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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우스 영유아과학동화 리틀스펀지>>

2009.08.30 23:27 | 도서/교재 후기 | 까르페디엠

http://kr.blog.yahoo.com/momclass/4172 주소복사

하루 종일 뭐가 그리 바쁜지 이방저방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혼을 쏙 빼놓는 우리 집 보물들.

그런 두 아들이 제일 조용한 시간이 있죠.

 

아침에 눈 뜨면 누가먼저라고 할 것없이

책장앞에 나란히 앉아 책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신나게 놀고 난 이후

침대에 앉아 책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한답니다.


그런 두 아들 중에 큰 아들이 요즘 새로운 책에 한참 목말라하고 있었는데
운이 좋게도 한국가우스에서 서평이벤트가 있어

새로운 책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답니다.

자!! 우리 두 아들의 새로운 책세계로 빠지게 해준 책이 어떤책인지 한번볼까요?^^

 

<리틀 스펀지 과학동화>

이 책은 일반 과학동화와 달리 '리틀'이란 말이 붙어있죠.

2-6세까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생활속에서 궁금한 것들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어렵고 딱딱한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동화형식으로 풀어쓴 유아들을 위한 과학동화랍니다.

전 100권으로 되어 있으며 동물, 식물, 인체, 우주, 자연현상, 탈것등등

100권의 책 속에 아이들의 모든 궁금증이 모두 들어있답니다.

 

<체험자 소개>
 

책을 너무나 좋아하는 56개월, 28개월 두 아들.

둘다 책편식이 없이 창작이며 과학이며 수, 전래등등 전 영역을 골고루 좋아라하며 본답니다.

어릴때부터 사물이나 자연현상에 호기심이 많은 56개월 큰 아들은

요즘 부척 과학동화 자연관찰책등을 많이 보고 있어요.

"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해데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해서 엄마를 진땀 빼게하는 큰 아들.

 

28개월인 둘째는 말문이 늦게 트여 요즘 한창

"이게 뭐야?'를 달고 살고 있답니다.

그래서 책 한권을 보면서도 끊임없이 묻고

엄마는 끊임없이 답해주면 어느새 목소리가 쉬어가죠...

 

엄마를 진땀빼게하는 큰 아들, 엄마 목소리를 쉬게 하는 작은 아들

두 아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한번에 해결해줄 리틀스펀지 과학동화속으로 빠져볼까요?^^

 

<리틀 스펀지 과학동화표지는요...>

1. 유아의 안전을 생각해요 - 둥근모서리

 

아직 소근육발달이 미흡한 유아들에게는 간혹 책의 모서리에 안전사고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리틀 스펀지 과학동화답게 아이들의 안전까지 세심하게 생각해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했네요.

게다가 속지까지도 둥글게 처리할 예정이라니 유아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네요.


2. 환경과 자연보호, 유아의 건강을 생각해요 - 콩기름 잉크사용



대부분의 책을 처음 펼치면 나는 특유의 냄새있잖아요. 새 책냄새...그런데 리틀 스펀지 과학동화는 책을 펼칠때 그런 냄새가 전혀 나질 않더라구요.  냄새가 나지 않기에 누가 먼저 봤던 건가 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잠시 했는데, 이 책은 환경과 자연을 생각해서 석유계 잉크 대신 콩기름을 사용했더라구요.


2. 글씨를 몰라도 알 수 있어요 -  책등에 그림표시.



아이들은 글씨를 읽으며 책을 보다는 눈으로 보면서 책을 읽죠.

수십권이 되는 책이 꽂혀 있는 책 중에서도

아직 글씨를 모르는 둘째가 자기가 원하는 책을 골라오는 걸 보면

나름데로 구별하는 방법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게 바로 책 등에 있는 그림이랍니다.

제목과 함께 작지만 책 속의 그림한컷이 그려져 있어서 글씨를 몰라도 수많은 책 중에서도 쉽게 찾게 도와주죠.

 

3. 제목만 봐도 내용이 보여요 

     

글씨를 모르는 유아들은 글씨도 그림으로 인지하잖아요.

