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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원 어르신 설모임 할머니 방에
전기배선 공사 를 오후 4시부터 시작 해서 오후 6시에 끝나고
전화선 도 다시하고 형광등 도 엤날것
버리고 요즘걸 로 새로 달아드렸다.
전기배선 12만원 주고 영수증 받았다.
다 쓰러지고 다 썩어빠진 설모임 할머니
방이 새 신부 새신랑 방처럼 아주 아름답고 깨끝하고
아늑한 밖고 훤한 기분 상쾌한 방이 되엇다.
모든 짊 다시 들여 놓고 정리정돈 하고 .
밤 9시 서울 금천구 시흥동 , 나의 방
삮월세 셋방에 에 도착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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