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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벤트에 당첨되서 포브 크리미오일을 받았어요. 기분이 넘 좋아서, 후기 올리다가 이곳에도 올려봅니다~ 오일인데, 로션 타입인 것이 참 신기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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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은 투명하고 미끈거리는 액체라는 선입견을 확 날려버린 포브 크리미오일. 우윳빛의 산뜻함으로 감동 그 자체였어요~!!! 감동을 선물한 포브 크리미오일이 도착하던 날~ 
이런 포장으로 왔길래 아무 기대없이 뜯었는데.... 
요렇게 이쁜 포장상자가 나오지 뭐예요~! 박스가 튼튼해서 큰아이 자잘한 물건 수납하는데 쓰려구, 잘 두었답니다. 잘 정리해서 담번 후기에 그것도 공개할께요~ ^^ 제품과 함께 제 이름이 적힌 봉투와 안내문도 함께 들어있어 괜시리 마음이 좋더라구요~ 
이것이 바로 포브 크리미오일!! 색상도 산뜻하고, 요란한 용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에겐 심플한 것이 딱 맘에 들었어요. 게다가 펌프형이라서 넘 좋은거 있죠!!! 기존에 다른 오일들은 거꾸로 들고 사용하면 용기도 번들번들해지고 미끈거려서 다시 만지기 싫을 정도로 사용감이 아주 안좋았거든요. 포브는 그럴 염려가 전혀 없어요~!! 더욱 놀라웠던 것은 바로 이것!!!! 펌핑을 하는 순간 벌어졌답니다.  
순간, 제품이 잘못왔나 싶어 용기를 다시 살펴봤어요. 분명 오일인데, 기존에 제가 알고있는 그 투명하고, 끈적거리는 오일이 아니더란거죠!!!! 펴바르는 느낌도 산뜻해서 오일이라고는 도무지 믿기지가 않더군요. 이거이거.... 대박날 것 같은 느낌이.. ㅎㅎㅎ 베이비마사지 하러 갈때만 아껴서 쓰려던 거였는데, 넘 궁금해서 바로 목욕물 받았습니닷~ㅋㅋ  
날도 더운데 즐겁게 목욕하고~  
자, 이제 이 신기한 오일 한번 발라보자~~~ 울 아드님, 뚱한 표정으로 바라보다 오일 바르는 내내 어찌나 바둥거리는지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어요. ㅠㅠ 바르면서 느낀 점은, 오일이지만, 정말 산뜻하다는 것!!! 바르는 동안 오일 특유의 미끈거리는 느낌이 있지만, 금방 흡수되서 끈적이는 느낌이 없답니다. 정말 산뜻해요~~ 또, 식물성이라서 그런건지, 달콤한 향이 나더라구요. 사용감이 좋아서, 마사지할때만 아껴쓰려던 마음 접고, 목욕할때마다 쓰고 있어요. ^^ 날이 더워지면서 다리에 아토피같은 증상이 생겼는데, 이 제품 꾸준히 바르면 좋아질 것 같아서요~ 꾸준히 발라보고, 달라진 점 올릴께요. * 포브가 궁금하시면, 아래 그림을 클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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