책을 보여주기 전에 제목을 보면서 먼저 아이들과 내용을 예측해보는데

두 책 모두 제목만 봐도 느낌이 오죠?

아이들도 제목만 보고도 내용을 유추해내더라구요.

'바람타고 둥실둥실 멀리"는 곡선으로 둥글게 글씨체가 표현되어 있고

게다가 점점 글씨체가 작아지면서 원근감까지 느껴져

정말 바람에 멀리 날아가는 기분이 제목에서 확 느껴지네요.

 

"데굴데굴 바퀴야"는 "데굴데굴" 은 지그재그로 표현해서 굴러가는 느낌을 주고

"바퀴야"부분은 타이어를 연상시키는 색감과 둥근모양으로 글씨체를 표현해서

글 모르는 둘째도 바퀴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4. 엄마, 아빠를 위한 팀도 있어요 - 요점정리 
  

 
 
솔직히 과학은 엄마, 아빠도 어렵게 느껴지잖아요.

신랑은 우리 큰 아들이 "왜?"라는 질문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할때면 도망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부모들을 위해 앞표지에는 책의 내용이 어떤부분에 해당되는지 핵심을 표시해놓고

뒷표지에는 책의 핵심요지를 적어놓아 부모들이 준비할 수 있게 세심한 배려를 해주었답니다.

 

 

<바람타고 둥실둥실 멀리>

감수 : 민미숙- 서울대 수의과대학교, 한남대 자연과학부교수

         이홍식- 서울대학교 곤충학 전공, 현재 국립식물검역원 연구사

         김종상- 아동문학가, 한국문인협회이사

글: 예종화- 동화작가, 민족문화문고 편집국장 역임.<도담도담 자연관찰><톡톡자연관찰>등유아과련 전집류 치 자연과찰 기회집필함

그림: 이동국 - 중국 연변미술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1. 줄거리

민들레 홀씨가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가 씨를 내리려고 하죠. 그때 찔레나무가 반갑게 인사하며 찔레나무는 박새가 열매를 먹고 응가를 해서 여기에 뿌리를 내렸다고 말해요. 민들레 홀씨는 찔레 나무에게 "여기 뿌리 내려도 될까요?"라며 묻자 "그럼 다함께 사는 세상인걸"이라며 활짝 웃어주어요.

 

2. 글

1) 대화체 

 길고 장황한 상황설명이 아닌 대화체로 동화가 전개되어 아이들이 인형극을 보듯 주인공의 마음을 느끼며 생동감 있게 볼 수 있어요.

2) 짧은 문장

한 페이지에 3-5줄의 글로 그림상황이 간결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읽기 교육하는데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3.그림

1) 색감

원색이 아니라 은은한 파스텔톤을 사용해서 봄처럼 따뜻함이 느껴져요


2)내용이 그림에 잘 표현되어있다.

새로운 책을 보여주기전에 항상 그림을 혼자 먼저 보게 해서 내용을 미리 상상해보게 하는데,

이  책은 민들레 홀씨를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레 내용을 알수 있게 해주어

글을 못 읽는 아이도 그림만 보고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어요


3) 의인화되어있어요

 

그림속의 주인공들이 사람처럼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자연에 친근감을 가질 수 있게 하고

친구처럼느껴져 더욱 재미있게 동화속에 빠질 수 있게 해주었어요

 

4.특징

1) 식물의 종자번식을 알수 있어요

민들레 홀씨의 여행을 통해 바람에 의해 날아가 새로운 곳에 뿌리를 내리고

박새가 열매를 먹고 그 씨가 응가를 통해 나와 찔레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아이들이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식물의 종자를 번식시키는 걸 배울 수 있어요

 

2) 식물의 성장시 필요한 것을 알 수 있어요.

  

식물이 성장하기위해서는 따뜻한 햇볕과 양질의 흙 그리고 충분한 물이 필요하죠.

이 책을 보면 종자번식이 주 내용이지만 곳곳에 숨어있는 그림을 통해 아이가

식물이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해준답니다.

 

3) 공동체의식을 배워요.

동화의 끝부분에 찔레나무가 "다 함께 사는 세상인걸"이라며 동화가 끝이 나죠.

