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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3/31
 

온라인 포털…웹사전이 달라졌다

[한국경제신문] 2006년 08월 29일(화) 오후 03:07

온라인 사전의 진화가 눈부시다.

두꺼운 종이 사전의 로망은 사라진 지 오래다.

웹 사전 서비스는 영어 일어 중국어 국어 등 종류가 다양할 뿐만 아니라 컴퓨터작업 도중 클릭 한번으로 사전을 검색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이용자가 꾸준히증가하고 있다.

야후 미니사전야후 코리아가 서비스하는 '야후!미니사전'은 모든 사전검색이 마우스 하나로가능한 게 특징.다운로드만 받으면 빨간 미니펜이 자동으로 생기며 인터넷이나문서 작업 중 모르는 단어 위에 미니펜을 끌어다 놓으면 미니창에서 한영,영영,한자,국어,용어,백과사전 검색 결과를 자동으로 보여준다.

웹 페이지 텍스트,워드,엑셀,PPT 문서와 PDF 문서까지 인식할 수 있다.

검색 등 다른 서비스와의 연동도 강화했다.

찾고자 하는 문구를 드래그 앤드 드롭으로 블록 지정해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사전,통합,웹문서,최신 뉴스를 검색할 수 있다.

내 단어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단어장 서비스도 제공된다.

공부를 하면서 잘 외워지지 않는 단어를 선택해 옮겨와 개인이 따로 관리할 수있다.

또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경우를 대비한 미니펜 숨기기 기능,이용자가 모니터화면에 원하는 자리를 지정해 놓으면 사용 후 항상 제자리로 돌아가게 하는 미니펜 파킹 기능,사용자가 찾은 단어의 목록을 보여주는 히스토리 기능,검색 단어 자동 완성 기능 등이 있다.

다음은 중국어 사전에 강하다.

◆ 다음 중국어사전다음은 중국어사전 병음입력기 기능이 가능한 중국어 사전 서비스를 제공하며중국어 원어 발음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간단한 회화 발음 서비스만을 제공했던 기존의 인터넷 중국어사전 서비스와 달리 약 20만개의 중국어 어휘에 대해 중국인 아나운서의 생생한 음성발음을 제공한다.

검색 결과창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따로 중국어 IME를 설치하지 않아도 중국어 성조 표기가 있는 병음을 간단히 입력할 수 있다.

또 중국어 변환기에 중국어를 입력하고 병음,부수,독음,한글발음,번체,간체 등다양한 옵션을 설정하면 곧바로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가 된다.

중국어 인명사전 6만건을 수록했고 어휘/관용구/속담/예문을 30만건 보유했다.

다음 영어 사전의 경우 CNN뉴스 동영상,시사뉴스청취,뉴스 원문 서비스 등을 함께 서비스한다.

토익 문제풀기 코너에서는 모의 토익 테스트를 풀 수 있도록 했다.

다음은 이 밖에도 IT용어 사전,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서비스하는 문화원형 백과사전도 제공한다.

다음은 자사의 메신저 '터치'와 연동해 별도로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아도 단어를 검색할 수 있다.

◆ 네이버 오픈사전네이버에도 사전 서비스가 있다.

국어사전의 경우 국립국어원과 제휴를 맺고 50만개를 수록한 표준국어대사전 검색서비스가 있으며 옛한글,북한말,신어,속담,고사성어,고전용어 등의 콘텐츠가있다.

사전 통합 검색 기능이 있어 각 언어별,전문용어,백과사전 등을 검색 한번으로확인 가능하며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을 모아 자신만의 사전을 만드는 단어장기능도 있다.

테마사전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테마별로 찾아볼 수 있으며 의약학 사전을 통해약품 정보,의학 전문 정보와 의학 상식 등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오픈사전이 유명하다.

오픈사전은 현재 시점의 최신정보와 사회적 시각을 네티즌이 직접 올리며 만들어가는 사전으로 현재 24만개의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했다.

오픈 사전은 각 분야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다룬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오픈 백과사전,인간관계 맛집 학습 등 생활 속 상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노하우 사전,사투리 유행어 등 국어사전에는 수록되지 않지만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우리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오픈 국어 등을 검색 서비스와 연계해 제공한다.

