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My body 교재이네요. 먼저 교재의 내용에 충실하게 성실하게 학습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세이펜을 따라 레벨4 교재만 빼고 레벨7까지 달려왔네요. 다양한 연계 활동보다는 교재 내용에만 충실했던 지난 한주였던 것 같아요. 교재내용을 보시면 세이펜을 따라 읽고 쓰는 양이 만만치 않은터라~~쓰기 싫어하는 아이 경우에는 다소 버겁게 보인터라 만만치 않았는데...그래도 끝까지 잘 마무리를 한 아들에게 박수를 보내봅니다. 마지막에는 글씨도 날라가고 단어 속의 철자도 없는 것도 있고...아시죠? 아들의 심정이 ....어떤건지? 처음에는 의욕을 보이다가 마지막까지 쓰는 것이 있으니...자기도 싫었는지 날라가네요. 무엇보다도 반복학습의 중요성을 항상 인지하고 아이랑 같이 반복해서 학습해야 하는 과제가 항상 있는 것이지만, 그래도 아이랑 "얼굴 가리쳐보세요" 라고 말하면 " Point to my face" 라고 말도 할 수 있고, 나의 코로 나는 냄새를 맡을 수 있어요 영어로 어떻게 말하지 하고 물으면 " Wiht my nose, I can smell" 으로 말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세이펜... 쉬운 단어 적용은 그래도 조금씩 따라하지만, 아직 익숙하게 자기 것이 안된 단어 적용은 교재 보면서 살짝살짝~~ 계속 단어학습도 ...문장 통째로 외우는 것도~~게으름 피우지 말아야 하는데...조금씩 조금씩 세이펜과 함께 따라하면서... 머릿속에 쏙~~~~심어두자꾸나...!!! 옆에서 딸아이도 가끔씩 통째로 문장을 말할 때가 있어요...정말 자기 나름대로 쉽고 기억을 했던 것인지.... 옆에서 듣는 동냥이 있나봐요... 1) 365일 생활영어회화 읽고 쓰기 너의 집은 어디니? 라고 물어보는 문장인 <Where is your house?> 를 읽고 쓰고 세이펜과 함께 따라 읽어가면서 배워보았네요. 말그래도 생활회화인데....평소 잘 사용해야 하는데 엄마도 한국말이 대부분 하는터라 항상 찔리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그래도 가끔 어디서 이런 표현 보면....아이들은 세이펜을 먼저 생각하게 되나봐요. "엄마 이거 세이펜에서 나왔는데...."라고 말을 하는 것을 보면요... 일단 한번씩이라도 읽어보고 써보고~ 다시 또 반복해보자꾸나. 
2) 그림색칠 놀이 활동 색칠놀이하면서 오바는 해당 그림의 한글과 영어 단어를 쓰는 것으로 하는데 동생 딸래미도 자기도 뭔가 쓰고 싶은지 그때마다 자신의 그림에 요렇게 낙서를 한답니다. 딸은 그게 간호사 글씨라고 하지만....남들이 보기엔 다 낙서지만요. 오늘은 딸래미는 축구선수와 간호사 그림을 색칠해보고, 
오빠는 축구선수와 펠리컨 그림 색칠 자료를 활용해 보았답니다. 
이렇게 하루에 색칠놀이가 아이들 놀이학습에 끼어들어가야~~~아이들에게도 휴식 겸 좋아하는 세계에 푹 빠져서 기분전환이 되잖아요~~~~~오빠 옆에서 동생도 색칠놀이 닮아가는지~~그래도 나름 꼼꼼하게 잘 색칠해 나가네요. 창의성을 요구하는 그림자료는 아닌터에 그냥~~~딸래미는 색칠하고 벽에 붙여둔 자신 그림 보면서 한글학습도 돼는 거 같아요. 두 아이들에게 칭찬해 주었어요~~~ "성실하고 열심으로 색칠놀이 활동했네. 이웃사랑돕기 저금통에 100원! 선물!!" 요즘 착한 일 할때마다 이웃사랑돕기 저금통에 각자 열심히 모으고 있거든요. 100원의 선물에 둘이 신이나서 "야호~~~"하고 달려가서 통통~~~넣고 오는 요녀석들....이럴땐 이쁘고 뛰고 말 안듣고 동생과 오빠랑 다툴땐..으윽~~~~엄마 소리 나오고! 사실, 요즘 세이펜 활동 잘할때도 100원씩 줘서 저금통에 넣기도 했네요... 이렇게 하루하루가 아이들과 지나가는 것 같아요. 3) My body 시리지 레벨7 학습하기 - 몸동작의 영어표현들을 알아볼까요? 
마지막 교재인 레벨7. 몸 동작들의 관련된 문장과 단어들을 학습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져 있네요. 만지다(touch), 닫다, 감다(close), 열다, 뜨다(Open), 흔들다(shake), 끄덕이다(nod), 박수치다(clap), 들다(put up), 내려놓다(put down) 등을 표현한 문구들을 많이 배웠네요. 코를 만져요 - Touch your nose. 눈을 감아요 - close your eyes. 머리를 흔들어요 - Shake your head. 손을 내려요 - Put your hand down. 등등... 
문장카드의 소리를 듣고 정확하게 읽으면서 문장을 따라 적어보기도 하고, 태극기 아이콘의 소리를 들어보고 왼쪽과 뜻이 같은 영어 문장을 찾아 그대로 옮겨 써보기도 했네요. 
여기서는 겹치다(Cross), 흔들다(wiggle), 뛰어오르다(jump), 구르다(roll), 구부리다(bend), 흔들다(shake), 발을 구르다(stomp), 몸을 꼬다(twist) 등을 어떤 신체부위와 함께 적절하게 활용되어지는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손가락을 겹쳐요 - Cross your fingers. 엉덩이를 흔들어요 - Wiggle your bottom. 몸을 꼬아요 - Twist your body. 등등... 

동영상 찍기 정말 힘들어요~ 옆에서 딸아이 방해공작(?)이 넘 많아서~-.- 테이프를 굴려가면서 찍지 말라네요.....그래도 딸아, 오빠 찍을땐 조금만 참아줘라 응~~~~ 이럴땐 그냥 찍는 거 없이 학습만 하고 싶어진다니까요.... 동생은 이 시간이 정말 심심한 터라~그 마음은 알지만... 마지막 장에서는 거의 환상적으로 글씨를 써내려간 모습....철자도 빼먹은 것도 있고....에쿠쿠... 옆에서 동생은 놀고 있으니..자기도 놀고 싶다면서 수정도 안하고 휭~하니 동생곁에 가서 블럭놀이를 하고 있는 아들. 그래도 이따 수정해 놓자꾸나. 
이렇게 마무리를 해 보았네요. 다시 놀이활동과 연계하여 My body를 짚어보도록 해야 겠네요. 오늘은 이른 시간부터 두아이들과 움직여야 하기에~ 점심봉사활동과 오후에는 기차타고 임진각까지 가는 일정으로 오늘 계획을 세운지라~~~밤늦께서야 집에 도착할 것 같네요. 우리 신나는 하루 만들어가자꾸나!! 아짜~아짜~~~우리 꼬마친구들 "Are you ready?" 외치면서 Go!! 외쳐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