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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my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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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3/29
 





생후 50일 정도부터 카시트를 타기 시작한 지솔이. 처음에는 카시트에서 잘 놀고 자길래 성공했나 싶었건만...
4개월 넘어서부터인가부터는 카시트를 답답해하며 빼달라고 징징 울기시작해 울면 안고 달래 다시 태우고를 반복했다. 

매일매일 차를 타는 직장맘의 아이들은 카시트타는 습관이 잘 든다고 하는데 지솔이처럼 일주일에 한 번 교회갈 때만 타는 아이들은 아무래도 습관이 되기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지솔이의 안전에 관한 문제인 만큼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오빠와 의견을 모아 여름휴가 내내 카시트에 앉히기 교육에 돌입! 첫날은 오가는 내내 한시간이고 울고 불고 악을 써 초보엄마아빠의 맘을 까맣게 태워놓더니 둘째날부터는 다행히 앉아서 잘 놀고 잠도 자고...

육아에 정해진 원칙도 없고 어른들, 선배엄마들의 조언도 다 제각각이다. 나의 생각대로 아기를 키우다가도 육아서적이나 tv육아프로그램을 보면 '내가 잘 하고 있는걸까' 라는 답이 안나오는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그럴 때 마다 기도한다. '세상의 여러가지 의견들 속에서 갈팡질팡 하지 않고 중심을 잡는 엄마가 되길. 교과서가 아닌 지솔이 중심의 맞춤 육아를 지혜롭게 해 나가길...'

[인천 불노동] 식객의 맛집, 권오길 손칼국수

2009.11.01 17:06 | ╠ Taste | holyjump

http://kr.blog.yahoo.com/miyoung1978/24404 주소복사





불노동에 맛있는 국수집이 있다고 얼마전 지인에게 듣고 찾아간 "권오길 칼국수"
알고보니 허영만의 <식객>에도 등장한 맛집!





저 옆모습이 등장한 만화의 아저씨가 바로 이 집의 주인인 권오길씨.
2-3층은 식당이고 4층은 직접 국수를 만다는 국수제조공장!






이미 메스컴에도 여러번 등장했고, 드라마 촬영도 했던 곳인듯...
한진희씨와 신화의 김동완이 눈이 띤다. ㅎㅎ





소박하게 꾸며진 내부







테이블마다 이 냅킨 상자에 "메뉴"와 "국수를 맛있게 끓이는 법"이 소개되어 있다.






우리는 즉석칼국수 얼큰이 주문! 모래시계가 다 내려갈때까지만 켜면 되니 쉽구나.






역시 칼국수엔 김치가 빠질 수 없지.
맛집이라면 이 겉절이 맛만 봐도 어느정도는 가늠이 되는듯 하다.





모래시계가 다 내려가고, 보글보글... 끓어넘치기 시작하는 냄비.






우선 직접 제조한 면발이 끝내준다. 쫄깃쫄깃 살아있는 탱탱한 면발에 시원한 국물...
오징어 느타리버섯도 많이 들어가 있고 얼큰하다.





식당 한켠에서는 국수를 판매하고 있다.
생면이 있으면 좀 사오고 싶었건만, 모두 건면이라 다음에!




 



권오길 손국수

인천 서구 불노동 319-1
TEL. 0505-542-7542

http://www.goodnoodle.co.kr




지솔이의 헝겊책! 캐런카츠, Baby's Day

2009.10.25 22:40 | ╠ for G-Soul | holyjump

http://kr.blog.yahoo.com/miyoung1978/24403 주소복사




지솔이의 첫 책,
캐런카츠(Karen Katz) _ Baby's Day


오빠와 신세계 강남점에 갔다가 발견한 캐런카츠의 책.
지솔이 헝겊책을 사줘야지 하고 있다가
이 책을 보는 순간 책의 선명한 색감에 맘에 들어 망설이지 않고 바로 사왔다.
게다가 세일을 해서 5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






Baby's Day - 아기의 하루!



"아기야 일어날 시간이야"



"냠냠... 아기가 배가 고파요. 맛있게 밥을 먹어요"



"아기가 숨바꼭질을 하면서 놀고 있어요."



