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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3/31
 

이래 저래 영어 쓸 일이 많은 나의 생활 패턴 때문에
다음과 네이버 사전을 지나쳐 야후 사전까지 손을 뻗치게 되었다-_-

뭐랄까-_-
우선 써본 느낌으론 조낸 편하다 정도-_-?

인터넷 문서는 물론-_-
엑셀파일에까지 유용하게 사용 했다

미니사전에 무료번역툴은 정말 최고다-_-)b



번역을 필요로 하는 문장을 저 박스안에 쳐넣으면 된다-_-..
번역툴을 무료로 제공해주는데 100점을 주고 싶다-_-

필자는 전공이 영어였던 관계로 
짧은 실력때문에 언제나 번역툴에 의지해야만 했다-_-)

보통은 뒤죽박죽 번역되는 번역툴이나
(예를 들면 :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정도-_-?)

뭐 좀 될만 하면 돈 내고 번역하라는 번역툴-_-..
항상 날 주먹쥐게 만든 번역툴들에게 괴롭힘 당하다가

야후 번역툴을 발견하고는 울뻔 했다-_-

하나 더 좋은것-_-을 말하자면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면
미니펜이라는 단어뜻 보여주는 게 생긴다-_-

귀엽기도 하고 영어 단어 위에다 살짝 야리야리하게 올려주기만 해도
거침없이 영어 단어를 내뱉어 주는 멋진 녀석이다-_-




이 어찌 아름다운 현상이지 않는가-_-

우선 깔고 나면-_-
내 마우스와 하나가 되어 나보다 더 유식함을 뽐내며
영어 단어를 알려준다-_-

모니터에 대고 뽀뽀라도 해주고 싶은 심정이다-_-

나처럼 영어 공부를 자주 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씩-_-써보길 권유한다

왜냐-_-?

편하고-_-

번역도 해주고-_-

은근히 중독되니까-_-)

http://kr.dic.yahoo.com/search/mini/

포털서비스도 ‘수출코리아’…디지털 한류몰이

2006.10.10 00:19 | 。소문난! 미니! 。 | 최강미니

http://kr.blog.yahoo.com/mini_search/881 주소복사

포털서비스도 ‘수출코리아’…디지털 한류몰이

[경향신문] 2006년 10월 08일(일) 오후 05:25 

‘미국에서 시작됐지만 세계 시장은 한국이 휩쓴다.’최근 국내 포털 업체들의 해외진출이 활발하다. 전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초고속인터넷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했던 포털들이 해외로 눈을 돌린 것. 국내에서 단련된 서비스 노하우와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한 수 뒤처진 해외시장으로 나가 외화벌이를 본격화한 셈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 야후의 한국 지사로 출발한 야후코리아는 한국시장에서 개발한 서비스를 본사로 역수출했다. 2004년부터 시작한 지역검색 서비스 ‘거기’. 올 7월말 영국과 독일에서 한국에서 개발한 ‘야후!거기’의 검색엔진을 기반으로 한 지역검색 서비스가 시작됐다. 다양한 자연어 처리능력과 사용자의 관심지점(Point of Interest·POI)을 기반으로 건물과 지역 이름만으로도 가능한 지역 생활정보 검색과 사용자가 직접 올리는 사용자 생산 콘텐츠(UCC)가 각광받고 있다. 야후 글로벌에서는 앞으로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거기’ 서비스를 제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히트작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야후 내부에서 지역검색은 ‘거기(Gugi)’라고 부를 정도다.

야후코리아의 미니사전 ‘빨간펜’도 해외의 다른 야후 지사에 도입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넷 검색이나 문서작업 중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마우스 커서만 갔다 대면 사전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서비스로, 이는 야후 창업자인 제리 양의 극찬을 받아 전세계로 퍼졌다.

NHN은 주로 일본 시장 공략이 한창이다. 이미 2000년부터 일본 법인인 한게임재팬과 네이버재팬을 설립하며 2~3년내 연매출 1백억엔 시대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일본 시장에서 독보적인 아성을 구축한 야후재팬에 대항하는 검색사이트를 내년 상반기에 선보이는 것이 목표다.

