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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서 아빠가 없어서 마음만은 아이들도~ 저 역시 편안하게 시작하게 되네요. 평일에는 유치원 보내는 것도 하나의 일처럼 괜시리 바쁘기만 한데... 아침에 여유있게 세계 선수권 쇼트랙에서 장하게 세계 신기록까지 세운 김연아 경기도 관람하고서~ 대한민국~이라고 손뼉치면서 아이들과 함께 즐겨 보았네요. 김연아 선수 경기때 진짜 가슴조이면서~~잘해라! 잘해라! 외치게 되는 민족성 나오더군요....^.^ 결과는 정말 보는 우리들 마저 환한 웃음이 나오더군요.... 그래~우리도 이젠 세이펜~~만나러 가자! 1. 생활영어회화 읽고 쓰기 오늘은 "Where are you going?" 어디에 가니? 정말 어디론가 가고픈 주말인데~~~주방봉사일로 스캐쥴 다 비워놓은 상태라 ~겨우 세이펜 활동만 해 보았네요. 

2) 그림색칠놀이~ 참 재밌다!! 아들과 딸래미~ 한 자리에 앉아서 각자 원하는 그림 선택하여 색칠 놀이 시간을 가져 보았답니다. 서로 자기 그림 자료 벽에 직접 붙이는 재미가 생겨서~욕심내지 않고 하루에 2개씩만 하고 있답니다. 조금씩 한쪽 벽면이 채워지니 그 나름대로 분위기 있어 보이네요. 남들이 보면 한 열심모드로 오해할 것 같아요~^.^ 
딸아이의 색칠 작품~~~ 
아들의 색칠 작품~~~ 요즘엔 색칠해서 지우개로 지워서 내는 효과까지 부리고~~~정말 못말리는 아들. 지우개 가루가 바닥에 쌓여지니 "제발 그냥 칠하면 안돼~"라고 말하는 이 엄마. 제가 문제인거겠죠~~~ 
이젠 그림색칠까지 해 보았으니~~본격적으로 My body 레벨6 교재를 학습해 볼까나??? 
신체부위와 함께 느끼고 할 수 있는 문장들이 가득하네요. 눈으로 볼 수 있고, 윙크할 수 있고, 읽을 수 있고, 귀로 들을 수 있고, 코로 냄새를 맡을 수 있고, 킁킁거릴 수 있고, 입으로 말할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맛볼 수 있고, 먹을 수 있고 손으로 만질 수 있고, 잡을 수 있고, 박수칠 수 있고, 밀수 있고, 다리로 걸을 수 있고, 뛰어오를 수 있고, 달릴 수 있고 폴짝뛸 수 있고, 몸으로 구를 수 있고, 흔들 수 있고, 쭉 펼 수 있고, 구부릴 수 있고, 몸을 꼴 수 있고, 길 수 있는... 와~~~정말 새로운 단어들과 몸 동작들을 배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네요. 
나의 눈으로, 나는 볼 수 있어요. With my eyes, I can see. With my eyes, I can wink. 등등... 
나의 손으로 나는 만질 수 있어요. With my hands, I can touch. With my hands, I can clap. With my hands, I can push. 등등.... 
나의 다리로, 나는 걸을 수 있어요. With my legs, I can walk. With my legs, I can run. 등등...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세이펜이 한글로 말을 해주면 직접 해당 영어문자을 직접 써보면서 학습하는 코너로 마무리를 한다. 옆에 아이콘에서 빠른발음과 느린 발음 두가지가 있다. 아이는 아직 이 정도까지는 아니라서~~~살짝살짝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보면서 해당 문구를 써 보았다. 
마지막으로 오늘 My body 레벨6 교재 학습 내용에서 배운 단어들이 흡사 많이 나오는 책으로 집에 책이 있어 따뜻한 베란다에 가서 읽어보았다. 아들은 놀이터에 가서 놀 생각에~정성스럽게 읽지 안해서 쬐금 그랬지만...
전에 읽었던 책이라서 그래도 술술 읽어내려갔다. 발음이 어찌하든간에~~~


바람이 불어 조금 추운거 같은데 자전거 타고 싶은 마음에~~두 아이들을 달랠 방법이 없다. 놀이터에 가서 한바탕 자전거 타고 들어와서 다음 스캐쥴로 이동해야지~~~그래 조그만 기다려주렴~~~얼릉 후기 올리고~나서자!! 정말 이 엄마 할 일도 많은데.... 오늘 교재에 나온 단어문구들 프린트하고 오려서 코팅해서 게임준비도 해야 하는데.. 정말 사소한 것들로 가득한 일거리들~~~~행복한 일들인가요? 으윽~~~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돌아오면 마법의 요정이 쏴악~~만들어놨으면 좋겠다~~~^.^ 그럼, 늦은 오후에 다시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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