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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3/03
 

[성실나무 Day-5]모양(Shape)야, 넌 누구니?

2009.03.27 05:54 | 도서/교재 후기 | 해님달님

http://kr.blog.yahoo.com/momclass/3055 주소복사

아침마다 두남매들의 부시맨의 얼굴로 만나는  세이펜.

 

1) 365일 생활영어 읽고 쓰기

 

오늘은 생활영어를 배워 보았습니다. 간단한 문장은 세이펜을 찍어 읽기 전에

자신이 읽어보고 나름대로 직적을 하면서 "엄마, 이것 보세요. 제말이 맞죠!"하고 의시대기도 하는 아들.

 

오늘은 새를 보세요.

 

일상생활에서 쉬운면서도 자주 사용하게 되는 .

엄마도 노력해서 일상생활 속에서 배운 생활영어 문장들 자주 아이들과 사용해야 하는데...말처럼 쉽지가 않음을 고백하게 된다.

게으름의 모습이겠지만서두....-.-

 

오빠가 생활영어 회화를 쓰는 시간에는 보통 딸아이는 키즈원 사이트에서 제공해 주는 그림색칠자료를 이용하여

자기도 뭔가 꼼지락 거리곤 한답니다.

 

 

보통 그림 색칠자료를 끝까지 마무리 못하는 경우에는 또 이것저것 잠시 만지작 거리면서 말하기 영어교재 중 뮤직박스 교재를

꺼내서 눌러보고 따라해가면서 자기 나름대로의 아침 시간을 보내는 딸래미.

 

자기도 혼자 노는게 심심해서 그런지 오빠가 세이펜 활동으로 영어학습을 하는 동안에는 옆에서 서성이고 방해꾼이 되고 마는 딸래미랍니다. 정말 세이펜이 있어서 두아이들 직접 눌러보고 따라해보고 그렇게 둘째아이는 자연스럽게 영어환경을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엄마, 이거 큐래? 이게 뭐야?"

아직 문자 인식보다는 그림으로 보면서 궁금한게 많은가봅니다.

 

"엄마 큐(Q)는 어떻게 생겼어?"

"엄마 말해줘봐"

 

황당한 질문들 많이 하는 우리 딸래미.^.^

 

2) 그림색칠 놀이하기

 

두 남매들이 그림색칠한 자료들이 조금씩 조금씩 벽면을 차지해 가고 있네요. 하루에 2장씩~~게으름 피우지 않고 아이들이 나름대로 정성드려 색칠해 나가는 이 그림들~~~~작은 딸래미의 색칠 솜씨가 나날이 좋아지네요. (소근육 운동 겸 엄마는 만족이랍니다). 딸아이는 당연히 하루에 2개를 색칠해야 하는 것을 이젠 터특한 것 같아요. 그림색칠자료는 똑같은 그림 2개씩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때를 쓸 정도니까요. 오빠거 하나, 자기꺼 하나.....!!!!

 

 

 

       *** 딸래미 그림색칠놀이 ***                                            *** 아들 그림색칠놀이 ***

정말 아이들이 둘이니까...뭐든지 ..정말 사소한 것까지도 똑같은거 두개가 있어야 평온하니까....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시겠죠!

 

3) 다양한 모양(Shape)의  놀이활동

 

두남매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로 다양한 모양(shape)들을 알아보는 나름대로 다양한 실내 놀이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원, 세모, 정사각형, 직사각형, 타원, 마름모, 별, 하트, 오각형 등 영어단어들을 말해보면서 즐겨보았네요.

 

 

첫번째로, 여러 모양으로 오린 색종이를 이용한 그림작품 만들어보기

 

여러가지 색깔의 색종이들을 각 모양대로 오려서 스케치북에 자신만의 그림 표현들을 해 보는 놀이로 시작~~!!

 

 

 

아들은 한참을 오린 모형 색종이들을 붙이면서 작업하다가,

"엄마 이것 다 할려면 내일 아침 맞이하겠다"

잉~~~~"나름대로 자신의 표현을 해봐~~상상력을 발휘해서~~~이따가 엄마에게 각자 이야기 해 주는 거야!"

라고 속마음은 아들이 하다가 안한다고 하면 어찌하나 반 조마조마 했답니다. ^.^

다행이도~~~두 아이들은 자기 나름대로 표현을 할때까지 붙잡고 해서 ~~~우후~~

 

(사실, 이런거 다 엄마가 계획짜서 이런 놀이 해보면서 도형 알아보는 건 어떨까? 하면서 유도하는 편인지라~~)

 

 


 

심혈을 기울려~~~자기 나름대로의 웅장한 성도~~~자동차도, 병정도~ 해님도~~표현해 가고 있는 아들의 모습!!

 

 

 

딸아이는 동물친구들의 집이랑 먹는 것들을 뭐라뭐라 이야기 하는데 반절은 잘 못알아듣는 소리에

그저~"응~~그래!! 동물 친구들 좋겠네~~~"라고 대답하곤 하는 이 엄마.