라이코스를 인수한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인터넷의 본고장 미국에 ‘디지털 한류’를 앞장서 전파하고 있다. 라이코스를 통해 선보인 1인 미디어 서비스 ‘플래닛’은 80초에 1개꼴로 만들어지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일본 현지 합작법인 타온을 통해 카페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이 서비스는 올해 안에 디지털 아이템을 도입하고 기존의 커뮤니티, 채팅 등을 통합해 모바일 서비스 등 유·무선을 아우른 서비스로 거듭날 예정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월드도 ‘전세계인의 싸이질’을 목표로 해외 서비스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올 8월 미국과 대만에서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독일, 베트남, 일본에서도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이들 국가에서의 서비스는 한국에서 검증된 사이버머니 ‘도토리’ 등 핵심 모델을 그대로 적용한 데다 외국에서는 생소한 ‘소셜 네트워크(인맥)’를 활용한 방식이라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주현기자 amicus@kyungyang.com- 대한민국 희망언론! 경향신문

인터넷 서비스도 한류 수출 품목
2006년 09월 07일(목) 오전 10:02

"한국 인터넷은 인프라만 강국? 천만의 말씀. 한국식 서비스가 해외로 수출되고 있어요"

정점에 도달해 포화상태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한국 인터넷 서비스업체들이 점차 세계로 영토를 넓혀가고 있다.

형태도 다양하다. 글로벌 인터넷 기업인 야후 한국 지사가 본사로 한국식 서비스를 수출하는가 하면 해외 유명 포털을 인수한 다음은 라이코스에 한국식 서비스를 이식하기 시작했다. 네이버는 한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게임을 위주로 미국 시장을 두드리고 있으며 일본에는 다시 한 번 검색 포털 서비스로 일전을 준비중이다. 전국민을 싸이질로 몰아 넣으며 한국식 소셜 네트워크의 전형을 보여줬던 싸이월드는 서비스 이름 그대로 세계 곳곳에 싸이 열풍 몰이에 나섰다.

한국형 서비스, 세계 곳곳으로 침투중

1997년 9월, 무료 웹메일 서비스가 거의 전부였던 국내 시장에 야후가 진출, 웹검색 디렉토리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이면서 '포털'이란 이름을 일반화시킨 야후!코리아가 이제는 본사에 도움을 주는 실험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작년 8월 야후!코리아가 독자적으로 선보인 야후!미니사전은 빨간 미니펜을 모니터에 띄워놓고 있다가 사용자가 인터넷 검색이나 문서 작업 도중 모르는 단어에 마우스로 미니펜을 끌어다 놓기만 하면 사전 검색 결과가 바로 뜨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영어 사전뿐 아니라, 한영, 영영, 한자, 국어, 용어, 백과 사전 등의 사전 검색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미 야후 본사와 해외 지사들에게 소개되면서 제리양으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최근 대만과 홍콩 야후법인의 현지 서비스에 야후코리아의 미니 전자사전 모델을 적용키로 전격 결정했다.

또한 2004년 시작된 지역 검색 서비스인 야후!거기 서비스 역시 세계로 수출되고 있다. 지역 검색 서비스는 야후! 본사와 한국에서만 서비스 되고 있었으며 지난 7월 25일 영국과 독일에서 야후!코리아의 자체 기술로 기획 개발한 야후!거기 지역 서비스를 도입해 지역 검색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제는 야후! 글로벌 내에서는 지역검색하면 바로 ‘Gugi’로 통한다고.

한국식 서비스로 인정받은 '질문과 답변 형식의 지식검색' 서비스도 야후!코리아가 야후! 본사에 도움을 준 경우다.

