 한개로 1년 만에 집 한채를 장만했다는데요.   바로 어렸을때 놀았던 '더 크고 더 좋은 것으로 바꾸기'라는 것을 청년이 되어서 실제로 실행해 보면서 말입니다.
빨간 클립을 물고기펜과 바꾸고, 물고기 펜은 문 손잡이와, 문 손잡이는 캠핑도구랑, ..... 결국 집과 바꾸게 되었답니다. 어려서부터 꿔왔던 꿈을 잃지 않고 실행에 옮긴 용기와 생각이 어찌나 멋있는지요...




딸아이가 6살 어린데도, 한 챕터 한 챕터씩 읽어주니 재미 있어라 하네요.   궁금해 하는 부분도 많구요.   초등학생 혼자 글 읽기에 능숙한 친구들은 술술술 금새 읽어 나갈것 같아요. 
초등학생 조카 빌려줬다가 푹~ 읽고 나면, 우리 딸 다시 읽으라고 가져와야 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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