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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여섯번째 맛집! 레잔도르(Raisin dor)해운대 앞 씨클라우드 호텔 2층에 위치해 있어 해운대 산책을 마치고 들르기 딱 좋은 위치.명성이 자자한 정통 케익 카페이다.부산에 오기 전부터 레잔도르에 대한 기대를 잔뜩 안고 매장에 들어섰으나 명성에 비해 인테리어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은 듯...메뉴판도 그렇고... 코팅해서 그냥 고리를 껴둔 정도? 케익맛으로만 승부를 걸겠다는 건가? ㅋㅋ
레잔도르가 유명세를 타는 건 프랑스에서 최고의 파티쉐에게만 대통령이 직접 수여한다는 M.O.F를 동양인으로는 유일하게 가지고 있다는 레잔도르의 일본인 파티쉐의 명성때문이다. 베이킹을 시작한 이후 부터 부쩍 빵이나 케익 쿠키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고 제과 명인이 만드는 맛은 과연 어떠할지 점점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프랑스풍의 케익으로 가득한 카페!무엇을 먹어야할까 고민스러울 정도로 종류가 많다.달콤한 타르트류들.특히 딸기케익의 종류가 많았다.치즈케익도 맛있어 보이고!주문을 하니 우선 음료부터 등장!가을 오후와 어울리는 밀크티도 한 잔~여행 오기전 정보를 수집하면서 알게되었는데, 이 집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딸기케익.역시 카페의 대표메뉴인 만큼 싱싱한 딸기가 듬뿍 들어간 부드러운 맛~망고무스초콜렛 케익내가 좋아하는 딸기 밀페유.프랑스에서 맛본 것과 비교해보기 위해 주문했다.입에서 살살녹는 케익과 따스한 밀크티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즐거운 대화!평일 낮에 이런 여유를 누려보는게 얼마만인가...이것이 바로 여행이 주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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