"신나게 그네도 타고요"



"이제 목욕할 시간. 싹싹 깨끗이~"



" 목욕을 했으니 수건으로 구석구석을 닦아요"



"이제 엄마가 동화책을 읽어줄께"



"자장자장~ 꿈나라로 갈 시간이에요. 아가야 안녕"



인형처럼 아기를 상황에 맞게 움직여 이야기해주면 지솔이도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네를 태워주거나 타월로 몸을 함께 닦아주고
잘 때는 지솔이의 손으로 함께 아가 자장자장도 해주고...



Join in Baby's day as Baby wakes up, eats breakfast, plays hide-and-seek,
swings high in the air, takes a bath, reads a book, and goes night-night.



캐런카츠만의 선명한 색감이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책!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베키아 앤 누보 (Vecchia e Nuovo)

2009.10.24 15:40 | ╠ Taste | holyjump

http://kr.blog.yahoo.com/miyoung1978/24388 주소복사


조선호텔까지 가서 베키아 앤 누보에 들르지 않을 수 없지.
우리나라 최고의 베이커리 중 하나로 꼽히는 곳.

베키아 앤 누보 (Vecchia e Nuovo)는 'old & new'의 이탈리아어!




쇼케이스 안에 장식된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운 케익류, 쿠키들.





잼과 커피도 판매하는데 여기 잼도 유명하다고 한다.





간단하게 식사할 수 있는 샌드위치, 샐러드 등 델리류도 파는데
식사한 이후라 많이 땡기지는 않았다.





예쁜 포장에 담아 집으로!





지난번 "듀크램"도 그렇고 요즘 타르트류에 꽂혀 주저없이 타르트 두개를 포장해 왔다.
호두 치즈 타르트와 체리 타르트.

호두치즈 타르는 치즈의 맛과 호두의 고소함이 조화되어 굿굿!
역시 명성대로 늘 환상적인 맛.

지솔이의 피부를 위해! 베르가닉 베베(VERGANIC Bebe)

2009.10.21 20:04 | ╠ for G-Soul | holyjump

http://kr.blog.yahoo.com/miyoung1978/24385 주소복사






신랑 회사 이사님이 출산선물로 주신 "베르가닉 베베 세트"

처음 받아보고서는 "이건 어디꺼지?"
출산 이전에 아기피부 용품들에 대해 어느정도 써치를 해둔 상태라
왠만큼 유명한 제품들은 알고 있었는데... 이 제품은 처음이라.
 




알아보니 "에코서트(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세계적인 인증기관)"와
"코스메비오(프랑스유기농 화장품 인증기관)"를 받은 프랑스 유기농제품이다.






바디워시, 크림, 로션 이렇게 3종 셋트로 되어있다.






지솔이는 100일까지는 거의 물로만 씻겨주다가 100일 이후부터 워시를 사용했는데
로션은 여름에 사용하고 크림은 건조해진 가을 무렵부터 사용중이다.
향도 진하지 않고 은은한데다 발림성도 좋고 트러블도 없어 만족하며 사용중.
바디워시는 타제품들에 비해 거품이 적은데, 아직은 지솔이가 어려 거품목욕하고 놀 정도는 아니라 좋다.


아기를 낳고 엄마들이 쉽게 하는 고민 중 하나가 아기의 피부에 대한 것일꺼다.
태열부터 시작해 아토피, 땀띠, 기저귀 발진까지...

나 또한 임신을 알게 된 이후부터 수유중인 지금까지 먹거리에 대해 조심하고 있다.
백일 이전에 태열이 올라왔을때는 참 조마조마해 하며
아토피로 발전하는건 아닌가 해서 정말 신경을 많이 썼는데.


다행히 지솔이는 백일 이전 태열이 좀 올라왔다가 이젠 많이 들어간 상태고 그 흔한 기저귀 발진 한번 없이 잘 지내고 있다.
이유식을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하고 요즘은 음식물을 손에 묻혀 장난치면서 입에 문지르고
침을 많이 흘리면서 입가에 침독(?) 비슷한 것이 올라오는 정도?

 지솔이가 뽀송뽀송 지금처럼 하얀 피부로 쭉 가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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