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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44개월된 우리 큰 아들 수많은 궁금증에 잠자는 시간을 오늘도 훌쩍 넘겨버렸네요. 잠자기전 의식(씻고,책보고 등등)하고 9시쯤 동생과 잠이 들었었는데 요즘 계속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10쯤 잠이 드네요
"왜?"라는 질문을 한참하는시기라 그런지 정말 궁금증이 끝이없네요
"엄마, 왜 삶은 달걀은 액체에 넣으면 녹지않아요?날달걀은 녹는데..."
"엄마, 왜 먹구름이 있으면 비가와요?"
"엄마, 왜 비행기는 공항에서만 탈 수 있어요?"
"엄마, 왜 물이 나오려면 수도관이 있어야해요?"
"엄마, 왜 수증기가 올라가면 구름이 되요?"
등등..
오늘도 정말 다양한 질문을 하는통에 설명하느라 땀좀 흘렸네요.
다른 아이들도 이렇게 많은 질문들을 하나요?
아이의 질문에 대답해주기 위해 열심히 공부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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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 2008.08.30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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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월의 아이 입에서 이런 질문이 나오다니.. 지식이 굉장히 많은 아이인 것 같아요. 책을 많이 읽어주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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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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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왜 수증기가 구름이 될까? 엄마도 궁금하네 우리 같이 찾아볼까? 하면서 같이 찾아보고 답해줍니다..ㅋㅋ 간단하게 답해줄 수 있는건 해주구요. 질문할때 절대로 귀찮아 하면 안됩니다. 반갑게 답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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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달님 2008.09.0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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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현규는 남다르구나....한살 위 형아 현우는...그저..먹는거에..노느것에만 관심있는지라.....유치원 갈땐 "오늘 오후 간식은 뭐 준비해 놓을꺼예요"이런 질문이나 하는 아이인데...형아에게 말 좀 건내다오~~~^.^ 먹는것만 너무 밝히지 말라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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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페디엠 2008.09.0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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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은 질문에 대답해주고 컴앞에 앉았네요. 열심히 대답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
해님달님~전 현우하면 개구쟁이 얼굴이 자꾸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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