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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3/29
 

[Jam] 블루베리 과육이 그대로! 블루베리잼

2009.08.14 22:35 | ╚ Baking | holyjump

http://kr.blog.yahoo.com/miyoung1978/24323 주소복사



잼을 집에서 만들어보긴 처음이다!

코스트코에서 오래전 사둔 냉동 블루베리.
냉동이라 그런지 유통기한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고
요즘 육아때문에 요리와 베이킹은 살짝 손놓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저 블루베리들을 어떻게하나 고민하다가 잼을 만들기로.


재료

블루베리 500g
설탕 250g
(설탕의 양은 거의 과일의 절반 분량)
레몬즙 30g






냄비에 냉동상태의 블루베리를 넣고 분량의 설탕,레몬즙과 함께 약불에 한번 끓여준다.
거품을 잘 걷어내고 불을 꺼서 한 두시간 정도 과일이 설탕에 절여지도록 둔 뒤
다시 한 번 약불에 올려 끓여주는데 끓고나서 십여분 더 끓이면 완성!




끓는 물에 소독해둔 잼병에 뜨거운 채로 넣고 거꾸로 세워두면
진공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다음날 아침, 식빵을 따뜻하게 구워 먹어본 결과!
과육이 살아있어 기존의 잼과는 약간 다른 느낌.
빵에 직접 발라먹는 것도 좋지만, 롤케익이나 머핀 필링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Bread] 블루베리 머핀, 홍차와 함께 즐기는 티타임

2009.03.12 20:44 | ╚ Baking | holyjump

http://kr.blog.yahoo.com/miyoung1978/24163 주소복사




출출한 오후, 간식거리로 만든 블루베리 머핀과 마들렌.






재료(g단위)  머핀 5-6개 분량

버터 60
설탕 70
박력분 90
베이킹 파우더 2
아몬드 가루 30
바닐라 익스트랙 약간
달걀 1개
냉동 블루베리 80
우유 60
소금 조금






볼에 넣은 버터를 핸드믹서로 크림화 한다



설탕을 넣고 휘핑





소금을 넣고 미리 풀어둔 달걀을 3-4회에 나눠 넣는다.




바닐라 익스트랙을 약간 넣는다.





체쳐둔 아몬드가루, 박력분, 베이킹 가루를 넣고 잘 섞어 준다.





우유를 넣고 잘 섞는다.




냉동 블루베리를 조금 남기고 넣어준다.
블루베리의 모양이 망가지지 않게 살살 섞어준다.




머핀틀에 넣어주고, 남겨둔 블루베리를 위에 얹어 장식한다.


예열된 오븐 175도 에서 25분 구워준다!


오븐에서 막 나온 블루베리 머핀들!





식힘틀에서 잠시 휴식중인~! 고놈들 참 맛있게 생겼네.




촉촉하고 담백하면서도 블루베리의 상큼함이 어우러진 맛!
출출할때 간식으로,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만점이다.




홍차 한잔과 함께하면 오후의 티타임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Cake] 호두 타르트 _ walnut tarte _ 선물하기 좋아요!

2009.01.16 18:19 | ╚ Baking | holyjump

http://kr.blog.yahoo.com/miyoung1978/24121 주소복사



호두 타르트 _ walnut tarte


가끔씩 만드는 호두타르트. 오늘은 친한 언니에게 선물하기 위해 만들었다.

호두 하면 건강에도 좋고,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고 선물하기에 가장 좋은 파이가 아닐까 한다. 
가끔씩은 사서 먹기도 하는데 좀 비싼 편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만들기도 어렵지 않다.





재료 _ (g 기준)

파이반죽
강력분 100
박력분 100
소금 2
버터 120
찬물 50
달걀노른자 2개


호두충전물
호두 150-200 (가감해도 좋다)
버터 30
달걀 3개
흑설탕 30
물엿 150
계피가루 2작은술
소금약간





1. 차가운 버터를 썰어서 밀가루와 함께 커터기에 돌린다.
파이지를 만들때는 커터기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한듯 하다.





2. 소보로 형태처럼 보슬보슬해진 파이지를 자르듯이 주걱으로 잘 섞어준다.




3. 비닐봉지에 담아 접듯이 재빨리 반죽해준다.

냉장실에 1시간 정도 휴지시켜준다.
냉장고에 휴지시킬 동안 호두 충전물을 만들어준다.



4.  저울에 달아 분량의 호두를 준비한다.
끓는 물에 데쳐 불순물을 빼 전처리를 미리 해둔 호두가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다.





5. 호두 잡냄새를 없애기 위해 후라이팬에 살짝 호두를 볶아준다.





호두 충전물을 만들기위해 준비해 둔 재료들





6. 버터를 중탕으로 녹인 후 흑설탕, 계피가루, 소금을 넣고 설탕을 녹여준다.




7. 분량의 물엿을 넣어서 잘 섞어준다.





8. 곱게 풀어준 달걀을 잘 섞어준 후 체에 곱게 한 번 거른다.




9. 휴지가 끝난 파이지를 꺼내 밀대로 잘 밀어주고 타르트틀에 맞춰 깔아준다.
포크로 바닥을 찔러 구울때 부풀지 않도록 해준다.