2003년 9월, 미국, 중국, 일본, 싱가폴, 영국, 독일, 브라질, 호주 등의 서비스 기획자와 엔지니어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지식검색에 대한 컨퍼런스를 이틀동안 참석했다.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표방한 호주의 경우 컨퍼런스가 끝난 후 10일 동안에 지식검색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모든 소스를 엔지니어가 습득하고 갔으며 해외 진출을 위해 엔지니어링 파트에서 진행을 도와 일본과 대만에서 지식 검색을 오픈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글로벌 야후의 본격적인 지식 검색 서비스는 결국 한국에 뿌리를 둔 서비스인 셈이다.

야후의 아바타 서비스의 경우도 한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해 대만 등 중화권 서비스에 직접 이식되고 있는 한국형 서비스이다. 야후의 동영상 검색 서비스인 야미를 다른 지사보다 앞서 선보이고 최근 닷컴에서 개발해 한국에 먼저 선보인 '리믹서(remixer)' 등의 서비스는 한국 시장에서 검증을 받아 전세계 서비스로 확대될 예정이다.

다음도 지난 2004년 10월 최종 인수한 라이코스에 한국에서 다진 핵심 서비스를 접목한 신규 서비스 오픈으로 미디어 및 네티즌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라이코스는 2005년 7월, 창립 10주년을 맞아 홈페이지 개편을 대대적으로 단행했으며, 이어 같은 해10월에는 다음의 기술력과 라이코스의 기획력이 결합된 1인 미디어서비스인 '라이코스 플래닛'을 오픈했다. 라이코스 플래닛은 지난 1/4분기까지 약 18만 2천여 개, 80초에 1개 꼴로 개설되는 등 올해 들어 82%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1분기에는 지역정보 검색서비스인 ‘Classifieds’, 인터넷 전화 서비스인 ‘Lycos Phone’ 등의 신규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 1월에는 새로운 정보 검색서비스, '리트리버(Lycos Retriever)'를 선보였다. 리트리버는 정보 퓨전엔진을 사용, 특정 검색어에 대해 자동으로 수집된 정보를 마치 사람이 직접 편집한 것처럼 통합해 보여주는 한국식 서비스다.

이 밖에도 지난 8월 3일에는 다음의 한메일 서비스를 접목한 새로운 메일 서비스인 ‘라이코스 메일’을 선보였다. 이번 개편에서 라이코스는 세계 최초로, 최대의 메일 저장공간인 3GB의 무료 저장공간 제공 및 한메일에서 제공되었던 스팸 차단 서비스를 선보였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월드는 지난 2005년 6월 중국합작법인을 통해 중국 싸이월드를 시작으로 2005년 11월에는 일본, 2006년 8월에는 대만과 미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지난 6월 합작설립된 싸이월드유럽을 통해 독일 서비스를 계획중이며 지난 8월에는 베트남에서 합작법인 설립을 공식화 했다.

이들 나라에서 서비스되는 싸이월드는 일부 현지화를 제외한 핵심 비즈니스 모델 거의 전부가 적용될 예정이다. 해외에서도 싸이질 열풍이 불지 주목된다. 싸이월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인맥) 서비스의 성공 모델로 종종 해외 언론에서도 언급되고 있어 일단 한국식 감성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은 상당한 수준이라고 싸이월드 관계자는 말했다.

NHN도 미국에서 한게임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최근 검색엔진 개발 업체인 첫눈 인수를 계기로 일본 검색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 네티즌의 치밀한 검증이 가장 큰 무기

이처럼 한국 인터넷 서비스가 해외에 속속 진출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인터넷 업계 관계자는 "드라마, 영화, 게임에 이어 한류 문화 상품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한다. 정서가 다른 지역적 특성이 있지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한국에서 성공했다면 일단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을 인정 받은 셈이기 때문이다.

야후 성낙양 대표는 "한국 소비자에게 긍정적이라면 세계적인 서비스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소비자들은 초고속 환경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서비스를 남보다 앞서 사용해보려는 경향이 뚜렷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입소문이 빠르고 영향력도 강하다"며 한국 서비스의 경쟁력은 한국 인터넷 소비자로부터 나온다고 강조했다. ⓢ

[명승은 기자]

온라인 포털…웹사전이 달라졌다

                                        [한국경제신문] 2006년 08월 29일(화) 오후 03:07


온라인 사전의 진화가 눈부시다.