야후코리아에서 글로벌 야후로
[아시아경제] 2006년 08월 23일(수) 오후 01:00

성낙양 야후코리아 사장
"야후란 이름을 다시 상기시키는데 성공했다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독일 월드컵이 끝난 7월 초 기자와 만난 성낙양 야후코리아 사장은 2006년 상반기를 이렇게 떠올렸다.

생면부지의 160명으로 구성된 월드컵 원정단을 직접 이끌고 독일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쳤던 성 사장은 귀국하자마자 월드컵의 흥분을 씻고 하반기를 차분하게 준비했다. 그는 "야후코리아가 지난 1997년 국내에 인터넷 포털을 소개한지 10년차 '맏형'이란 사실을 '과연 네티즌들 중 얼마나 알고 있을까'로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면서 "하반기부터 명문포털 재건을 꿈꾸며 획기적인 경영활동과 서비스로 승부수를 던지겠다"고 강조했다.

◆ 결국 서비스 싸움… 독점ㆍ단독으로 승부 상반기에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나 월드컵 등 킬링 테마가 야후에 날개를 달아주었지만 하반기부터는 바닥부터 다시 승부를 펼쳐야하는 현실에 대치동 야후코리아 본사는 긴장감에 휩싸여 있다.



MLB 생중계 채널
일단 야후코리아는 올 상반기부터 추진해온 자율경영 방식을 하반기에도 지속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취임 이후 야후 창업자인 제리양으로부터 '자율경영권'을 따낸 성 사장은 전체 업무 중에 80%를 독자적으로 결정ㆍ추진, 그동안 본사와 의견 조율에 과도한 시간이 낭비돼 급변하는 국내 인터넷 환경에 대응이 미온적이었다는 평가를 단숨에 해소했다. 덕분에 올해 2분기 실적은 예상치 대비 107%, 순이익은 120%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얻었다. 실제로 지난 3월 야후 포털 상에서 구현된 WBC 무료 생중계 서비스는 온라인 스포츠 중계 역사상 매 경기 접속자수 신기록을 경신하며 뉴미디어 세대 공략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빠른 의사 결정으로 독점 서비스한 이 서비스는 단기간에 신규 회원가입자수를 최대 3배까지 끌어올렸고 뉴스 검색 서비스 등 연계 서비스의 이용량도 최대 50%까지 높여 야후 부흥의 신호탄을 날렸고 든든한 수익 모델로도 자리잡았다.

내친김에 야후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전 경기에 대한 3년간 독점 온라인 무료 중계 서비스를 등에 업고 온라인 미디어 채널로 입지를 굳히겠다는 다짐이다. 하반기에는 비즈니스 부문을 강화해 광고주들을 위한 새로운 광고모델을 발굴하고 이달 중 대규모 개편으로 스포츠 채널을 집중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친구와 창 같이 보기'나 네티즌 스스로 접속한 유저들에게 경기를 중계할 수 있는 별도 서비스 등 유저 지향적인 기능도 대대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야후는 올 한해 가장 큰 이슈인 웹 2.0 서비스를 위해 초기화면부터 바꿨다. 한정된 이용자에게만 공개했던 개인 맞춤형 홈페이지를 지난 1일부터 전 사용자에게 공개했고 웹 2.0 시대의 대표적인 기술 중 하나인 AJAX 기술을 도입해 유저들은 메인 페이지 한 쪽에 개설된 개인화 영역에 마우스만 갖다 대도 새로 도착한 e-메일 목록이나 블로그의 새 댓글, 이용자가 설정한 지역의 날씨ㆍ관심 주식 종목의 주가 정보 등을 실시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태그 기능이 적용된 새로운 검색 서비스 '야후 허브'와 웹자리 서비스 등도 하반기를 주도할 전형적인 웹2.0 작품들이다.

◆이젠 글로벌 야후라 불러다오!
미니사전 웹 텍스트
야후코리아는 엄연히 미국 야후 본사의 자회사다. 하지만 야후코리아 독자적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얻어내고 있다. 야후코리아는 자체 자금 조달방식으로 지난 6월 G마켓 지분의 약 10%를 인수했고 향후 국내ㆍ외에서 다양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독자적인 글로벌 투자 전략은 하반기에도 계속 추진될 전망이다.