사람은 누구나 혼자 살수없고 커가면서 가족에서 친척으로 친구로 사회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죠. 자연도 물로 그렇구요.

책을 통해 아이들이 설명해주지 않아도 은연중에 다 같이 살아가는 것임을 알려주네요

 

4) 심화된 원리를 알려줘요 - 식물이 자손을 퍼뜨리는 이유와 자손을 퍼뜨리는 방법
 


 

심화된 정보지만 유아의 눈높이맞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기 쉽고 재미있게 정보가 수록되었어요. 게다가 실제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자연을 볼 수 있게 해준답니다.

 

5.아쉬운점

찔레나무의 대화중 "여기다 응가를 했기때문이야"

라는 말이 나오는데 응가보다는 똥이라고 표현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56개월 큰 아들 재미나게 듣다가 "엄마, 정말 응가라고 써 있어요?"라고 묻더라구요

유아를 위한 책이고 쉽고 재미나게 표현하려고 한 의도는 알겠지만

'응가' '지지'등의 유아어보다는 정확한 언어를 가르쳐주는게 좋을 것 같다는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6. 독후활동
1) 후~후~ 홀씨를 날려요

평소에도 집주변에 꽃이며 풀 등에 관심이 많은 우리 둘째. 그 중 제일 좋아하는 건 민들레 홀씨불기와 꽃팔찌, 꽃반지 만들기만들기죠.  평소에도 민들레 홀씨를 형이 찾아서 불려고 하면 난리가 날정도 민들레 홀씨불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책을 보고는는 더욱더 좋아라하더라구요. 책을 보고 민들레 홀씨를 찾으러 나갔는데 아쉽게도 없더라구요. 그런데 우리 둘째 아들이 요걸 찾았네요. 꽃이름은 잘 모르지만 아이는 민들레 홀씨라면서 후 후 있는힘껏 불어서 홀씨를 날려보냈답니다. ^^



2) 도꼬마리였구나!!



며칠전 텃밭에 가서 고추를 따서 들어왔는데 제 치마에 벌레같이 생긴 뭔가가 붙어있더라구요.
곤충을 좋아하는 아들이 살짝 띠어서 보더니 "엄마, 이거 곤충아닌데요...움직이질 않아요. 이게 뭐에요?"하고 물었던 적이 있었어요. 엄마인 저도 잘 몰라서 그런데  이 책의 '알쏭달쏭 원리가 뭐야?'를 보더니 '엄마, 그때 그거 도꼬마리였네. 그죠?'하더라구요. 책을 보고 텃밭에 도꼬마리를 찾으러 갔는데 막상 찾으려니 쉽지가 않더라구요. 다시 찾지는 못했지만 아이와 찾아보는 경험도 해보고 새로운 식물의 이름도 알고 그 식물의 종자번식방법까지 알게 되는 좋은 경험이었어요.

3) 솔방울로 액자를 꾸며요.
평소에도 솔방울만 보면 자전거 바구니에 담아 모아오던 우리 큰 아들. 그 솔방울의 씨를 관찰해보고 솔방울로 액자를 꾸며보았답니다.

<데굴데굴 바퀴야>

감수 : 민미숙- 서울대 수의과대학교, 한남대 자연과학부교수

         이홍식- 서울대학교 곤충학 전공, 현재 국립식물검역원 연구사

         김종상- 아동문학가, 한국문인협회이사

글: 김영이- 자연관찰 전문 편집인<도담도담 자연관찰><원리친구 과학동화>등 어린이 대상 과학도서 및 위인전 집필.

그림:김태란-<악어의 눈물><점박이 토끼의 반쪽생각> 및 유아 대상의 전집류 등 다수의 작품.

 

1. 줄거리

귀엽고 익살스런 고양이 두 마리가 다양한 모양을 탐색 후 다양한 놀이를 통해 데굴데굴 굴러가는 것을 찾아내고 잘 달리는 탈것들은 모두 둥근 바퀴가 있다는걸 알려주죠. 둥근바퀴가 잘 달리는 것은 바닥에 닿는 면이 제일 적다는 것도 알려준답니다.