 

딸아이는 다 했다면서 바로 사진 찍어달라고 주문 들어가네요...^.^

 

 

 

작품명은 일명, 동물 친구들이라네요. 위 햇님만 엄마랑 같이 이렇게 표현도 가능한거야 하면서 시범보이고..나머진

딸아이가 꼼지락 거리면서 장장의 긴 시간동안 한 작품이네요. ^.^

 

 

 

이건 아들의 작품~~~~!! 처음에는 성이라고 하더니..

엄마, 성 영어로 모르는데..하면서 ....그냥 집이라고 한다나~~~

 

모르는 단어들은 영어사전 뒤적이면서 보고 쓴 거랍니다.

 

 

두번째로, Shape Book 만들기


 

예전에 만들어본 Book을 떠올리며 나름대로 만들어보았네요.

 

색종이로 오려진 다양한 모양을 하나씩 붙여서

 

"What shape is it?"

 

"It's a red triangle"

 

동일한 문장형식으로 "What shape is it? 물어보면서 색깔과 모양들을  살짝 살짝 벽그림 보면서 써 내려가는 모습.

 

Shape book 완성!!!

 


 

 

 

 

A4 종이한장으로 멋진 아들의 Shape Book! 이 완성되었네요. 이런 방식으로 앞으로도 종종 응용해 봐야겠어요~~~

 

자신이 만든 책에 쓰여진 문장을 읽어보았네요....

 

 

 

세번째로 천 위에 모양 그려보기~~

 

오늘은 맘먹고 모양(Shape) 놀이를 할 계획에~생각한 것데.....

아이들도 딱딱하게 의자에 앉아 글씨 쓰기 그런 것 보다는 맘껏 자기들 자유스럽게 노는 놀이활동을 다 좋아하는지라~~~

천위에 모양 색칠놀이로 기분전환 해 보았네요.

 

약간 두꺼운 비닐 위에 여러가지 모양들을 그려서 오려보았습니다. 그 틀을 가지고 아이들이 원하는 물감들을 오려진 공간을

채워가면서 모양색칠 놀이를 하는데 첨에 생각했던 대로 아이들의 반응은 아니더군요.

 

천인지라~~잘 물감조절이 잘 안돼니~~은근히 지루해 하더군요. 그냥 큰 전지로 해 볼껄?

 

처음엔 아이들이 물감놀이에~야호~환호성을 부르더니...한참을 하더니...

엄마 더 이상 하기 싫다고하니~~더 이상 할 수가 없어, 그럼 그 틀을 펜으로 여러번 그려보고 마무리하자 하고~~

정리했네요. 아무래도 엄마의 오버된 생각이었나봐요.

 


 




그래도~~~마무리 작업은 사진을 찰각!!

 

벽지는 엊그제 My Body를 그렸던 뒷면을 사용했답니다...^.^

 

 

 


일명 Shape Painting  작품이네요.

 

딸아이와 함께 할려고 만든 모형들...아직 세이코드를 안 붙였지만..

그냥 엄마따라 읽어보세요~하면서 읽어보았네요.

 

저녁때 목욕하러 들어간 아이들과 마지막 모양놀이 활동이 번뜩 떠올려져서..

아빠의 면도크림으로 한바탕 놀아보았네요. 사실, 아빠 면도크림은 아빠의 목적보다는 아이들 목욕하러 들어갈때 종종 사용되어지는 놀이 재료감이 되어버린 우리집이지만요...


 

 

지금 두아이들의 아래는 맨몸이라는 사실~~~^.^

 

그저 재밌나봐요~~~~유리에 모양 단어들 붙어가면서 두손으로 휘저으면서 노는 재미가 만만치 않나봅니다.

까르르르~~~어찌나 시끄럽던지요~~~

 


 

 

귀엽게도 아이들은

"Hello, circle"

"Hello, star" 등등....일일이 모양 이름 불러가면서 인사를 나누는 깜직한 두 남매들의 모습..

순간 달려가서 카메라 들고와서 잠시 담아보았네요.

주책맞은 엄마 ~~~죠!!!

 

한바탕 놀고서 풍덩~~욕조안에서 신나게 노는 두 아이들...


 


 

 

그 사이에 엄마는 지금 이렇게 후기 올리고 있구요~~땡큐!!

 

 

내일은 이제 My body 레벨5단계를 향해서 Go! 해야겠네요. 세이펜아 낼 또 열심히 하자꾸나!!

 

My body 레벨4 교재는 넘 어려운 것 같아서....아들에게 5월달 이후~~배워보고 레벨5단계로 넘어가자고 말했답니다.

 

두 아이들 이젠 다 씻고~~~잠시 이불덮고 TV 시청중이랍니다.

 

책 읽어주고 이젠 두 꼬마친구들과 함께 꿈나라 모드로 가야겠네요.

 

사실....후기 올리는게 만만치 않네요.  그냥 편안하게 학습하는 것과는 또 다른 애로점~~모두가 그러시겠죠!!! 아닌가???

그래도 아이들도 엄마도 꼼지락 거리게 만드는 6기 티칭맘 ....미워할 수가 없네요. 하.하.하.하.

미서니 2009.03.27  18:03

우와~~~ 엄마가 대단하네요. 아들도 엄청 잘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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