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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메인 주 엣지콤에 CTL(Center for Teaching and Learning)이라는 독서 학교를 창립, 아이들을 왕성한 독서가이자 창조적이고 주체적인 학습인으로 키워내고 있는 저자는 부모에게 아이가 혼자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책 읽는 기쁨을 발견하도록 지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독서 학교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다양한 시도와 실험으로, 미국 내에서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콰도르·영국·인도에서까지 인턴 교사를 파견, 이곳의 학교 문화를 배워가고 있다고 한다. 저자가 이곳에서 20년간 독서 지도를 해오면서 깨달은, 아이들을 능숙하고 열정적이며 습관적이고 비판적인 독서가로 키우는 방법을 담았다.
저자는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독서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책 고르는 법을 살펴보면 아이들이 직접 책을 판단하여 자신의 수준에 맞게 '쉬운책, 어른의 지도가 필요한 책, 현재 읽기 좋은 책' 등 3단계로 구분한다. 이러한 분류법으로 정해진 수준에 맞는 책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고 독서에 대한 자신감도 얻게된다고 한다. 저자는 이곳에서 어떤 아이든 진정한 독서인이 될 수 있고, 그 비결은 날마다 읽기와 많이 읽기에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내었다. 책에서 소개하는 독서지도법으로 우리 아이도 하루 30분 책 읽기를 통해 책을 좋아하는 아이, 똑똑한 아이로 키워보자.
================================================================================================================ 목차.. 01_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자신만의 독서 기술을 가르칠 수 있을까 아이들이 사라졌다 한 아이를 독서가로 키우는 비결은 날마다 읽기와 많이 읽기이다 아이가 책을 사랑하게 하는 방법은 자신이 읽을 책을 스스로 고르게 하는 것이다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독서뿐이다 독서의 목적은 기쁨이다 우리가 하지 않는 것 남자아이들은 책을 싫어한다는 편견 아이들은 책으로 자란다
02_아이는 어떻게 자신만의 리딩존을 발견하는가 독서에의 몰입, 리딩존의 발견 아이들이 꼽은 리딩존의 조건 독서인이 되기 위한 필요조건, 하루 30분 책읽기
03_아이에게는 자신의 책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독서인의 열한 번째 권리 조항, 자유롭게 선택할 권리 의무감이나 강요에 의해 읽는 책과는 친구가 될 수 없다 한 아이당 20권의 책은 필요하다 아워북 :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의 책 아이가 책을 사랑하게 되는 것은 단 한 권이면 족하다
04_아이는 오로지 읽기를 통해 읽기를 배운다 아이마다 읽을 책과 읽는 방식은 따로 있다 아이가 읽고 싶은 책을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책주머니는 책에 대한 사랑을 배우는 선물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분류법 : 홀리데이, 챌린지, 저스트라잇 독서가 어려운 공부가 되는 순간 리딩존의 기쁨은 사라진다 북토크는 아이들을 비판적인 독서가로 키운다 책 속의 등장인물과 이야기는 미숙한 독서가를 리딩존으로 이끄는 힘이 있다 독서 장애를 가진 아이는 소리와 단어를 연결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말하는 책 프로그램 : 난독증을 앓는 아이를 위한 하늘의 선물 독서장애아 새뮤얼, 혼자 힘으로 38권의 책을 읽다 읽기 능력은 언어에서 언어로 이어진다 훌륭한 선생님은 어려운 것도 쉽게 가르쳐 주는 저스트라잇이다
05_읽기와 이해는 동시에 자동적으로 일어난다 공부 기술과 독서 기술은 다르다 이해 전략에 반기를 든 아이들 심미적 독서와 정보처리식 독서는 평행을 달린다 이해 전략이야말로 이해를 방해하는 것이다 적절한 충돌과 부적절한 충돌을 구분하라 책과 사랑에 빠지는 순간 읽기와 이해는 동시에 자동적으로 일어난다 아이는 알 수 있는 것만 이해한다 아이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은 글 자체가 너무 어렵다는 뜻이다 교과서 수준의 글을 이해하고 쓸 수 있을 때 독서 지도는 의미가 있다 이야기와 글과 독서하는 사람, 이 세 가지면 충분하다
06_북토크는 짧고, 솔직하고, 따뜻하다 북토크는 딱딱한 구두 보고서가 아니라 책자랑이다 섬데이 북 : 독서 계획을 갖춘 독서인의 도서 목록 클라이맥스나 결말은 넌지시 암시만 하라 첫 번째 북토크 : 낯선 유쾌함, 《아이 앰 메신저》 두 번째 북토크 : 올디스 벗 구디스, 《호밀밭의 파수꾼》 세 번째 북토크 : 솔직한 감동, 《미친 척 하지 마》
07_아이와 책에 대해 읽고 생각하고 대화하는 법 독서 편지는 글로 하는 아이와의 일대일 대화이다 독서 편지는 조심스럽지만 분명한 평론이다 아이들은 생각을 글로 옮기며 진지한 비평가가 된다 아이들은 글쓰기를 통해 문학적 사고력을 배운다 어른의 열정이 아이를 좋은 독서인으로 만든다
08_남자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책을 싫어한다는 편견 소년들, 소년의 위기를 말하다 책 읽는 소년, 캐머론 “나는 내 마음에 와 닿는 책들을 선택한다”
09_독서의 목적과 의미를 빼앗긴 아이들 성인의 문턱에서 아이들의 행복한 책읽기는 멈춰 버린다 즐거운 교양인, 데이빗 책을 사랑하는 독서인, 엘리스 라우제의 실험 : 행복한 책읽기를 교과의 척추로 삼다 뛰어난 문장가, 지나 소설을 조각조각 잘라 읽는 것은 영화를 토막토막 잘라 보는 것과 같다 아이들의 지적 삶은 주변의 어른이 결정한다
10_부모와 교사를 위한 행복한 독서 가이드 독서에 바라는 열 가지 희망 사항, 독서 수업의 열 가지 원칙 비판과 평가는 스스로 성장한다 부모와 교사는 한 팀이다 아이에게 선생님은 벽과 같은 존재이다
출판산의 서평을 보면...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독서뿐이다
독서의 목적은 기쁨이다 아이에게 평생의 독서를 가르치고 배우게 하는 방법이다.
5월미션도서중 유일하게 눈에 띄는 책제목으로 제일먼저 고르게된 책~~~!!!!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이란 책을 보면 아이가 원할때는 항상 책을 읽어주어야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글떼기가 끝나면 혼자 읽어야만 한다는 많은 엄마들의 생각과는 달리 중학생이 되어서라도 아이가 원한다면 단 몇장이라도 책을 읽어주라는 저자의 말은 아직도 뇌리에 깊게 남아있네요.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을 병행하면서 스스로 원하는 책을 찾아 매일 읽는 습관만 잡아준다면 아이는 평생 독서의 기쁨을 아는 진정한 독서가가 될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매일 30분간의 독서 습관과 읽기가 가능한 책들, 그리고 책의 선택에 있어서 약간의 조언만 가능한 엄마와 선생님만 계신다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달라질거란 기대감이 생기네요.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닌것 같지만 아이들이 읽을책들에 대한 방향을 잡아주고 좋은 책들을 권해줄줄 아는 엄마가 되려면 엄마도 즐거운 마음으로 매일같이 함께 습관을 들여야 할것 같아요. '하루 30분 혼자 읽기의 힘'이란 책 역시 저에게 길잡이가 되고 약이 되어준 고마운 책임에는 틀림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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