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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찍어본 수조 모습입니다. 초록복어,락블 차례대로 저 세상가고 니모 2마리와 클리너새우 한마리가 정답게 살고 있습니다.
큰 니모는 수조 세팅할때 처음 사온놈인데 , 그때와 비해 엄청 컷습니다. 요센 모두 야생으로 돌아가 저리 뒤에 짱밖혀 있어 얼굴도 잘 안보여주지만 참 귀엽습니다.
산호가 거의 사라진후, 칼슘치가 높아진 탓인지 수조에 요기저기 코랄라인 알게가 떡을 치고 있습니다. 데드락, 수조벽등 여기저기 빨간 알게 딱지가 앉았습니다. 왠지 진짜 그럴듯한 수조가 되어가는듯합니다.
몇달전 달은 작은 외부여과기 덕에 물상태는 아마 최고의 상태가 아닐까 합니다. 전체 물의 30%정도가 여과기에서 나오고 있는상태입니다.
돌이켜 보면, 1년간물생활로 깨달은건 작은 물에도 만족하는.. 절제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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