두꺼운 종이 사전의 로망은 사라진 지 오래다.

웹 사전 서비스는 영어 일어 중국어 국어 등 종류가 다양할 뿐만 아니라 컴퓨터작업 도중 클릭 한번으로 사전을 검색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이용자가 꾸준히증가하고 있다.

야후 미니사전야후 코리아가 서비스하는 '야후!미니사전'은 모든 사전검색이 마우스 하나로가능한 게 특징.다운로드만 받으면 빨간 미니펜이 자동으로 생기며 인터넷이나문서 작업 중 모르는 단어 위에 미니펜을 끌어다 놓으면 미니창에서 한영,영영,한자,국어,용어,백과사전 검색 결과를 자동으로 보여준다.

웹 페이지 텍스트,워드,엑셀,PPT 문서와 PDF 문서까지 인식할 수 있다.

검색 등 다른 서비스와의 연동도 강화했다.

찾고자 하는 문구를 드래그 앤드 드롭으로 블록 지정해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사전,통합,웹문서,최신 뉴스를 검색할 수 있다.

내 단어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단어장 서비스도 제공된다.

공부를 하면서 잘 외워지지 않는 단어를 선택해 옮겨와 개인이 따로 관리할 수있다.

또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경우를 대비한 미니펜 숨기기 기능,이용자가 모니터화면에 원하는 자리를 지정해 놓으면 사용 후 항상 제자리로 돌아가게 하는 미니펜 파킹 기능,사용자가 찾은 단어의 목록을 보여주는 히스토리 기능,검색 단어 자동 완성 기능 등이 있다.

다음은 중국어 사전에 강하다.

◆ 다음 중국어사전다음은 중국어사전 병음입력기 기능이 가능한 중국어 사전 서비스를 제공하며중국어 원어 발음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간단한 회화 발음 서비스만을 제공했던 기존의 인터넷 중국어사전 서비스와 달리 약 20만개의 중국어 어휘에 대해 중국인 아나운서의 생생한 음성발음을 제공한다.

검색 결과창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따로 중국어 IME를 설치하지 않아도 중국어 성조 표기가 있는 병음을 간단히 입력할 수 있다.

또 중국어 변환기에 중국어를 입력하고 병음,부수,독음,한글발음,번체,간체 등다양한 옵션을 설정하면 곧바로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가 된다.

중국어 인명사전 6만건을 수록했고 어휘/관용구/속담/예문을 30만건 보유했다.

다음 영어 사전의 경우 CNN뉴스 동영상,시사뉴스청취,뉴스 원문 서비스 등을 함께 서비스한다.

토익 문제풀기 코너에서는 모의 토익 테스트를 풀 수 있도록 했다.

다음은 이 밖에도 IT용어 사전,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서비스하는 문화원형 백과사전도 제공한다.

다음은 자사의 메신저 '터치'와 연동해 별도로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아도 단어를 검색할 수 있다.

◆ 네이버 오픈사전네이버에도 사전 서비스가 있다.

국어사전의 경우 국립국어원과 제휴를 맺고 50만개를 수록한 표준국어대사전 검색서비스가 있으며 옛한글,북한말,신어,속담,고사성어,고전용어 등의 콘텐츠가있다.

사전 통합 검색 기능이 있어 각 언어별,전문용어,백과사전 등을 검색 한번으로확인 가능하며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을 모아 자신만의 사전을 만드는 단어장기능도 있다.

테마사전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테마별로 찾아볼 수 있으며 의약학 사전을 통해약품 정보,의학 전문 정보와 의학 상식 등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오픈사전이 유명하다.

오픈사전은 현재 시점의 최신정보와 사회적 시각을 네티즌이 직접 올리며 만들어가는 사전으로 현재 24만개의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했다.

