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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시작한후로 블로그에 한동안 소홀하게 됐습니다.. 그래도 블로그는 블로그고 트위터는 트위터니까요. :)
1.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
몇주전 광코딩중 심한 호흡곤란을 느꼈는데, 바로 어마마한 뱃살 덩어리가 벨트위에 걸쳐져 제 가슴을 압박하고 있더군요 ㅡㅡ;; .
맞는 바지도 없어지고, 몇몇 바지는 허리띠 착용이 무의미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하여 훌라후프 다이어트 시작, 처음 한주는 일주일에 두번정도, 다음주는 평일 내내 한시간씩 돌렸습니다.
어마마한 체력이 필요한 운동이더군요, 전 에는 마눌님과 한시간씩 파워워킹을 했었었는데, 훌라후프에겐 명함도 못내밉니다.
1주일만에 효과가 나타나네요. 다시 원래의 뱃살로 돌아갔습니다. 내친김에 뱃살 퇴치에 정진할생각입니다.
효과가 보이니 다이어트가 괴로운일만은 아닌듯합니다.
2. 장거리 운행
저 번주 회사 동료들과 영흥도 낚시를 갔었습니다.
대부도 밑에 있는 섬인데, 송파에서 약 1시간 50분정도 거리입니다.
처음으로 100km를 넘어보고, 고속도로를 타보고 , 네비의 음성을 들으며 운전을 했습니다.
듣던데로 고속도로 운전이 더 수월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좀 오래 운전하면 사고의 위험이 한두번씩 찾아오네요.
낚시가 너무 잼있어 사진도 몇장 안찍었습니다. 낚시후 대하 소금 구이는 모라 형언할수 없을만큼 만족이었습니다.
즐거운 주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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