내친 김에 세계 속에 '야후코리아 심기'도 한창이다. 국내 지역 검색 서비스의 대표 모델로 평가받는 '거기'를 유럽으로 수출해 지난달 25일 영국과 독일에서 개시했다. '거기'는 주요 건물명 및 지역명 등 사용자 관심 지점인 이른바 'POI'(point of interest)를 핵으로 진행되는 검색 서비스로 500m나 1Km 등 사용자 설정 반경 검색 등 경쟁력을 인정 받아 올 연말에는 유럽 11개국을 대상으로 추가 오픈이 예정돼 이후 유럽 인접 국경을 넘어서 통합 반경 검색도 가능해지게 된다.

야후코리아의 글로벌 도약은 '미니사전'으로 이어졌다. 최근 대만과 홍콩 야후법인에서 미니 전자사전 모델 도입을 결정하면서 '포털은 내수용'이란 도식을 단번에 깨는데도 성공했다. 야후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이 서비스는 인터넷 서핑이나 문서 작업 중 모르는 단어에 미니펜을 끌어 놓기만 해도 영영이나 한자ㆍ용어ㆍ백과ㆍ한영 사전 결과를 검색해 주는 방식으로, 야후 본사 제리양 대표로부터 극찬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김수길 기자 sugiru@

 

해외서도 통한 국산 포털

[디지털타임스] 2006년 08월 21일(월) 오전 04:08 
미국싸이, UIㆍ디자인등 호평야후코리아, 지역검색 역수출

국내 포털사이트의 기술ㆍ운영 노하우(know-how)들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해외진출 측면에서 `검색'을 포함한 포털서비스들은 게임사이트에 비해 한 발 늦는다고 평가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사용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웹2.0 트렌드에 맞춘 서비스와 기술력, 디자인을 통해 해외시장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다.

최근 미국에서 `미국싸이월드' 사이트를 정식 오픈한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 측은 20일 "오픈 초기단계지만 해외 현지 이용자들의 반응이 기대치 이상"이라며 "UI를 포함해 개인정보 운영 노하우, 기술, 디자인 측면에서 미국 인터넷사이트보다 앞서 있다"라고 자평했다.

미국 1인미디어 시장에서 미니홈피와 유사한 형태의 네트워크 서비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이스페이스닷컴'의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는 싸이월드와 구조적으로 비슷한데다 이미 싸이월드가 2년 전부터 시작한 원조라는 설명이다.

싸이월드 관계자는 "마이스페이스닷컴의 경우 HTML 태그를 알아야 홈피를 꾸밀 수 있는데다 배너광고로 수익을 올리는데 반해, 싸이월드는 디지털아이템 판매라는 비즈니스 모델과 편리한 홈피구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야후코리아(대표 성낙양)도 전세계 25개 글로벌지사 중 일부 국가에서 야후코리아에서 개발한 서비스를 수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물론, 야후코리아의 경우 본사보다 먼저 야후코리아에서 개발해서 글로벌지사들에게 수출한 `역수출' 사례다.

야후코리아 관계자는 "지역검색 서비스인 `거기'가 유럽에 역수출 돼 영국과 독일의 야후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유럽의 경우 국경을 뛰어넘는 통합 지역검색이 인기"라고 설명했다.

야후코리아 지역검색 수출을 가능하게 한 기술력은 △자연어 처리 기술 △UCC 기반 지역검색 확장성 △글로벌 언어 처리 등. 자연어 처리 기술이란 `강남역 근처 PC방'처럼 세부적인 설명언어까지 검색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어 입력만으로 원하는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밖에 웹상에서 커서를 올리면 사전이 뜨는 `미니사전'도 야후코리아가 개발해 해외로 진출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최근 대만과 홍콩의 야후법인에서 수입해서 신규 서비스를 론칭하기로 했고, 연내로 프랑스 등 유럽 11개국에서도 미니사전을 내놓기로 했다.


