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제는 '자녀양육의 기본 개념 ' 입니다. 뭐든지 기본이 잘 갖추어 져야 즉 바닥이 잘 다져져야 튼튼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교육인 것 같습니다.
바람직한 자녀양육의 유형은 다정함과 단호함에 근거한 자녀 양육이라고 합니다 나 부터 되돌아 보니 다정함과 단호함이 있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보다는 강요하고 명령하는 것이 습관화 되어 서인지 아이가 동등한 인격체가 아닌 내가 가르쳐야 하는 미성숙한 존재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보수적인 분이라 그 밑에서 교육받은 저 또한 아이에게 권위적인 부모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되고 안되고의 명확한 구분보단 명령이 일반화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야 할 필요성을 느끼며 교육 받는 내내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부모의 세가지 자녀 양육 방식이 있다고 합니다. 1. 권위주의적인 양육방식 2. 허용적 양육방식 3. 상호 존중적 양육방식 세번째 부모가 되기 위해 매번 부모교육을 받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맘대로 안되는게 자녀 교육 인것 같습니다.
우리 부부의 교육 방법중 가장 안되는 부분이 부부 공동 양육 입니다. 일관성 있는 부모 교육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남편과 제가 허용하는 범위가 달라 아이가 혼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남편과 아이 교육 방법에 논의하고 서로 허용 범위를 정하기는 했지만 잘 실천이 될지는 의문입니다. 남편이 마음이 약해서 아이가 해달라는 것 다 해줄것 같아서 항상 주시 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부모는 어른의모델이고 교사입니다. 오늘부터 나와 남편이 할 일은 아이를 자립심이 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일관성 있는 교육을 해야 겠습니다. 단호함과 다정함으로 적절한 칭찬과 격려을 통해 아이의 자신감과 자아 존중감을 길러주며 진실된 마음으로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하면 할수록 어려운게 좋은 부모 되기 인것 같습니다. 아~~~ 정말 어려운 부모되기 자녀와 나의 평등성정도를 그려보세요 참고로 난 조금 내가 위로 그려진 그래프 일 것 같습니다.
저는 거의 수직인데요..
정말..하루하루가 도닦는 기분입니다.
어떻게나 장난을 치는지..
좋게 타이르듯이 말하면 듣지 않습니다..
몇번을 이렇게도 말해보고 저렇게도 말해봐도 내 말이 들리는건지..안들리는건지 모를정도로 듣질 않아요..
크게 소리지르거나 '맴매'소리를 해야 겨우 듣습니다.
10분이면 두세번은 장난을 치는 아이를 어떻게 수평적인 관계에서 기를수 있나요..
전 거의 수직입니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