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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my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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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3/29
 

순수우리곡물로 만든 맛있는 과자, 오곡강정

2009.09.05 22:54 | ╚ Item | holyjump

http://kr.blog.yahoo.com/miyoung1978/24349 주소복사



거의 과자 및 초콜렛 킬러인 내가
(중고등학교때 하교길에 늘 슈퍼에 들려 과자 한두봉지는 사서 집에가서 먹고 또 먹고...
아마 그때의 살들은 과자살이 아니었을까 ㅋㅋ)
임신하고 나서, 그리고 수유중인 지금까지 거의 2년 다되도록 시판과자는 먹지 않고 있다.
대신 과자가 먹고싶으면 초록마을에 가서 유기농과자를 한두개 사먹는게 전부.

임신했을땐 뱃속 태아를 위해 좋은 음식들만 먹다보니 그렇게 되었고
수유중엔 내가 먹는 음식이 아기가 먹는 젖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때문에 꺼려졌고
또 첨가물이 많이든 시판과자 대신에 감자, 고구마, 과일 등 천연간식을 먹는게 내 건강에도 좋다는 사실 때문에...



금요일에 지인들과 일산 코스트코에 갔다가 사온 "오곡강정"



보자마자 집어들어 성분을 보기 시작했는데 합성보존료, 착색료, MSG, 트랜스지방 제로.
곡물과 정제염, 물엿, 미강유가 전부다.




300g x 2개입!
한봉당 50봉씩 낱개 포장 






국내산 오곡 _ 현미, 흑미, 조, 수수, 보리로 만들었는데
개별 포장되어 있어 간편하게 먹기도 좋다.


오빠랑 아침부터 이거 먹기 시작했는데 둘이서 금새 한봉지 다 먹어버렸다는...
이거 사러 코스트코 다시 가야하나.

100% 사과주스, 세레스 (Ceres 100%pure apple juice)

2009.07.04 14:00 | ╚ Item | holyjump

http://kr.blog.yahoo.com/miyoung1978/24292 주소복사




요즘 코스트코 갈 때마다 꼭 챙겨오는 세레스 (Ceres 100%pure apple juice).
코스트코 좋아하는 남편이 "세레스 떨어졌어"라고 말하면 코스트코에 가자는 말 ㅋㅋ

지솔이 임신하고부터 패스트푸드, 과자, 밀가루 음식은 거의 안먹었는데
시판 주스도 안먹게 되면서 올가, 초록마을의 주스를 사다 먹었다.
뱃속 아기때문이라고 위안(?)을 하며 먹었지만 그래도 비싼 가격 때문에 은근 압박이었는데,
코스트코 가서 100% 사과주스라는 세레스를 알고부터 거의 떨어지지 않게 먹고 있다.

24개들이 팩이 한묶음인데, 17,000원 정도하니 한팩당 680원 정도 한다. 
 




알고보니 다른 첨가물이 없어 아기들에게 많이들 먹이는 엄마들에겐 유명한 주스.

원산지는 남아공이고 다른 사과주스보다 단맛은 덜하고 신맛이 좀 강한 편이다.
무엇보다 종이팩으로 되어있어 따라먹지 않아도 되고 한개씩 먹기에 간편하고...

아직은 지솔이가 어려 지솔이에게 먹이지는 않고
주로 나와 남편이 먹고 있는 우리집 favorite item!

넌 너무 소중해! 아가사랑 세탁기

2009.05.21 22:05 | ╚ Item | holyjump

http://kr.blog.yahoo.com/miyoung1978/24233 주소복사


임신을 하고 열달 동안 임신, 출산, 육아에 관련된 많은 용품들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임신 출산 박람회,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매장, 블로그 후기 등등...

그 중 특별하게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이 "아가사랑 세탁기"였다.

처음엔 '집에 트롬이 있는데 무슨 세탁기를 하나 더?' 라는 생각으로 넘겼고
사람들이 쓴 후기를 보고서 '쓸만한가 보다' 라는 생각으로 넘겼고
우연히 남편에게 이 세탁기에 대해 말한 후 남편의 반응없음에 또 넘겼었다. 

그런데!

출산 후, 조리원 2주 & 산후 도우미 3주의 생활을 모두 마친 그 다음날
아가사랑 세탁기가 배송되었다.

배송기사가 설치를 마치고 돌아간 직후 모습!
생각보다 훨씬 크기가 아담하고 작다.

특별히 우리집에 오신 배송기사분 너무너무 친절해서
삼성전자에 전화해 이 분 때문에 회사 이미지 좋아졌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기억에 남는다.




앞면에 "아가사랑" 이라는 글자와 함께 웃는 아가의 모습이!
역시 아기전용 세탁기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모습.

뚜껑도 아기 모양의 뚜껑! 올해 나온 신모델부터 저 뚜껑인것 같은데 색상도 분홍과 하늘색 두가지 인듯.
그런데 딸을 가진 엄마들은 분홍, 아들가진 엄마들은 하늘색을 선호하는듯 했다.



나는 딸을 가진 엄마고 내가 샀을땐 분홍만 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만약 선택의 여지가 있었더라면 하늘색을 샀을까?
아무튼 약간 바이올렛 빛이 감도는 분홍빛이라 색상은 맘에 들어!





온수 높이를 맞출수 있게 되어있는데 대부분은 그냥 고정해놓고 쓰고
코스는 일반세탁 / 찌든때 / 표준삶음 / 아기옷 삶음/ 섬세 / 헹굼 + 탈수 / 탈수 기능이 있다.

사용법은 너무너무 쉽고 간편하다.