 

2. 글

1)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

유아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통해 재미난 언어를 배우고,느낄 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또 핵심 의성어, 의태어등에는 색깔을 알록달록하게 넣어 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내용의 핵심을 알 수 있게 해주네요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언어표현력이 향상되는데 도움을 줘요

28개월 우리 아들도 이 책을 통해 '데굴데굴'이란 표현을 말하게 되었어요^^

 

2) 구어체 문장

딱딱한 설명식문장이 아니라 누군가 이야기해주는 듯한 구어체형식의 문장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유발하고

자연스럽게 고양이의 행동을 따라해보게 하고 호기심을 자극해주네요.

유리 두 아들 책을 보다말고 고양이를 따라해보느라 책 한권을 수십분에 걸쳐봤답니다^^

 

3. 그림

1) 캐릭터

아이들이 친밀하게 느끼는 동물 중에 하나인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했는데, 아이들처럼 개구지고 익살스럽게 표현이 되어있어서 고양이에게 동화가 되어 마치 아이들이 귀엽게 노는 듯한 느낌을 주어 사랑스럽네요

 

2) 다양한 얼굴표정

  

고양이들의 표정이 상황에 따라 웃는 표정, 놀란표정, 화난표정, 귀여운 표정, 행복한표정등 다양한 표정이 그려져 아이들과 고양이 얼굴표정을 보고도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어요. 아이들과 고양이 표정이 왜그런지 어떤 기분인지 이야기하며 책을 보니 더욱더 재미있어하고 상상력과 표현력까지 발달되어 좋더라구요

 

3) 생동감 있는 그림

데굴데굴 굴러가고 통통 튀고 , 빵빵 달려가는 등의 움직임을 그림으로 표현하기란 여간어려운 일이아닐텐데

정말 움직임이 느껴지게 생동감있게 그림이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그림을 보면서도 그 움직임을 직감할 수 있답니다.

 

4. 특징

1) 바퀴가 굴러가는 이유를 알수 있어요

바퀴가 왜 동그라미로 되어 있고 동그라미는 왜 잘 굴러가는지를 아이가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게 해주었어요. 모나지 않고 바닥에 닿는 면이 적기때문이라는 거죠.

 

2) 공의 종류와 다양한 놀이방법



고양이들이 공놀이를 하는 걸 통해서 공은 축구공, 야구공, 탁구공, 배구공 등등 다양한 종류의 공이 있음을 알 수 있고, 게다가 공은 던지면서 놀수도 있고, 굴리수도 있고 , 통통 튀길 수 있다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아이들의 유창성을 기를 수 있게 해준답니다.

 

3) 알쏭달쏭 원리가 뭐야? - 융통성이 길러저요

 

 

바퀴가 어째서 잘 구르는지에 대한 정확한 원리를 알려주는 것과 더불어

무거운 짐이나 물건을 옮길때 바퀴처럼 동그란것을 달면 된다는 것을 예시에 있는 피아노와 수레의 사진을 통해 알수 있게 해주어 문제해결력도 향상시켜주네요

어느것이 데굴데굴 잘 구를까요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실생활에 원리를 적용할 수 있게 연계시켜주는 활동까지 있어서 독후활동의 팀도 준답니다.

 

5. 아쉬운점

이야기의 끝이 좀 미완성으로 끝나는 느낌이 드네요.

큰 아들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나더니 '끝이에요?'라고 묻더라구요.

뭔가 뒤에 조금더 있어야할 듯한 느낌이랄까...

'그래서 데굴데굴 잘 굴러간데'라는 등의 마무리 문장이 한줄 첨가되면 좋을 것 가

 

6. 독후활동
1) 공이 통통통!



