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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
봄철인 요즘 제철인 부추. 마트가서 한단 사왔는데 두식구뿐인 우리에겐 어마어마한 양. "봄철의 부추는 인삼, 녹용보다 좋다"는 말처럼 요즘 부추가 몸에도 좋고 바삭한 부추전이 생각나 만들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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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이란 음식은 나에게 어릴적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음식이다. 엄마가 외출하셔서 집에 안계실 때 막내인 남동생은 "누나~ 김치전 해줘" 라고 종종 성화를 부렸는데 나는 그때마다 "귀찮게..."이러면서도 김치썰어넣고 밀가루 넣고 김치전을 부치곤 했다. 그럼 나와 내 동생 둘, 이렇게 셋이 둘러 앉아 맛있게 전을 먹던 기억. 먹다가 가서 뒤집고 또 앉아서 먹고 그렇게 먹다보면 셋이서 대여섯쪽은 금세 먹었던 기억이.
그리고 집에 돌아오신 엄마는 "집에 왠 기름 냄새가 진동해? 김치부침개 해먹었구나?"라고 말씀하시고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면서 틈틈이 내가 만든 전을 부쳐 드셨다.
내가 엄마보다 잘 한다고 동생들이 인정(?)해줬던 유일한 음식이 바로 "전"이었는데 거의 초등학교때부터 동생들이랑 출출할 때마다 가장 만만했던 전을 부쳐 먹고, 큰집이었던 우리집에서 명절때마다 늘 나는 전을 전담해 부쳤으니 정말 전부치기 만큼은 내가 가장 만만해 하기도 하고 자신있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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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년차밖에 안된 나름 새댁(?)이지만 20년 넘게 전을 부쳐오면서 엄마에게 배우기도 하고 부치면서 스스로 터득하기도 하고 책이나 방송에서 주는 tip을 통해 배운 나만의 비법? 노하우?가 몇가지 있다.
 재료 준비 완료!
 부추전을 만드는 비법(?)을 몇가지 소개하자면
1. 부침가루를 물에 미리 풀어둔다. 이렇게 반죽을 미리 만들어놓지 않고 가루,물,부추 등의 재료를 그냥 섞으면 부추가 망가지고 풋내가 난다.
2. 좀더 바삭한 부침을 좋아하면 부침가루나 밀가루 외에 박력분을 좀 추가한다. 나와 우리 신랑은 촉촉한 전보다는 바삭한 전을 좋아해 꼭 박력분을 일정량 넣는다.
3. 물에 푼 밀가루 반죽에 기본 간을 국간장으로 한다. 부침가루로 하는 경우는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밀가루로 할 경우엔 국간장으로 양념하면 반죽에 간이 골고루 베이는데, 국간장을 많이 넣지 말고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하고 후추도 좀 뿌린다.
4. 찬물, 되도록 얼음물로 반죽을 하면 전이 바삭바삭해진다. 이건 전이나 튀김을 만들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바 일테고...
 부추전에 들어가는 재료들
부추가 메인이고 다른 재료들은 사실 정해진 규칙이 있는것은 아니다! 그냥 냉장고를 뒤져서 있는 재료들을 그때그때 활용하는게 최고인듯. 또한 전 만큼은 뭐 몇개, 몇g 이런거 없이 "감"으로 하는게 제일 좋다는 생각이 든다.
부추 - 오늘의 주인공, 다듬어서 잘 씻어 둔다. 호박 - 부추전에 호박이 빠질 수는 없지. 부추와 호박의 맛은 환상궁합! 양파 - 부추전에 양파를 넣으면 단맛이 감돈다. 오징어 - 나는 평소에 부추전에 오징어 씹히는 맛이 좋아 자주 넣는다. 냉동실에 한마리씩 포장해 얼려둔 오징어 한마리 넣고 맛타리버섯 - 냉장고에 있던 맛타리 버섯도 넣고 당근 - 맛도 있고, 무엇보다 색깔이 이쁘잖아. 홍고추 - 보기에 더 먹음직스런 부추전을 원하신다면... 청량고추 - 역시 약간의 칼칼함이 빠지면 섭하지. ^^
 잘 풀어둔 반죽에 모든 재료들을 썰어 넣는다.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섞은 재료를 투입! 팬이 달궈지지 않았을 때 재료을 넣으면 재료가 기름을 먹어 눅눅해진다.
 전은 되도록 얇게 부쳐야 바삭해지므로 되도록 얇게 잘 펴서 부친다. 처음에 어느정도 익힌 후 뒤집어야 전이 부서지지 않고 잘 뒤집힌다.
 완성된 부추전!
 노릇노릇! 보기만해도 맛있어.
 군침이 도는구나. 흐흐
 초간장과 함께 찍어먹으면 된다. 사실 양파 절인 간장에 찍어먹어도 맛난다.