오픈 사전은 각 분야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다룬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오픈 백과사전,인간관계 맛집 학습 등 생활 속 상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노하우 사전,사투리 유행어 등 국어사전에는 수록되지 않지만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우리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오픈 국어 등을 검색 서비스와 연계해 제공한다.

                     포털에서 영어 공부하세요                      

[아시아경제] 2006년 08월 29일(화) 오후 01:46

사립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최문현씨(37ㆍ강남구 대치동)는 딸이 지난 여름방학 동안 미국 LA의 한 유학원 내 랭귀지스쿨에 참가했지만 "바디랭귀지만 배웠을 뿐"이라며 "이는 같은 반 아이들 어머니 모두 공통된 의견"이라고 투덜댔다.

대학입학과 취업 때마다 국민들을 괴롭히는 '영어'가 이젠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유년층 조기영어유학에까지 유혹하고 있다. 이처럼 영어 교육에 엄청난 사교육비를 쏟아붓는 현실 속에서 인터넷 포털들이 구원투수로 나섰다. 어린이 전용 영어 프로그램은 기본, 수능 강의나 TOEIC 강좌 등 다양한 영어 학습 라인업이 구축됐고 서비스 대부분 무료여서 잘만 활용하면 영어연수 뺨칠 정도로 효과 만점이다.

◆ 어린이 영어학습은 네이버와 야후에 맡겨!

어린이 전용 포털인 '쥬니버'를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는 '영어스쿨'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일일 생활회화와 단어 정리 등 어린이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나섰다. 특히 '이 주의 추천영어' 코너는 단어 하나하나를 발음으로 연음화해 보여줘 영어를 막 시작한 어린이들에게 교육용으로 인기 만점이다. 또한 학습 내용을 '유익하지 않아'와 '유익해'로 평가받고 있어 보호자들이 향후 학습 방향에 직접 참여할 수도 있다. '야후꾸러기'는 영어 동화와 동요, 게임 등을 통해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어나라' 서비스를 실시중이다.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플래쉬와 게임을 이용해 영어와 친숙해 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늘의 영어와 퍼즐ㆍ학습 게임, 영어 동요, 상황별 표현 배우기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완비했다.

잘만 찾으면 무료로 영어 학습한다∼

해외로도 수출되는 '야후 미니사전' 서비스는 인터넷 서핑이나 문서 작업 도중 모르는 단어에 미니펜을 끌어다 놓으면 미니창에서 한영ㆍ영영한 등 결과가 자동으로 나타나 사전 사용이 많은 수험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야후사전' 코너에서는 수능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영어 단어 약 2000개를 엄선해 제공하며 개인 폴더에 단어를 선택해 관리할 수 있는 단어장 기능은 초등ㆍ중등ㆍ수능ㆍ토익 단어로 구분돼 개설돼 편리하다. 이밖에도 로그인 시 미니창에 매일 뉴스청취 프로그램 'Master CNN'과 'HOT 뜨거운 영단어' 등이 구동된다.

싸이월드의 대학수능 외국어영역 대비학습 프로그램인 '스쿨'에서는 영어관련 퀴즈 코너가 화제다. 난이도에 따라 문제 풀이 제한 시간이 결정되며 틀린 문제에 대해서는 나만의 오답노트도 만들 수 있어 학습적이다. 파란은 모회사인 KT의 메가패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매가페스존'에서 유료 서비스인 '잉글리쉬 카페'와 '토마토 토익'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Mp3스터디' 코너도 별도로 마련해 '오석태의 파워 스피킹'이나 '오늘의 한마디' 등을 Mp3파일로 들을 수 있다. 또 '파란교육' 코너는 일일회화와 비즈니스 회화를 무료로 서비스 중이다. 한편 다음토익에 마련된 '다음 토익 선생님' 코너와 뉴토익 Q&A, 스터디 게시판 등도 활용할 만하다. 김수길 기자 sugi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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