아이가 책을 보면서 제일 하고 싶었던 활동이었어요. 책보자마자 계단에서 굴려보기로 했는데, 단순하게 공을 굴려보는데 그치지 않고 풍선과 축구공, 작은 볼풀공 세가지를 굴려보면서 크기와 무게에 따른 공의 빠르기차이까지 비교해보더라구요. 정말 아이들은 하나를 알려주면 거기서 가지를 뻗어 더 많은 걸 이끌어내는 것 같아요. 게다가 볼풀장과 연결시켜 골대를 만들어 골인놀이까지...오, 놀라워라~~^^


2) 비눗방울도 동그라미

   

아이들과 동그란 것에는 무엇이 있는지, 찾기놀이를 했는데 집에있는 정말 모든 물건들을 찾아오는바람에 정리하느라 고생을 좀 했죠.^^아쉽게 놀이에 심취해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그런데 큰 아들 갑자기 비눗방울도 동그랗다면서 비눗방울놀이로 연계해가더라구요.
비눗방울도 불어보고, 비눗방울 모양찍기도 해서 동그란 모양을 확이해봤답니다.^^

3) 데굴데굴 굴러요.



28개월인 우리 둘째. 말문이 늦게 트여서 요즘 한창 말배우느라 재미가 들렸죠. 그런데 이 책을 보고 '데굴데굴'을 말하더니 이렇게 몸을 데굴데굴 구르며 다니네요.공처럼 데굴데굴 구르며 으샤으샤 운동해요^^ 고양이들이 데굴데굴 구르는 장면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4) 바닥에 닿는 면이 뭘까요?

 

동화속에서 바닥에 닿는 면이 적어서 둥근것이 잘 굴러간다고 나오죠. 그런데 우리 두 아들 그게 무슨 뜻인지 쉽게 이해가 가질 않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물감을 이용해 동그라미 세모 네모등의 모양의 단면을 찍어보면 바닥에 닿는 면에 대해 눈을 보면서 이해하게 해주었답니다. 열심히 모양의 단면찍기를 하면서 동그라미가 바닥에 닿는 면이 가장 적다는 알고서는 나중에는 이렇게 물감놀이가 되버렸네요^^ 손도장도 찍고 모양으로 새로운 것들을 표현해보기도하고...즐거운 모양물감놀이로 활동해봤어요

5) 데굴 데굴 구르는 건 뭐가 있을까?



아이들과  동그란 것 찾기놀이를 했었는데 동그랗다고 다 데굴데굴 구르는 건 아니라는 걸 알았죠. 그래서 데굴데굴 구르는 건만 다시 찾기 놀이를 했죠. 우리 첫째 불럭에 있는 동그라미로 안경을 만들어 동생에게 선물해주고, 둘째는 자동차 문짝을 가져와서는 이렇게 동그란면을 데고 흔들흔들 시소를 타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끝이 없네요.


<리틀 스펀지 과학동화를 읽고 느낀점>

100권의 제목들을 살펴보니 일상에서 아이들이 정말 궁금해 하는 

혹은 그냥 지나칠 수 도 있지만 그 속에 과학이 숨어있는 것들을

쏙쏙 뽑아 100권 속에 다 넣어놓았더라구요.

100권중에 딱 2권 접해봤을 뿐인데도 리틀 스펀지 과학동화의 매력에 흡뻑 빠져버렸네요.

유아의 눈높이 맞춘 이야기식 스토리와 정서를 풍부하게하는 재미있고 따뜻한 그림,

책 한권을 통해 두 세가지의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게 하는 책
유아의 안전을 생각해 모서리도 둥글게 하고,
환경을 생각해 콩기름을 사용하고

부모님을 위해 핵심요약과 독후활동 팀까지 제공해주는

정말 세심한 배려에 리틀 스펀지 과학동화에 또 한번 홀딱 반했네요.

게다가 신기하고 고마운건 책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알아갈뿐만아니라

더 확산되어 아이들이 다양하고 확산된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답니다.

단 두권을 통해서도 많은 정보와 다양한 원리를 일깨우게 해주었는데,

100권을 다 읽어본다면 수백가지의 원리를 알고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게 될것같아요 

우리 두 아들 스펀지 처럼 무엇이든지 쫙쫙 흡수하는 이 시기에

멋진 책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행복하게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영유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과학동화임이 틀림없는것 같아요^^

 

http://blog.yes24.com/document/1567821

http://www.koreagauss.com/ 86번

http://kr.blog.yahoo.com/clearly_2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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