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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수경씨 |
| 08/07/07 (월) 오전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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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뻐하는 동생이 선물로 준 수첩 느닷없이 녹색 리본이 꽁꽁 묶인 선물을 받았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고흐의 그림을 일부러 골랐다니 포장을 뜯자 마자 기분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자꾸자꾸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무뚝뚝하고 멋 없는 나 와는 달리 말썽쟁이 세 아이를 예뻐하는 마음이 잘 보이는 동생 누구에게도 친절하고 서글서글해서 상대방은 그녀를 대하기가 늘 편하고 좋습니다. 처음 봤을때나 십몇년이 지나 지금까지도 한결같이 좋은 사람 사랑스러운 그녀가 참 이뿐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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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시꽃 |
| 08/07/05 (토) 오전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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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키가 커서 담기 힘들었던 접시꽃~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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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 놓아주기 |
| 08/07/05 (토) 오전 6:08 |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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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투리나무로 |
| 08/07/04 (금) 오전 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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