 바삭바삭 씹히는 그맛!
퇴근하고 출출한 신랑에게 대령했더니 귀가 입에 걸렸다. 고맙다! 맛있다!를 연발하는 신랑~ 이게 바로 요리하는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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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miyoung1978/trackback/237/23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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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2008.05.27 00:29 [116.40.24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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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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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ark 2008.05.27 01:07 [218.147.2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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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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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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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거 '좋은아빠'입니다.
프랑스인 친구의 부탁으로 시장조사를 하려합니다.
고급 인테리어에 소재로 쓰이는 자개타일 카피즈입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셔서 샘플사진 구경하시고 꼬릿말 달아주세요.
=> http://kr.blog.yahoo.com/cals3kr/folder/33149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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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님감사 2008.05.27 10:28 [211.212.17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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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엔 부추가 쵝오입니다 특히 배아플때 부추는 거의 만병통치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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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주 2008.05.27 11:59 [61.98.18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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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할때얼음물로한다구요처음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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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넹넹 2008.05.27 13:25 [58.143.23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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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후라이팬이 달구져있을때 재료를넣어야 재료가 기름을 덜흡수하여 눈눅하지않고 바삭해진다는내용 도움이됐읍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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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2008.05.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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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 먹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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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2008.05.27 15:10 [220.125.19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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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저도 딸아이 생일이라 잡채와 여러가지 야채넣고 부침개 했는데 손님들이 너무나 맛있다고 좋아하던걸요저도 바삭하고 얇게 부치는거 잘하는데 사진보니 또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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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 2008.05.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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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치 넣으면 더더맛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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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태 2008.05.27 15:24 [211.194.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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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희 딸들에게 자주해 주는 편인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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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d732 2008.05.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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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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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k9481 2008.05.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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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참....맛있겠네요.....
근데...전 체질에 부추가 안맞아서....
ㅠ.ㅠ 전 김치전으로 ぉねが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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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프라이즈 2008.05.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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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 ~ ~와 ~ ~ ~ 정말 맛있겟다 !!
이건 뭐? 설명도 환상이고 맛도 환상이겠다....스크랩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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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2008.05.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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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구 갑니다 .저두 한번 해먹어봐야겟네요.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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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리 2008.05.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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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고운 나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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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그리워 2008.05.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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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막걸리 생각나네... 아이~야야...? 순자야~~ 점빵에 가서 막걸리 한 됫박 사 오너라.
아무래도 막걸리 한잔 해야 쓰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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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희 2008.05.27 16:15 [125.191.19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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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박력분생각은 안해봤는데 오늘 함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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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마리 2008.05.27 16:53 [121.182.4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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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서는 김치전을 부칠때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하면 정말 바삭바삭 건강에도 좋구요
부추전에는 사용을 아직 안 해봤는데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한번 사용 해 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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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홍 2008.05.27 16:54 [211.220.1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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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상세히 올려서 감사감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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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진 2008.05.27 17:25 [125.143.1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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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도 부추전해줘~~~~~~~~~~엄마: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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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2008.05.27 17:26 [124.197.13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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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상세해서 한번 시도를 해볼만하네요..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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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2008.05.27 17:54 [211.209.9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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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우리식구도 부추전 좋아하는데..재료가 저렇게 들어가야 더 맛있을 것 같네요..내일 아침 꼭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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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조 2008.05.27 18:32 [212.65.13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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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맛나겠당. 정말 맛있어 보여죠. 꼭 집에 가서리 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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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08.05.27 18:36 [220.94.7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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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추장.. 제가 본래 거의 모든 전을 초고추장에 찍어 먹었는데 결혼 초기에 집사람이 초고추장에 전을 찍어 먹는 사람이 어딨냐며 막 타박을 준 일이 있었습니다. 결혼 3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은 집사람도 전을 할 때는 종종 초고추장을 만들곤 하지요..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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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2340 2008.05.2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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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더 맛있는데 님이 한건 겉이 바삭해보이지 않네요;;
이럴줄 알았나요?/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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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덕열 2008.05.27 18:56 [121.172.20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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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남편이 너무부러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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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2k 2008.05.2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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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중에 제일 쌍스런 요리가 방석만큼 두터운 해불파전이라는 이름의 식당 전인데 이분의 전 얄팍하고 깨끗하여 맛있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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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man 2008.05.2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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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갓을 넣으면 더더욱 맛나지요.새댁 한번 시도해 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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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db97 2008.05.2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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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우 댓글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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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2008.05.27 19:33 [124.254.1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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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 정말 맛있겠네요 반죽이 문젠데 이제야 알겠네요 고마워요 새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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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pkwk 2008.05.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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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50대 엄만데 전을 영 못부쳐서 우리 아이들이 항상 얘기 했는데 좀 퍼 갈게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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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2008.05.27 21:30 [121.183.18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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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병 추가요 ㅎㅎㅎ 넘 맛잇겟다는 부침 디게 좋아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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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ng 2008.05.2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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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겠다 유감스럽게도 과체중이라 먹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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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와따와 2008.05.27 22:52 [58.140.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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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겠다.야채는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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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2008.05.27 23:14 [218.239.1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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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의 농도때문에 늘 실패해요
정확한 농도를 알려주세요 (예) 요플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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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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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해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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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2008.05.27 23:44 [118.127.2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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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초고추장에 거의 모든 전을 찍어 먹는데......야채가 많이 들어가서 맛있을것같아요. 부추전이라면서 부추는 가물에 콩나듯 보이지 않고 밀가루만 잔뜩 넣어 밀가루떡인지 분간하기 힘든 경우도 더러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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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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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 담아갑니다.