심화영기자@디지털타임스
< 모바일로 보는 디지털타임스 3553+NATE/magicⓝ/ez-i >

해외서도 통한 국산 포털

[디지털타임스] 2006년 08월 21일(월) 오전 04:08


미국싸이, UIㆍ디자인등 호평야후코리아, 지역검색 역수출

국내 포털사이트의 기술ㆍ운영 노하우(know-how)들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해외진출 측면에서 `검색'을 포함한 포털서비스들은 게임사이트에 비해 한 발 늦는다고 평가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사용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웹2.0 트렌드에 맞춘 서비스와 기술력, 디자인을 통해 해외시장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다.

최근 미국에서 `미국싸이월드' 사이트를 정식 오픈한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 측은 20일 "오픈 초기단계지만 해외 현지 이용자들의 반응이 기대치 이상"이라며 "UI를 포함해 개인정보 운영 노하우, 기술, 디자인 측면에서 미국 인터넷사이트보다 앞서 있다"라고 자평했다.

미국 1인미디어 시장에서 미니홈피와 유사한 형태의 네트워크 서비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이스페이스닷컴'의 SNS(Social Networking Service)는 싸이월드와 구조적으로 비슷한데다 이미 싸이월드가 2년 전부터 시작한 원조라는 설명이다.

싸이월드 관계자는 "마이스페이스닷컴의 경우 HTML 태그를 알아야 홈피를 꾸밀 수 있는데다 배너광고로 수익을 올리는데 반해, 싸이월드는 디지털아이템 판매라는 비즈니스 모델과 편리한 홈피구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야후코리아(대표 성낙양)도 전세계 25개 글로벌지사 중 일부 국가에서 야후코리아에서 개발한 서비스를 수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물론, 야후코리아의 경우 본사보다 먼저 야후코리아에서 개발해서 글로벌지사들에게 수출한 `역수출' 사례다.

야후코리아 관계자는 "지역검색 서비스인 `거기'가 유럽에 역수출 돼 영국과 독일의 야후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유럽의 경우 국경을 뛰어넘는 통합 지역검색이 인기"라고 설명했다.

야후코리아 지역검색 수출을 가능하게 한 기술력은 △자연어 처리 기술 △UCC 기반 지역검색 확장성 △글로벌 언어 처리 등. 자연어 처리 기술이란 `강남역 근처 PC방'처럼 세부적인 설명언어까지 검색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어 입력만으로 원하는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밖에 웹상에서 커서를 올리면 사전이 뜨는 `미니사전'도 야후코리아가 개발해 해외로 진출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최근 대만과 홍콩의 야후법인에서 수입해서 신규 서비스를 론칭하기로 했고, 연내로 프랑스 등 유럽 11개국에서도 미니사전을 내놓기로 했다.


심화영기자@디지털타임스
< 모바일로 보는 디지털타임스 3553+NATE/magicⓝ/ez-i >

`야후! 미니사전`개선
[디지털타임스] 2006년 08월 16일(수) 오전 11:08 



 
PDF문서 단어 자동인식
야후코리아(대표 성낙양)는 자사의 `야후미니사전'서비스를 보다 간편해진 사용자 환경(UI)과 PDF문서 검색, 블록 서치, 통합 검색 기능 등을 업그레이드 해 더욱 편리한 사전 서비스로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야후!미니사전'은 다운만 받으면 빨간 미니펜이 자동 생성되며 인터넷 서핑이나 문서 작업 도중 모르는 단어에 미니펜을 끌어다 놓기만 해도 미니창에서 한영, 영영, 한자, 국어, 용어, 백과 사전 검색 결과를 자동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야후코리아는 워드, 엑셀, PPT 문서 등에서 나아가 PDF문서의 단어를 자동인식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PDF에서는 찾고자 하는 단어를 더블클릭하면 된다.

또한, 드래그 앤 드롭을 이용해 찾고자 하는 문구를 블록 지정하고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사전, 통합, 웹문서, 최신 뉴스 검색을 선택할 수 있어 사용자는 작업 도중 원하는 검색 결과를 쉽게 얻을 수 있다.

성낙양 사장은 "매번 창을 열고 단어를 일일이 입력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해 준다는 점 때문에 사전 사용이 많은 학생과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디지털타임스
< 모바일로 보는 디지털타임스 3553+NATE/magicⓝ/ez-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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