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도 광장 주변에 즐비하게 있는 육포가게들! 마카오 육포가 유명한 만큼 종류도 맛도 정말 다양하다.
직접 만들 육포를 조금씩 잘라주며 시식을 할 수 있게 해 주는데, 안사고는 못배길 만큼 맛있다. 먹어도먹어도 감칠맛 나게 또 먹고싶은 맛...
CHOI HEONG YUEN Bakery 마카오의 명물 에그타르트 가게!
바로 구운 따끈따끈한 에그타르트. 워낙 에그타르트를 좋아하는데, 따끈하게 구워진 에그타르트 한입을 입에 문 순간, 흑 감동! @.@
관광지인 만큼 마카오 관광지도도 보이고!
성도미니크 성당
도미니크수도회가 세운 17세기 바로크양식의 건축물로, 1997년 새롭게 복구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건물 외관은 크림색 돌과 흰색 테두리에 초록색 창문으로 마감하였다. 내부에는 화려하게 장식한 제단과 웅장한 목조 천장, 조각상, 기타 성인들의 미술품 등이 배치되어 있다고 한다.
1918년 포르투갈인들이 식민지배를 끝내고 마카오를 중국으로 반환할 때 자국에서 가져온 돌을 깔아 만든 곳으로 물결무늬의 모자이크 바닥이 독특하다.
세나도광장의 유럽풍 건물들 그 중에 눈에 띄는 새하얀색 건물 인자당!
세계문화 유산, 마카오에 있는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로써, 1566년 중국과 일본 최초의주교였던 까르네이루(D Melchior Came iro Leitao) 주교가 설립했다. 포루투칼 영토 확장의 결과로 양산된 과부 및 고아를 돌보기 위한 목적으로 포루투칼의 레오노르여왕(Queen Leonor)에 의해서 설립 되었다고 한다.
사실 세계문화유산이라는 명성에 비해 외관은 화려하지 않고 평범한듯 보였다.
세나도광장에 있는 맥도날드! 유럽여행지에서도 그렇고, 어딜가든 눈에 띄는 곳. 화장실에 들렀다가 한컷~
세나도 광장 주변에 있는 노란 건물의 Macau Business Tourism Center. 흰색의 초기 마카오 정부청사로 이용되었다던 민정총서.
거리를 가다 본 고풍스러운 건물! 사실 세나도 광장의 건물도 멋지지만, 저 묵직하고 중후한 느낌의 건물도 눈에 띈다.
오늘은 호텔을 벗어나 본격적으로 마카오의 이곳저곳 투어를 하는 날!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차에 몸을 싣다.
차안에서 바라본 마카오 풍경들. 건물들에서 이국적인 색채도 느껴지고...
주택가가 밀집된 지역은 홍콩에 온듯한 느낌이 든다. 주차요금 징수기의 모습도 이채롭고...
세인트 폴(성바울)성당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인 곳! 1602년에서 1637년 사이에 이태리 예수회 선교사들에 의해 설계되어지고, 종교 박해 때 나가사키에서 도망 온 일본인 기독교 장인들의 도움으로 건설된 것으로 추정된다. 선교사 파견을 목적으로 지어진 건물로 유명한 선교사들을 배출한 역사적인 장소이다. 우리나라의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신부도 마카오에서 신학공부를 했다고 한다.
1835년 성바울 성당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목재로 건축한 부분은 모두 타 버리고 건물의 정면과 계단, 벽의 일부만 남아있다.
세인트 폴 성당으로 올라가는 길. 정원과 가로등으로 꾸며놓은 모습들!
마카오의 유명 관광지답게 관광객들이 많다.
파사드에 새겨진 석조부조들은 정말 화려했고 천주교의 상징적인 조각들로 가득했다. 십자가, 성령을 대표하는 비둘기, 성모상, 성인들...
아마도 정면 벽의 일부만 남았다는 사실이 더 희소성을 갖게되고 더 유명해진게 아닐까?
뒷면의 모습, 약간은 흉물스러워보이기까지...
유리로 덮힌 곳은 모두 천주교 순교 성인들의 무덤이다.
성당 뒷편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내부 전시관이 있다. 발 아래로 보이는 순교자들의 무덤
이곳에 많은 순교자들의 시신을 모아놓은 무덤이 있었다. 형체를 알 수 없는 무덤의 모습을 보니 왠지 아련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