오늘 같은 비 오는 날엔 전이 생각이 난다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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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ky6204 2008.05.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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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날 무지 땡기는데요...아~~~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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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2008.05.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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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에 들어가는 오징어를 생으로 넣으면 기름이 많이 튀던데... 이럴때는 오징어를 살짝 대쳐서 다른 야채와
반죽을 해서 부치면 기름도 덜 튀고 더 많나요....아참 대칠때 소금 약간 넣고 하면 오징어에 간이 배어서 더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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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le8968 2008.05.28 12:33 [222.235.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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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추전 좋아해! 먹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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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08.05.28 14:11 [221.140.22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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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 하실때게 얼음 느져도 대구여 얼음이 없다면 맥주 늦고 반죽하세요 그럼 바삭바사해여 속은 부드럽고여 맥주를 느면 밀가루 냄새 제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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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2008.05.28 17:09 [122.36.10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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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걸 보고는 어찌나 맛있어 보이던지.. 조금 전에 부추 한단 사 가지고 왔습니다. 오늘처럼 비가 좀 오고 날이 흐린날은 부추전 부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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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립 2008.05.28 17:18 [125.185.13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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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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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2008.05.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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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도오고 기분도 꿀꿀하고, 그래서 퇴근할때 막걸리 한통사서 부추전부쳐서 먹어야겠네요
바삭하게 못했는데, 이렇게 한번 해볼랍니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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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루 2008.05.28 22:38 [211.221.17.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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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쌀가루 넣고 해먹어요.바삭하고 안질려요. 쌀가루로만 해보세요. 밀가루 농약덩어리입니다.
쌀은 여름에 2주만 지나도 벌레 생기는데 밀가루는 몇년둬도 벌레 알 못깝니다.독해서요.
쌀을 반나절 부렸다가 방앗간에서 가루내서 냉동실에 넣어서 필요할때 꺼내쓰세요. 밀가루 대신 잘 부쳐 집니다. 저희집은 이렇게 해먹은지 몇년 됐어요. 위장 안좋으신 아버지께서 소화도 잘된다하시네요..전엔 부침개 기름기때문에 소화가 안되는줄 알았는데 밀가루 때문이었어요..그후로 저도 밀가루는 안먹는답니다.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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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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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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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2008.05.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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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박력분이 뭡니까? 혹시 감자가루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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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y 2008.06.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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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어보이고 설명도 상세히올리셨네요^^음식 잘 하는 것 도
타고나야 되는 것 같네요^^다른요리도 여러가지올려주세요~보고좀배우게요^^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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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jump 2008.06.1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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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한 부분이 많아요.
더불어 부침개 부치는 새로운 비법들을 전수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할때 꼭 활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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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 2008.07.0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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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소주에 한판 먹고싶다. 해주는 인간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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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2008.07.0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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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심심하니 먹고잡다....ㅠㅠ
맛있어 보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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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화 2008.07.06 15:06 [218.145.2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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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맛있어 보여요 잘보았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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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현 2008.07.0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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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 ~~~~~~~~~~~억~~~~~~~~~~~꼬~~~~~~~~~~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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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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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정말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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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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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겠어요.
나누어 봅니다.
귀한 레서피 감사합니다.
http://kr.blog.yahoo.com/ab162149/28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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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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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y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제가 근무하는 용인경전철이 조선일보에 나왔네요. 사진에 있는 철도차량이 바로 우리나라 최초로 시험운전중에 있는 무인운전 경전철입니다. - 좋은아빠 http://kr.blog.yahoo.com/cals3kr/1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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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woo 2009.03.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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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맛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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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oung 2009.05.0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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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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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2009.10.26 21:01 [115.161.47.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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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 재미있네요...오늘 전을 만들려고 했는데 잘 안되서 찾다가 보게됐어요^^.. 잘보고 나중엔 성공해야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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