뚜껑을 열면 다시 2차 뚜껑이 보이고




그 안에 모습을 드러내는 세탁통!



열어보고는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에 놀랐다.
아마도 일반세탁기나 드럼세탁기의 사이즈에 익숙해진 탓이겠지...




뒷 베란다에는 이미 트롬이 차지하고 있어 이 세탁기는 거실쪽 베란다에 설치해두었다.



아가사랑 세탁기를 두 달 넘게 쓰고 있는 요즘
나에겐 정말 완전 소중한 아이템이다.

보통 아기옷은 "일반세탁"
가제수건과 침대에 깔아주는 천기저귀, 아기 수건은 "아기옷 삶음"
새로 사서 미리 빨아두는 아기옷은 "섬세" 코스로 돌리는데
일반세탁의 경우 30분대, 삶음코스는 90분 정도 걸린다.


남편이랑 "이거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말을 한두번 나눈적이 있다.
안그래도 아기 안느라 남아나지 않는 손목에 손빨래 했을 생각하면 ㅡㅜ
아마 우리 신랑도 이거 없었으면 매일 밤 퇴근하고 아기옷, 가제수건 손빨래 하느라 정신이 없었을터!

천기저귀를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생각보다 아기옷이며 가제수건 양이 만만치 않다.
그렇다고 트롬에 돌리자니 세탁기에 비해 빨래감 용량이 작고
우리 지솔이의 경우 긴 내복 네벌을 돌려서 입히고 있어 매일매일 빨아 널어줘야해 며칠씩 모아 돌리기도 어렵다.
이제 이유식을 시작하면 하루에 상의 두세번씩 갈아입히는건 일도 아니라는데...

넌 너무 소중해! 아가사랑 세탁기.



p.s 그런데 웃긴게, 다들 이걸 "아가사랑"이라고 안하고 "아기사랑"이라고 부른다.
나도 구입하고 나서야 아가사랑임을 알았다는... ^^

공기청정기 + 가습기 = 벤타 개봉기

2009.04.27 21:44 | ╚ Item | holyjump

http://kr.blog.yahoo.com/miyoung1978/24217 주소복사



비염이 있어 아침이면 건조함에 코가 막혀 괴로운 신랑.
그리고 우리 동동이를 위해 구매한 벤타 에어워셔 LW-24!

처음에는 사악(?)한 가격때문에 망설였지만
벤타를 쓰고 있는 지인의 권유로 구입!

사실 청소 중에 젤 귀찮은게 가습기 청소다.
아무리 깨끗하게 씻는다고 해도 구석구석 닦기가 어렵고 물때는 또 왜이리 끼는지...
그런데 벤타는 청소도 간편하고 기능도 좋다고 하던데.




드디어 배송된 벤타!

우리는 코스트코에서 7만원 쿠폰행사를 해서 구매.
인터넷 최저가보다 더 싸게 산듯하여 뿌듯!




누런 박스를 개봉하니 또 다른 박스가 하나 더!



그리고 그 안에 또 박스 하나더!
역시 "Made in Germany" 답게 견고한 포장, 첫인상이 맘에 들었어~

 


드디어 모습을 보인 벤타 LW-24의 외관.
벤타의 중간 사이즈 모델이다.




듣던대로 심플함 그 자체다!

구매 전에 인터넷으로 구매후기를 꽤 많이 읽었는데,
다들 반응이 '가격이 비싼데 외관은 생각보다 너무 단순하잖아' 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후기는 남편한테 말 안하고 거금주고 벤타를 샀는데
남편이 벤타를 보고 "저 돈 나 주면 나도 저거 만들겠다" 라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부부싸움을 해서 할 수 없이 환불했다는 사람도 있고 ㅎㅎㅎ




색상은 블랙 & 화이트 두가지가 있는데, 우린 블랙!!!!




조절 역시 간단!
+ 버튼을 누르면 강해지고 - 버튼을 누르면 약해지고~





함께 배송된 살균세척제 바이오압소바와 3가지 농축액.

바이오압소바는 15일에 한번씩 청소해주면서 눈금에 맞게 함께 넣으면 되고
농축액은 약초농축향, 스트레스해소향, 오렌지향 이렇게 세가지다!





일단 공기청정+가습 기능이 함께 된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데,
과연 어떨지... 사용기는 다음에!

NIGELLA LAWSON, HOW TO BE A DOMESTIC GODDESS

2008.03.17 09:31 | ╚ Item | holyjump

http://kr.blog.yahoo.com/miyoung1978/23790 주소복사



NIGELLA LAWSON, HOW TO BE A DOMESTIC GODDESS
-Baking and the Art of Comfort Cooking

진희가 인턴쉽 했던 회사의 여자 boss가 선물해준 베이킹 북.
 


빵, 쿠키, 케익 사진들.
정말 먹음직스럽고 깔끔한 스타일링!



빵부터 시작해 셋팅된 그릇과 식기까지...
미니멀함의 절정을 보여주는 셋팅
아 맘에 들어!

금방이라도 산딸기타르트를 한판 구워야할 것만 같은 욕망이 불끈불끈!



제이미 올리버 못지않게 유명한 영국의 TV 요리쇼 진행자 나이젤라 로손.

책 속 사진을 보고 모니카 벨루치를 닮았다 했더니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의 미인 50위안에 든,
옥스포드 영문과를 나와 칼럼니스트로 활동한 아주아주 이기적인 아줌마. -.-  
전문 요리사 출신이 아닌 그녀의 요리는 쉽고 간편하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그나저나 책 제목이 참 재미있다. "집안의 여신이 되는 법"이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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