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주말에도 출근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왠만하면 집에서 하면되는데, 빠른 일처리가 필요한건 회사와서 일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꽤 오랜만이네요.
집과 회사의 작업 능률이 많이 다릅니다.
업무에 집중할수 있는 분위기도 그렇지만 가장큰 이유는 모니터 크기죠.
회사에선 dell 24inch wide를 사용하고 집에선 6년된 17inch 4:3을 쓰고있습니다.
브라우져는 대략 3-4개, 터미널은 5개정도 기타 어플 3개정도.. 저에겐 탭기능은 신이주신 선물이죠.
osx의 expose 기능이 없다면, 정말 작업하는 터미널 찾기도 힘이듭니다.
계속 주말작업의 압박이 있을것 같아. 어제 급하게 24inch wide 모니터들 물색에 들어갔었습니다.
한번사면 최소 5년이상을 갈것이기때문에 괜찮은걸로 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24inch fullHD
16:10 wide
dvi,d-sub,hmdi
스피커 내장
브랜드 있는거..삼숑,엘쥐,델 등등..
이렇게 최소 조건만 만족하면 살려고했는데..
없더군요. 요세 잘나가는 단종직전의 삼숑 240HD가있긴한데, 이건 당최 티빈지모니턴지 구분이안가 pass.
다음 후보가 보이질 안습니다.
게다가 대기업제품군엔 아직 광시야각 패널을 가진 제품이 거의 없습니다.
아마 내년은 되야 제가 원하는 제품군이 나올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하여.. 그냥 돈굳었다는 생각으로.. .. 회사에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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