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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5일간의 일정을 뒤로하고! 푸켓 공항으로 향하기 시작휴양지가 맞긴한가보다. 이런 옷을 파는거 보니...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한 나."오빠! 하나 사줘?""...""진작 말하지. 입고싶구나? 응? 응? ㅋㅋ"휴양지 맞긴한가보다. 저런 간판이 걸려있는거 보니...늘 지나쳐오던 길인데, 왠지 아쉬움에 카메라에 담고 담는다.봉고차 앞유리를 통해 본 푸켓 사람들~저렇게 짐칸에 타는모습. 우리나라에선 이제 보기 힘든 광경인데.옹기종기! 한 가족인듯 했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잊고 싶지 않은 여행의 풍경들...푸켓타운과 공항을 연결하는 도로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영웅기념비.178년 버마와 전쟁이 일어났을 때 그에 저항해 용감히 싸운찬과 묵이라는 영웅자매를 기념하고자 세워진 동상.어느덧 푸켓은 어두움에 물들기 시작했다.푸켓을 떠나는 길.우리에게 나타난 아름다운 선.물.하늘과 구름, 야자수 그리고 어둠이 어우러진 풍경.하룻동안 우리를 위해 푸켓 곳곳을 누비며 일일투어 운전을 해준 아저씨와 작별 인사를 나누고 푸켓 공항안으로 들어갔다!공항에는 역시 관광객들로 북적북적.우기인데 이정도인데 건기, 성수기엔 어떨까...일찌감치 보딩패스를 받고 게이트앞에 자리를 잡은후 쇼핑점 이곳저곳을 구경해보기로 한다.샵에 들어가 맘에 드는 테이블 메트와 젓가락, 받침세트 하나 질러 주시고 ㅋㅋ한국어로 써있는거 보니 한국사람이 많긴 한가봐~공항내 쇼핑점은 이게 전부다. ㅋㅋ비행기 탑승전, 짐을 싣고 있는 모습.왠지 이 모습은 늘 마음을 설레게 한다.방콕으로 가는 국내선 TG920편 탑승.내집처럼 편한 기내생활도 좋지만모두의 시선이 집중되는 스크린옆에 저 다리를 올려주시는 매너(?)는 무엇이란 말인가? ㅡ.ㅜ방콕 돈무앙공항에 도착해 다시 서울행 국제선 탑승!
TG658편. 다섯시간의 비행시간 끝에 인천 상공에 도착.여명이 밝아오고 있다.아름다운 우리강산! ㅋㅋ인천공항 도착!닷세간의 아름다운 추억을 안고, 이제 일상으로...굿바이 원더풀 푸켓!
Xanax.
Avoxicil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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