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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공룡 임피
31개월이 우리 아이 뭔가를 아는지 롤러브레이드를 타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만
돼지아줌마 펙을 보면 신이나서 웃기도하고 한마디씩 건네며
아는 동물이 나오는 아는척하며 말도 걸고하네요
그 모습을 바라보니 행복해 보였어요
임피를 보며 요즘 일상생활에 지루함에 뭔가를 찾으려는 우리아이와 비교를 하게 되네요
친구라는 개념도 알아가고 자기꺼에 대해서도 자아감이 커가는 시기에
얼마 안있으면 무존재감속에 동생이 생기게 될거고..
하지만 임피처럼 자아를 찾아 떠나고 그속에서 많은 경험과 어려움을 겪고 거부하던
동생 바부의 존재를 인정하고 다시 안식처로 돌아오듯이 우리아이에게도 혼란속에
안정이 찾아오겟지요
영화가 끝나고 좀더 큰 형들은 나갔지만 제일 어린 우리아인 자막이 다 올라간후에
마지막 놀이동산 사장 바나비의 최후까지 보고 왔네요
그냥 아이들이 보는 만화영화라라 생각했는데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였네요
우리아이에게는 어떤 시각과 기억으로 남을지는 모르겠어요..
두번째 간 영화관이 우리아이에게는 더욱더 익숙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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