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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문을 달지 않아 우편 배달을 해 주시는 아저씨께서 현관문까지 오셔야 해서
죄송하기도 하고 그래서 우편함을 만들었습니다.
만들고나니 또 집 한채가 생겼습니다.

miyosi 2006.07.14  14:18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우편함을 만드셧구나..
역시 멋대로님 작품이겠지..
정말 작은집이 또한채 생겼다..
부자가 따로 없네 ..머....집이 두채나 되니 말야..
넘 멋쪄...
멋대로님께 주문해야 할까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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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풍경 2006.07.14  14:39

ㅎㅎ주문하세요..
잠시 쉬는중이에요..점심먹구..바람이 잘 부는데 바깥은 불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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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2006.07.14  22:18

저도 주문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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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2006.07.14  22:56

너무 멋진 집이예요...
왠지 지나던 새가 둥지 삼을 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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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lude 2006.07.14  23:03

아니 세상에. 이렇게 근사할 수가....
그간 바빴던거 .... 다 이해가 됩니다.
시집을 잘 가셨습니다 그려. 행복하십니다.
맘껏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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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풍경 2006.07.15  00:38

달이님 저두 그 걱정을 했습니다.
월세라도 받고 내어주지요..뭐.

쉼표님두요?
주문이 많아지면 직업을 바꿔야하나??요.
요즘은 너무 무더워 능률도 안오르고 그냥 지쳐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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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레뜨 2006.07.15  11:48

멋진 우편함이네요. 전에 멋진 우편함을 놓을 수 있는 집에 살고 싶었는데....^^
그런데 저기 화분에 있는 분홍꽃들의 이름을 아시나요?
저의 아버지가 잔뜩 사다 심어 넣으셨는데....이름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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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2006.07.15  21:10

사실 저희 집 우편함은,
우체부 아저씨가 우체국에서 나눠주는 거라면서 주신 건데(돈은 지불하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아침풍경님처럼 손재주가 있으면 만들고 싶었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마땅하게 제작해놓은 파는 곳도 알지 못해서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능하시다면 더위 지나고 가을 바람 솔솔 불면 하나 만들어 주시면 후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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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2006.07.15  21:14

시골에 이사오니 신문이 우체부가 배달하여 주십니다. 그러니 조간신문이 자연스럽게 석간이 되고 맙니다. 더구나 우리 동네에는 노인네들만 살고 있어서 우체부가 자주 올만한 동네가 아닌데, 저희집 신문 배달 때문에 날마다 오토바이를 몰고 와야 합니다.
그래서 추석과 설 명절에 양말 몇 컬레 사서 우체통에 걸어 놓은 것이 그 노고에 대한 보답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내용의 글을 참조글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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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풍경 2006.07.15  21:16

비올레뜨님 페츄리아 말인가요?
꽃씨 한봉지 작년에 뿌렸더니 한껏 늦가을까지 피어주더니 그 자리에서 올해도 계속 꽃이 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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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2006.07.19  09:36

"멋대로씨네"라고 주소를 써야 배달이 되겠네요^^ 근사하고 근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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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뜨락 2006.07.20  13:22

멋지네요. 저두 요즘 우체통 하나를 구상하고 있어든요.
짬나면 만들어 봐야 겠어요. 둥근버튼을 누르면 뭔가 나올것 같은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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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친구 2006.07.21  11:45

우체통이 예술이네요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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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주는나무 2007.11.24  04:15

제 브로셔가 저 멋진 우체통에 들어갔길 은근 슬쩍 기대 해봅니다.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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