10. 파이지에 호두를 골고루 잘 깔아준다.




11. 넘치지 않도록 충전물을 잘 부어준다.




12. 실리콘 붓을 이용해 골고루 발라준다.




13.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5-40도 구워준다.




완성된 호두타르트!




타르트틀은 두께가 얇아서 충전물이 잘 넘치는 듯... 다음에는 두께가 두꺼운 파이틀에 구워봐야겠다.




식힘망에 한김 식히고 틀에서 잘 꺼내면 된다.


이쁘게 포장해서 고마운 언니에게 선물했다.
영양도, 맛도 만점 보내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즐겁게 만드는 호두파이!

[Cake] 가토 쇼콜라 _ Gateau Chocolat _ Merry Christmas!

2008.12.29 13:59 | ╚ Baking | holyjump

http://kr.blog.yahoo.com/miyoung1978/24088 주소복사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뭔가 들뜨고 설레는 날인데, 사실 평일이라 오빠도 출근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좀 내볼까하다가 간단히 케익을 굽기로.

가토 쇼콜라(Gateau Chocolat)!




사실 생크림 케익을 만들고 싶었는데 사러 나가기도 귀찮아서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도 만들 수 있는 가토 쇼콜라로!




재료

스윗초콜렛  150g
버터  63g
우유  52g
설탕  52g
달걀  75g
박력분  56g
베이킹파우더 1.5g
장식용 슈가파우더 약간

원래 호두나 견과류를 넣어도 좋지만, 나는 그냥 견과류없는 초코케익을 만들었다.



준비

* 가루류(박력분, 베이킹파우더)는 미리 두번 곱게 체쳐둔다.
* 하트틀은 유산지를 잘라둔다.



1. 초콜렛(덩어리면 잘게 썰어서)과 버터를 넣고 중탕볼에서 녹인다.



서서히 녹고 있는 초콜렛
너무 저어주지 않아도 미지근한 온도에 좀 두면 잘 녹는다.




2. 녹인 초콜렛에 설탕을 넣고 섞은 후 잘 풀어준 달걀과 우유를 넣고 잘 섞는다.




3. 체처 둔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고무주걱으로 잘 섞어준다.

4. 유산지를 깐 틀에 반죽을 70% 정도 붓고 170도에서 25분 정도 굽는다.



오븐에서 막 나온 초콜렛 케익




뜨거운 김이 가시면 조심스럽게 꺼내 식힘망에 식혀둔다.




케익이 식으면 슈가파우더를 골고루 뿌려준다.




많이 달지도 않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가토 쇼콜라.
만드는 과정도 간단하고 쉽고 우리 부부의 입맛엔 딱인 케익이다!

퇴근한 오빠와 함께 둘이서 금새 다 먹어버렸다는...


Merry Christmas!

[Cookie] 어릴때 먹었던 그맛! 상투과자

2008.08.01 14:26 | ╚ Baking | holyjump

http://kr.blog.yahoo.com/miyoung1978/23940 주소복사



상투과자

미리 사둔 팥 앙금이 있어 만들어본 상투과자.
사실은 레시피를 보기 전, 베이킹 쇼핑몰에서 이것저것 주문하다가 사둔 앙금인데
실재 상투과자를 만들기 위해 레시피를 봤는데.

너무 간단하고 쉽다.


재료는

흰앙금, 아몬드가루, 우유, 달걀 노른자.

앙금 양에 맞춰 아몬드가루와 우유, 달걀 노른자를 넣고 잘 섞어주고
별깍지낀 짤주머니에 넣어 짤주머니로 짜주면 된다.
(사실 레시피는 인터넷으로 찾아 가장 맘에 드는걸로 했는데,
베이킹 끝내고 정신없이 치우다가 레시피 종이 분실 -.-)

오븐판에 시트 깔고 짤주머니를 짜는데, 두세번개 짜다보면 모양이 그럴듯 하게 나온다!
180도 오븐에서 15분 정도 구워주면 된다.
사실 오븐마다 온도차가 있으니 중간중간 색을 확인해주고 구우면 될듯.
나는 5분 정도 더 구운듯 하다.






방금 막 오븐에서 나온 상투과자들!




가지런히 줄세워서 한김 식히는 중~
자세히보면 기계로 찍어낸 것 마냥 모양이 같진 않지만 그럴 듯 하다.




몇판 구워서 어른들 드리려고 포장해드리고
나머지는 커피 한잔 진하게 타서 간식으로!








어릴때 아빠가 집앞 빵집에서 상투과자를 한두봉지씩 사오시곤 했다.
그러면 우리 삼남매 셋이서 머리 맞대고 앉아 정신없이 상투과자를 먹던 기억이 난다.
마지막 한두개 남으면 가위바위보를 하기도 하고
그런 우리를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아빠의 미소도 생각난다.





옛 향수를 떠오르게 하는 아련한 기억의 상투과자.
포장해서 양가 어른들 가져다 드렸더니 좋아하신다...
이런 모양을 어떻게 만들어냈냐면서.

추억과 기쁨을 선사해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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